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1위 한화생명, DK도 2:0 격파하며 연승 이어가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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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한화생명과 디플러스 기아의 대결은 한화생명의 2:0 승리로 종료됐다.




경기 초반, '시우'의 이렐리아가 4레벨 타이밍에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었지만, '제우스'의 사이온이 침착하게 대처해 이렐리아를 잡았다. DK는 그래도 바텀에서 '커리어'의 세라핀이 '구마유시'의 케이틀린을 잡았다. 그런데 한화생명은 '딜라이트'의 카르마가 탑으로 향해 이렐리아에게 1데스를 또 안겼다.

DK는 계속 바텀을 노려 케이틀린을 계속 노려 11분 만에 4데스를 기록했다. 반대로 한화생명은 탑을 노려 이렐리아를 계속 잡았고, 미드에서 '쇼메이커'의 자이라까지 잡았다. 이후 한화생명은 상대 정글로 들어가다 리 신이 죽고 오리아나, 카르마의 점멸까지 빠졌다. 그리고 DK는 잘 성장한 '루시드'의 자르반이 바텀과 함께 과감하게 전투를 열어 이득을 쌓았다.

한화생명은 바론 근처에서 자르반을 잡고 20분에 바로 바론을 쳤다. 일단 바론은 한화생명이 처치했고, 이후 전투도 사이온을 필두로 한화생명이 대량 득점에 성공해 골드까지 역전했다. 또한, 이번 전투로 초반에 망했던 케이틀린도 다 복구했고, '시우'의 이렐리아는 0/7/0으로 상황이 썩 좋지 못했다.

그리고 한화생명이 상대 길목을 막고 다시 바론을 사냥했다. 그래도 DK는 세라핀, 자이라의 궁극기가 잘 연계되면서 한타를 시원하게 승리했다. 그리고 철옹성 같았던 사이온을 잡고 드래곤도 사냥해 다시 DK가 골드를 앞섰다. 무엇보다 '스매쉬'의 애쉬가 계속 킬을 먹으며 엄청난 성장으로 케이틀린과 화력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 한화생명은 사이드에서 이렐리아를 자르고 바론을 사냥했다. 한화생명은 탑에서도 이렐리아를 자르면서 상대를 제압해 경기 시간 37분에 DK의 넥서스를 파괴했다.

2세트, 한화생명은 '제카'의 카시오페아가 '쇼메이커'의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잡고 첫 킬을 기록했다. 이후 트페를 또 잡아낸 한화생명이었지만, DK는 탑에서 킬을 따고, 미드에서 '커리어'의 룰루가 적절하게 합류하며 어그로 핑퐁을 통해 큰 이득을 취했다.

기세를 이어 DK가 계속 소소한 이득을 취하고 있었는데, 한화생명이 전투를 연달아 대승하며 상황이 반전됐다. 탑에서 먼저 '제카'의 카시오페아가 위기에 노출되며 죽었지만 이후 바론 앞 전투를 한화생명이 승리해 바론을 사냥했다. 결국, 한화생명이 미드를 우직하게 돌파해 25분 만에 승리하며 2:0으로 DK를 제압했다.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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