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KRX 2:0 격파한 T1, 3승 3패로 5할 승률 복귀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댓글: 4개 |
T1이 19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 시즌 1라운드 키움 DRX전을 2:0으로 승리하며 3승 3패를 기록했다.




1세트, T1은 바텀에 힘을 실어 '안딜'의 애니비아를 잡았다. 그리고 '케리아'의 카밀이 미드로 향해 '유칼'의 라이즈를 노려봤지만, 실패로 돌아가며 자신이 잡혔다. 미세하지만 경기는 T1이 주도하고 있었다. T1은 주도권을 통해 골드 차이를 벌렸고, 드래곤, 전령 전투에서 서로 어느 정도 교환이 이뤄졌지만 T1이 웃었고, 골드 차이는 꽤 벌어졌다.

T1은 드래곤도 조금씩 챙기면서 전체적으로 격차를 벌려 앞서가기 시작했다. 골드 차이도 꽤 많이 벌어져 힘의 차이가 크게 났다. KRX는 힘든 상황 속에서 바론 스틸에 성공해 시간을 조금 더 벌었다. 하지만 여전히 차이는 크게 벌어진 상태였고 T1이 위기 없이 경기 시간 31분에 넥서스를 파괴해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키움 DRX는 바텀에서 T1의 공격을 잘 받아치며 2킬을 기록했는데, 잠시 후 다시 바텀 2:2 교전에선 T1이 2:1 교환에 성공했다. '도란'의 베인은 '리치'의 레넥톤을 상대로 라인전을 유리하게 이끌고 있었고, 바텀도 애쉬-세라핀이 무난하게 라인전을 진행하고 있었다.

키움 DRX는 룰루의 궁극기를 통해 '레이지필'의 유나라가 과감한 전투를 펼쳤으나 애쉬가 잡히지 않고 유나라를 잡아냈다. 그리고 키움 DRX는 '윌러'의 바이, '유칼'의 오리아나가 '페이커' 아지르를 노렸다. 그런데 아지르가 타워에서 슈퍼 플레이를 선보이며 자신은 죽지 않고 둘을 모두 잡는 슈퍼 플레이가 나왔다.

T1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키움 DRX가 한차례 상대를 끊어내며 T1이 주춤했다. 키움 DRX는 중요한 타이밍에 '도란'의 베인과 '오너'의 판테온을 잡아 드래곤 3스택을 쌓았고, 골드도 다 따라왔다.

하지만 T1은 바론 근처 싸움에서 대승을 거두며 곧바로 경기를 끝내기 위해 진격해 키움 DRX의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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