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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레포식자25-05-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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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누보는 이제 가불기임
    안걸자니 불법복제가 무섭고 걸자니 여론이 무서움
    근데 팩트는 중요한건 스팀 리뷰고 100만장 넘게 팔릴 게임이 데누보 없다고 불법복제 때문에 100만장 넘게 못팔지는 않음

    100만장 턱걸이하면 어떡해요?
    스텔라 블레이드가 100만장 턱걸이를 걱정할 겜이면 걍 쿨하게 데누보 적용 안하는게 나음

    콘솔은 어차피 브랜딩인데 당장 몇십만장 걱정하는것보다 길게보고 잘 선택하면 좋겠음.

    이거랑 별개로 성능 잘 개선된 DRM은 좀 나오면 좋겠음
    해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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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an25-05-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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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누보는 개발단계부터 해야되는데 
    유통에서 어떻게 간섭함
    DRM은 알아서 하고 모딩 허용하나 아니냐가 문제인데
    의상 DLC로 팔고 막거나
    아니면 열어주던가 지금도 간보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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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르후25-05-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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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니가 베짱 갑질이네.. 게이머들은 다양한 플랫품에서 즐길 권리가 있는데.. 그것을 막아 버리네.. 소니 인성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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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정규나으리25-05-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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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당초 스팀이랑 에픽에 퍼블리싱만 맡긴거지, 권리가 psn에 그대로 있는데 130개국 면면 들여다보면 해당국가 규제나 정치경제적 문제, 시장성 등으로 psn 이 진출자체를 못했거나 거부당한 국가들인데 당연히 위험부담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소니탓을 할수가 있나요;?

    아프가니스탄, 북한, 이라크나 이란, 방글라데시, 시리아, 베네수엘라 같은 분쟁이나 내전국가 대부분에 인구 100만 미만의 자체 시장형성이 힘든 소형 국가등인데 이런 결정이 잘못된거라 보이진 않네요.
    서비스 자체를 거부당했거나 현실적으로 불가한 구역인데 게이머의 권리니 뭐니 말할 문제는 아니다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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