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필수 팰 3종, 공중/지상/글라이더 종결은?

게임뉴스 | 여현구 기자 | 댓글: 23개 |
공중 탈것은 제트래곤이 종결
가장 빠른 지상 탈것은 켄타나이트
글라이더는 질풍수리만한게 없다





공중 탈것 - 제트래곤



처음 잡은 나이트윙을 계속 쓰는 유저라면 바꿔야할 타이밍이 왔다. 공중 탈것에서 종결이라고 불리는 제트래곤을 잡고 탑승하면 팰월드 탐험이 더욱 재밌어진다. 제트래곤이 없다면 헬가루다, 적토조를 그전에 탑승해도 된다. 물론 빙천마도 좋은 선택지인데 생각 이상으로 잡기 어렵다.

추천 패시브는 전설, 신속, 달리기왕, 재빠름이다. 깡통 팰을 먼저 구한 다음에, 패시브 작업은 교배나 포획으로 천천히 얻어두자. 팰월드는 제트래곤 탑승 전과 후의 재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물론 덩치가 크다보니 일부 던전에서는 탑승하기 어려워 지상 탈것으로 교체해야 된다.

★ 추천 패시브
- 전설(이동 속도 15% 상승)
- 신속(이동 속도 30% 상승)
- 달리기 왕(이동 속도 20% 상승)
- 재빠름(이동 속도 10% 상승)


지상 탈것 - 켄타나이트



지상 탈것 S급은 켄타나이트, 팔라디우스, 파이린, 사라블랙이 가장 높다. 켄타나이트는 기본 달리기 900에 스프린트를 하면 1600까지 증가한다. 팔라디우스는 달리기 800에 스프린트 시 1400까지 속도가 오른다. 파이린과 사라블랙은 기본 달리기 속도가 850이지만 스프린트는 1300밖에 안오른다.

윈드디어는 기본 750에 스프린트는 1050밖에 안된다. 대신 고유 액티브 스킬 구름 폭풍이 순간 가속 능력이 뛰어나서 S급을 뛰어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지상 탈것을 주로 사용하는 곳이 던전인데, 윈드디어로 구름 폭풍을 사용하면 지형에 끼는 아쉬움이 있어 상시로 빠른 켄타나이트를 자주 쓰는 추세다.


★ 추천 패시브
- 전설(이동 속도 15% 상승)
- 신속(이동 속도 30% 상승)
- 달리기 왕(이동 속도 20% 상승)
- 재빠름(이동 속도 10% 상승)


글라이더 - 질풍수리



글라이더는 선택지가 없다. 처음 잡아둔 질풍수리가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대신 질풍수리는 패시브에 이동속도 옵션 패시브가 있어도 글라이딩 속도가 늘어나질 않는다. 파트너 스킬이다보니 질풍수리의 농축 레벨을 올려야 속도가 증가한다.

평소 질풍수리는 팰 5개 중 1개로 고정장착하고 있으니 플레이어의 버프를 올려주는 벌목 관리자, 광산 관리자, 돌격 지휘자, 철옹성의 책사를 얻어 플레이어의 광산/벌목 효율 및 공격/방어 증가를 상시로 챙기자. 교배를 통해 적당한 패시브들을 가져오면 된다.


★ 추천 패시브
- 벌목 관리자(플레이어의 벌목 효율 증가 25%)
- 광산 관리자(플레이어의 채굴 효율 증가 25%)
- 돌격 지휘자(플레이어의 공격 증가 10%)
- 철옹성의 책사(플레이어의 방어 증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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