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행 막차' T1 합류... 2026 MSI 출전 11개 팀 전체 확정

게임뉴스 | 김홍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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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대전광역시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개막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의 라인업이 모두 가려졌다. 전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11개 팀이 대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INVEN

가장 먼저 LCK(한국)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원주에서 진행된 '로드 투 MSI'를 통해 대표팀을 선발했다. 치열한 대결 끝에 한화생명e스포츠가 1시드를 획득하며 브라켓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로 향하는 2시드는 T1의 차지였다. T1은 14일 젠지와의 대결에서 3:2로 승리하며 대전행 막차 탑승에 성공했다.

플레이-인 단계 없이 두 팀 모두 브라켓 스테이지로 직행하는 LPL은 BLG와 TES가 출전한다. 올해 퍼스트 스탠드 우승에 이어 스플릿2까지 우승을 차지하며 매서운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BLG가 1시드, 그 뒤를 이은 TES가 2시드로 합류했다.

그리고 LEC는 '유럽의 맹주' G2 이스포츠가 1시드로 브라켓 스테이지에 선착했으며, '칸나' 김창동과 '예후' 강예후가 활약 중인 카르민 코프가 2위로 플레이-인 스테이지에 합류했다. LCS는 조금 전 종료된 결승전에서 팀 리퀴드를 3:0으로 완파한 라이언이 1시드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LCP에서는 1시드 팀 시크릿 웨일즈와 2시드 딥 크로스 게이밍이 각각 브라켓 스테이지,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권을 따냈다. 단 한 장의 티켓이 배정된 브라질 CBLoL에서는 퓨리아가 지역 리그 1위를 차지하며 브라켓 스테이지에 최종 합류했다. 2026 MSI는 오는 28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대전에서 쭉 진행된다.

브라켓 스테이지 진출팀(7)
BLG & TES(LPL)
한화생명e스포츠(LCK)
G2 e스포츠(LEC)
팀 시크릿 웨일즈(LCP)
라이언(LCS)
퓨리아(CBLoL)

플레이-인 스테이지 진출팀(4)
T1(LCK)
카르민 코프(LEC)
딥 크로스 게이밍(LCP)
팀 리퀴드(L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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