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한화생명e스포츠 '제우스' 최우제의 인터뷰 전문이다.

Q. 2라운드 DK를 상대한 소감은?
대회가 자주 있어서 쉴 틈이 없어 컨디션 관리에 집중했다. 얼마 전에 DK에게 패배해서 경기가 더 늘었다. 그래도 최대한 지금 패턴에 적응해서 잘해보겠다.
Q. 최근 EWC 예선에서 패배했기 때문에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EWC 예선에서 DK에게 진 경기는 우리가 유리했던 걸 던진 느낌이었다. 오늘 느낀 건 상대 기세가 매우 좋은 것 같았다.
Q. 베트남에 다녀온 소감도 짧게 들어보고 싶다.
생각보다 엄청 덥진 않았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환경을 잘 마련해 주셔서 피곤한 건 없었다. 대회 현장에서도 팬들이 정말 열정적이었다. 작년 팬미팅 때도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올해도 가게 되면 현지 분위기를 더 즐기고 싶다.
Q. 손님이 아닌 주인으로 로드쇼를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은지?
이전에 해봤을 때를 떠올리면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있다. 정규 시즌에 큰 무대에서 하는 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고, 팬들 입장에서도 큰돈을 내고 와주시니 경기 외에도 퍼포먼스나 쇼맨쉽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사실 이건 내 전문 분야가 아니라 조금은 부담스럽다(웃음). 그래도 팀 내에 그걸 잘하는 팀원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Q. 1세트는 완벽한 사이온의 캐리였다. 서로 케이틀린과 이렐리아를 집요하게 노리는 경기 양상이었는데?
바텀 구도가 망가지면서 복구가 쉽진 않았지만, 사이온 입장에서 케이틀린이 복구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온전히 내 생각대로 흘러간 건 아니었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면서 역전할 수 있었다.
Q. 요릭 VS 제이스 구도에 대한 만족도는?
요릭 입장에서 상대 조합이 카운터였다. 트페와 녹턴이 부담스러웠다. 인게임은 나쁘지 않았지만, 첫 녹턴 궁을 빼내 주려다가 죽은 게 더 힘들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