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카나비' "바텀 다이브 수비보다 성장에 신경 썼다"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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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1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젠지와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5승 1패를 기록했다. 금일 한화생명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경기력으로 젠지를 압도했다. 1세트는 초반 주도권을 통한 완승, 2세트는 불리했던 경기를 단단한 운영과 좋은 전투를 통해 극복했다.




Q. 오늘 젠지전을 2:0으로 승리한 소감은?

윤성영 감독 : 2:0으로 이겨서 기쁘다.

'카나비' : 젠지한테 이긴 기억이 없었는데 2:0으로 승리해 좋다.


Q. 오늘 완승의 비결은?

윤성영 감독 : 2세트의 경우 줄 때 주고, 싸워야 하는 타이밍에 잘 싸웠다. 운영이 좋았다.


Q. 한화생명이 준비한 금일 경기 방향성은?

윤성영 감독 : 1세트는 라인전이 우세 했는데 그에 맞게 잘했다. 2세트는 불리했지만 줄 때 잘 주고, 잘 싸워서 승리한 것 같다.


Q. 최근 한화생명의 기세가 매우 좋은데?

윤성영 감독 : 선수들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일단 선수들의 폼이 매우 좋아졌다. 운영적으로 갈리는 것이 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


Q. 2세트의 경우 출발은 좋지 못했다. 바텀, 미드 라인전 상황이 좋지 못해 바이의 부담이 꽤 커졌다.

'카나비' : 우리 조합이 정글, 바텀, 미드가 약해서 수비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3레벨 다이브를 같이 막아주면 함께 망할 것 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성장에 신경을 썼고, 유충 전투에서 많이 따라왔다. 아칼리나 판테온이 유충 전투에서 강한 편인데, 만약 그 전투를 패배했다면 경기가 정말 어려워졌을 것 같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윤성영 감독 : 오늘 2:0으로 승리해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앞으로도 팬들의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카나비' : 경기력이 오른 것 같아 좋고, 팬들도 좋아하실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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