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진 브리온 5연승, DNS 13연패

경기결과 | 김홍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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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브리온이 5연승에 성공했다.

15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한진 브리온과 DN 수퍼스의 대결은 한진 브리온의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DNS를 가볍게 제압했다. DNS는 오늘 패배로 13연패가 됐다.




한진 브리온은 '기드온'의 리 신이 바텀을 노리며 득점을 따냈다. '테디'의 진까지 6레벨 타이밍에 킬을 추가했고, DNS는 탑에 '클로저'의 탈리야가 로밍으로 '캐스팅'의 사이온을 잡았지만, '로머'의 라이즈 역시 바텀으로 향해 바텀을 터뜨렸다.

경기는 급속도로 한진 브리온에게 기울었다. 일방적으로 교전에서 이득을 취한 한진 브리온이 드래곤까지 거침없이 챙기며 격차를 크게 벌렸고, 드래곤 영혼까지 무난히 가져갔다. 골드 차이는 물론이고, 기세, 체급에서도 크게 벌어지며 DNS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한진 브리온이 27분 만에 승리했다.

이어진 2세트, DNS는 '클로저'의 카시오페아가 라인전을 리드한 영향으로 '기드온'의 신 짜오를 '표식'의 바이와 함께 잡아 킬을 따냈다. 그리고 DNS가 먼저 드래곤에 모였는데, 한진 브리온이 뒤를 잡아 상대를 밀어내 바이도 잡고 드래곤까지 사냥했다.

그리고 한진 브리온은 전령 앞 전투에서 '로머'의 아칼리가 트리플 킬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아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DNS는 상대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드래곤도 한진 브리온이 3스택까지 빠르게 챙겼다.

DNS는 다음 드래곤 타이밍에 한타를 준비했다. 그러나 '표식'의 바이가 빠르게 전사했고, 그대로 휩쓸리며 전원이 전사, 드래곤도 한진 브리온이 챙겼다. 이후 무난히 경기를 리드한 한진 브리온이 승리하며 5연승을 기록했다.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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