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쵸비', "좋은 경기력 유지해서 T1전도 승리할 것"

인터뷰 | 신연재 기자 | 댓글: 3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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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e스포츠가 14일 종로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BNK 피어엑스전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젠지 e스포츠는 이번 승리로 7연승을 이어나갔고, 10승 고지를 달성하며 1위 한화생명e스포츠를 바짝 추격했다.

다음은 POM에 선정된 '쵸비' 정지훈의 인터뷰 전문.



©LCK

Q. BNK 피어엑스를 2:0으로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7연승을 달성한 소감은?

'쵸비' : 오늘 2:0으로 이기면서 승리를 챙겨 기쁘다. 또, 오늘 우리 경기력에서 좋았던 부분이 많아 만족스럽다.


Q. 현재 젠지의 경기력이 어느 정도 완성됐다고 보나?

'쵸비' : 경기력 완성도를 평가하기는 어렵다. 그저 앞으로도 계속 잘할 수 있게, 더 잘할 수 있는 점을 계속 찾으려고 한다.


Q. 1세트에서 상대가 미드 픽을 끝까지 숨겼음에도 카시오페아를 선픽했다. 카시오페아가 선픽으로 무상성에 가까운 픽인가?

'쵸비' : 그렇게까지 무상성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다만 상대방이 나에게 미드 픽을 주고 카시오페아를 가져가고 싶어 하는 것 같아서 그냥 가져오기로 했다. 그래도 요즘은 웬만한 미드 챔피언은 다 선픽이 가능한 것 같다.


Q. 1세트에서 펜타킬을 기록했다. 쿼드라킬 시점에 펜타킬 예감이 왔나?

'쵸비' : 생각은 했는데 그냥 그랬다. 사실 나는 좀 극적인 상황에서 다 잡는 그런 플레이가 진정한 펜타킬이라 생각한다. 한타 때 킬 다 먹고 펜타 하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감흥이 없습니다. 다음에는 좀 더 맛있는 장면에서 펜타킬을 해보겠습니다.


Q. 2세트 라이즈로 영겁, 대천사 이후 벨트와 존야를 선택했는데.

'쵸비' : 개인적으로 실체화 장비를 갔을 때 누른 다음에 스킬을 썼는데 싸움이 끝나고 보면 안 눌려 있는 경우가 있었다. 또, 라이즈가 원래 좀 그냥 붙으면 센데 못 붙는 경우가 많아서 벨트를 가고 있다.


Q. 젠지의 탄탄한 운영은 콜이 중요할 것 같다. 인게임에서 주로 어떤 콜을 하나?

'쵸비' :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목표 정하는 콜을 많이 하는 것 같다. 격려는 안 하고 잘한 플레이 있으면 "오 잘했다" 이 정도로 칭찬한다.


Q. 다가오는 토요일 T1과의 '새터데이 쇼다운'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쵸비' : 현재 좋은 경기력 보이고 있는데 유지해서 다음 경기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마지막으로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인사 부탁한다.

'쵸비' : 항상 이렇게 응원 와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우리가 열심히 할 수 있고, 계속 좋은 모습 보이고 싶은 그런 원동력이 된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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