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파죽지세 KT! DN 수퍼스 가뿐히 잡고 6연승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1개 |
kt 롤스터가 18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DN 수퍼스와 대결에서 위기없이 무난하게 상대를 제압하며 6연승에 성공했다. 반면, DN 수퍼스는 5연패로 1승 5패가 됐다.




kt 롤스터는 '비디디'의 아칼리가 바텀으로 향해 다이브를 시도했고, DNS는 아칼리가 오는 걸 눈치채고 미리 빠져 아칼리와 애쉬를 교환했다. 하지만 이후 운영에선 kt 롤스터가 확실히 앞섰다. 상대 노림수를 잘 피하면서 자신들이 설계한 플레이는 유효타를 만들었다.

드래곤 2스택에 이어 전령까지 사냥한 kt 롤스터는 점점 DNS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엄청 큰 전투가 펼쳐지며 대승을 하는 장면이 나오진 않았지만 시나브로 kt 롤스터의 흐름으로 흘렀고, 오브젝트를 독식하며 후반도 힘을 실었다. 그리고 '에이밍'의 이즈리얼이 정말 짜증날 정도로 야무지게 포킹을 넣었다. 그리고 한타에서도 kt 롤스터가 완벽한 구도로 자신들이 원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1세트를 가볍게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kt 롤스터는 바텀에서 '커즈'의 녹턴 갱킹으로 먼저 첫 킬을 따냈고, 탑에서는 '퍼펙트'의 자헨이 '두두'의 크산테와 1:1 싸움에서 이겼다. kt 롤스터는 더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미드, 바텀 등 다양한 곳에서 벌어진 전투를 승리로 이끌며 드래곤까지 잘 쌓았고, 16분 만에 골드 차이는 5,000이나 벌어졌다.

DNS는 불리한 가운데, 조금씩 펀치를 날리며 킬을 기록했다. 그래도 큰 영향이 있는 건 아니었고, kt 롤스터가 바드의 궁극기로 '클로저'의 오리아나를 멈추게 한 뒤 한타를 대승하고 바론까지 사냥했다. 그리고 드래곤 영혼까지 취하고 상대 넥서스를 파괴해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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