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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시우야 부탁할게!" 농심에게 달린 KT의 레전드 그룹 진출
5월 31일 LoL 파크에서 열린 LCK에서 KT 롤스터가 DRX를 2:0으로 꺾고 레전드 그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비디디'는 Player of the Match로 선정, "2:0 승리가 간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탈리아 선호 이유와 아지르에 대한 생각을 밝혔으며, 펜타킬 실패에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농심과 디플러스 기아의 경기 결과에 따라 레전드 그룹 진출이 결정되는 상황에 "리헨즈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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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롤스터, DRX 꺾고 레전드 그룹 진출 청신호
KT 롤스터가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7경기에서 DRX를 2:0으로 완파, '레전드 그룹'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비디디'의 압도적인 활약이 돋보였으며, KT는 DRX전 10연승을 기록했다. DRX는 새터데이 쇼다운 전패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KT는 디플러스 기아와 농심 레드포스 경기 결과에 따라 타이브레이커 가능성도 열어두게 되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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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배성웅 감독 "당장 다음 경기만 생각하겠다"
디플러스 기아가 DN 프릭스를 2:1로 꺾고 9승 8패가 됐다.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레전드 그룹의 마지막 주인공이 가려지게 될 예정이지만, 오늘 승리로 최악의 상황은 면하게 된 디플러스 기아다. 배성웅 감독은 "레전드 그룹으로 갈 기회가 아직 있는데, 다음 경기도 잘 준비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하 DK 배성웅 감독과 '에이밍' 김하람의 인터뷰 내...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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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NF 정민성 감독 "성적 아쉽지만, 3~5라운드는 반등할 것"
DN 프릭스가 30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하며 1승 17패로 1~2라운드를 마감했다. 1~2라운드 동안 단 1승 만을 기록한 DN 프릭스. MSI 선발전과 MSI로 인해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휴식기가 생긴 DN 프릭스는 그 사이에 반드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줘야 할 큰 숙제...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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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K, DNF 잡고 9승... DNF는 1승 17패로 마감
디플러스 기아가 30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N 프릭스를 2:1로 잡고 9승 8패로 레전드 그룹 경쟁을 계속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먼저 다이브를 통해 '두두'의 암베사를 노린 DK였다. 암베사를 깔끔하게 잡긴 했지만 '버서커'의 루시안이 빠르게 합류해 '루시드'의 세주아니를 잡았다. DK는 유충 타이밍에 미드에...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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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박승진 감독 "레전드 그룹 진출, 계속 성장하겠다"
농심 레드포스가 30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T1과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시즌 10승째를 기록하고 레전드 그룹으로 향했다. 금일 농심은 짜임새 있는 팀적인 플레이 외에도 선수의 개인 플레이까지 뛰어난 모습을 선보였다. 이하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과 '리헨즈' 손시우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승리한...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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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내가 준비를 못해... 전체적으로 보완해서 돌아올 것"
T1이 30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대결에서 0:2로 패배하며 1~2 라운드 정규 시즌을 11승 7패로 마감했다. 완패한 김정균 감독은 항상 비슷하게 말했던 것처럼 자신의 준비 부족은 패인으로 말하며 MSI 선발전까지 시간이 있으니 전체적으로 잘 보완해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하 '페이커' 이상...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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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매운맛 보여준 농심, T1 2:0으로 제압
농심 레드포스가 T1을 2:0으로 제압했다. 농심은 30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T1과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해 10승을 달성했고, '지우', '킹겐' 등, 슈퍼 플레이로 인상적이었다. 오늘 승리로 농심은 레전드 그룹도 확정됐다. 농심은 시작하자마자 T1의 정글로 들어가 '오너'의 판테온을 잡았다. T1도 바텀에...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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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불리하면 사라지고 유리하면 나타나는 T1의 CEO
2025년 3월 T1 조 마쉬 CEO의 선수 선발 개입 논란은 e스포츠의 경쟁 가치를 훼손하고 CEO의 독단적인 팀 운영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팬들은 트럭 시위까지 벌이며 CEO와 구단에 입장 표명을 요구했으나 묵묵부답이었다. 상황이 안정되자 조 마쉬 CEO는 5월 29일 해외 유튜브 채널 인터뷰를 통해 다시 발언을 시작했다. 팬들은 그의 행보를 비판하며 T1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칼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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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8연승은 의미가 다르다" 2R 전승 의지 보인 젠지 김정수 감독
젠지 김정수 감독과 기인 선수가 KT 롤스터를 2:1로 꺾은 후 2라운드 전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감독은 18연승이 단순한 승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하며, 선수들이 대기록을 세우는 데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기인 선수 또한 이번 18연승이 앞으로 이어질 라운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전승 의지를 불태웠다. 젠지는 다음 경기를 승리하여 전승으로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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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이길 수 있었는데..." 젠지전 패배에 아쉬움 전한 KT 고동빈 감독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과 비디디 선수는 젠지 e스포츠에게 1:2로 패배한 것에 아쉬움을 표했다. 고 감독은 이길 수도 있었던 경기였다며, 젠지가 실수를 잘 캐치했다고 분석했다. 비디디 선수는 상대가 강한 타이밍을 잘 알고 활용했다고 평가했다. 자력으로 레전드 그룹에 진출할 기회를 놓쳤지만, 고 감독은 다음 경기를 반드시 이겨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다음 경기를 위해 연습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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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젠지 e스포츠, 복병 KT 롤스터 상대로 혈전 끝에 승리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4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KT 롤스터를 2:1로 꺾고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1세트는 젠지가 압도적인 한타 승리로 가져갔으나, 2세트는 KT가 탱커 조합을 앞세워 균형을 맞췄다. 3세트에서는 KT가 초반 우위를 점했으나, 젠지가 바론 한타에서 승리하며 역전했다. 젠지는 KT를 상대로 승리하며 LCK 최강자임을 증명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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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김상수 감독, "예후 콜업 성공적, 팀 방향성 재정비할 것"
DRX가 OK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고 김상수 감독과 예후 선수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상수 감독은 예후 선수의 활약에 만족하며 3라운드를 위한 팀 재정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예후 선수는 아리 궁극기 버그 의심 상황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김상수 감독은 운영적인 부분에서 개선할 점을 지적하며 로스터 재정비 가능성을 시사, 팀에 맞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김상수 감독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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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OK 브리온 최우범 감독, "강팀과는 괜찮은데... 비슷한 팀은 왜?"
OK 브리온은 5월 29일 DRX전에서 1:2로 패배, 최우범 감독과 '모건' 박루한 선수는 경기력 저조에 아쉬움을 표했다. 최 감독은 선수들의 멘탈 관리와 챔피언 풀 문제를 지적하며 남은 라운드에서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루한 선수 또한 비슷한 순위 팀과의 경기에서 부담감을 느껴 경기력이 좋지 않은 점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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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OK 브리온 꺾고 라이즈 그룹 확정 후 첫 승리
DRX가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시즌 2라운드 마지막 주차 83경기에서 OK 저축은행 브리온을 2:1로 꺾고 라이즈 그룹 첫 승을 신고했다. DRX는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으며, 신예 '예후' 선수의 활약이 돋보였다. OK 브리온은 7위 이상 달성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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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침묵 깬 T1 조 마쉬 CEO, 해외 인터뷰에 팬심 또 다시 '들끓어'
조 마쉬 T1 CEO가 '오너 리스크' 논란 후 2025년 5월 29일 프랑스 유튜브 채널 인터뷰에서 T1 경영 철학과 e스포츠 견해를 밝혔다. '제우스' 최우제 선수 계약 관련, 더 이상 언급할 필요 없다고 했지만, 에이전트 응답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구마유시' 이민형, '스매쉬' 신금재 선수 기용 논란에 대해서는 탑 라이너 변화로 원거리 딜러 역할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그의 태도에 비판을 쏟아내며 사과를 요구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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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1세트 밴픽은 실수가 있었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T1과의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며 연패를 끊었다. 최인규 감독은 밴픽 전략과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하며, 남은 경기의 기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2세트 뽀삐 픽은 킨드레드를 상대로 준비된 전략이었음을 밝혔다. 최인규 감독은 로드 투 MSI를 위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남은 한 경기 승리로 마무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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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유리할 때 못 굳힌 것이 패인"
5월 24일, 롤파크에서 T1은 한화생명e스포츠에 0:2로 패했다. 김정균 감독은 유리한 상황에서 승리하지 못한 점을 패인으로 꼽으며 모든 부분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오너' 문현준 선수 역시 RtM 진출이 걸린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 감독은 교전과 운영 보완을, 오너 선수는 팀워크 강화를 통해 RtM에서 한화생명에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남은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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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e스포츠, T1 2:0으로 꺾고 2위 자리 지켰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LoL 파크에서 열린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마지막 주차 경기에서 T1을 2:0으로 완파하며 2위 자리를 굳혔다. 1세트,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후반 챔피언 파워를 활용해 역전승을 거뒀다. 2세트에서는 드래곤 한타에서 승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이 승리로 한화생명은 RtM 1시드 결정전(R3)에, T1은 RtM R4에 진출한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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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피어엑스 유상욱 감독, "연패 끊고 신인 선수 승리에 만족"
BNK 피어엑스가 5월 24일, DN 프릭스전에서 2:1로 승리하며 연패를 끊었다. 유상욱 감독은 신인 선수 콜업 후 첫 승리에 만족감을 표하며, '데이스타'의 활약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팀워크 리셋 우려에도 연습 과정이 잘 나왔다고 밝혔으며, 로스터 유지에 대해서는 변경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다음 상대인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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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사이드 합류 문제, 선수들도 인지하고 있다" DN 프릭스 정민성 감독
2025년 5월 24일, 롤파크에서 DN 프릭스는 BNK 피어엑스에게 1:2로 패했다. 정민성 감독은 이길 기회가 많았음에도 놓친 점을 아쉬워하며, 오브젝트 준비 과정에서의 미흡함을 패배 원인으로 꼽았다. '라이프' 김정민 선수 또한 유리했던 게임에서 아쉬운 플레이가 나왔다고 자평했다. 정 감독은 연패를 끊기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중심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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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BNK 피어엑스, DN 프릭스 잡고 연패 탈출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마지막 주차 81경기에서 BNK 피어엑스가 DN 프릭스를 2:1로 꺾었다. BNK는 RtM 진출 실패에도 귀중한 1승을 챙겼다. 1세트는 BNK가 가져갔지만, 2세트는 DN 프릭스가 팀워크를 발휘하며 승리했다. 3세트, BNK는 공허 유충 전투 승리로 역전에 성공, 아타칸 전투에서 승기를 잡고 최종 승리했다. DN 프릭스는 갈리오, 킨드레드 조합의 궁극기 활용 실패가 뼈아팠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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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MSI 대표 선발전 6개 팀 확정
오는 6월 7일(토)부터 진행되는 2025 LCK MSI 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6개 팀의 라인업이 모두 정해졌다.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이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인 LCK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게임뉴스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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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비디디' "'데이스타' 상대, 쉽지 않았다"
kt 롤스터가 BNK 피어엑스를 2:1로 잡고 6연승에 성공, 9승 7패를 기록하며 'Road to MSI' 진출에 성공했다. 금일 POM에 선정된 '비디디' 곽보성은 예전부터 자신의 시그니쳐 픽인 신드라로 인상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등, 승리 세트마다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풀세트로 LCK 800전을 치른 '비디디'다. '비비디'는 "오늘 되게 위험한 경...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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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BNK 2:1로 제압하며 6연승... 계속 올라간다
kt 롤스터가 BNK 피어엑스를 2:1로 잡고 9승 7패가 됐다. kt 롤스터는 오늘 승리로 6연승에 성공하며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첫 킬은 바텀에서 서로 치열하게 싸우며 서포터끼리 전사해 킬이 교환됐다. 하지만 이후 교전에서 BNK 피어엑스가 '소보로'의 럼블, '랩터'의 나피리가 활약해 교전을 승리하며 득점을 따냈다. 드래곤도 먼저 2스택...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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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POM 농심 '칼릭스' "다음 상대 T1, 이번엔 이겨보겠다"
농심 레드포스가 25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OK 저축은행 브리온과 치열한 접전 끝에 승리해 9승을 찍으며 6월 부산에서 열릴 'Road to MSI'에 진출했다. 금일 아칼리, 코르키로 활약하며 POM에 선정된 '칼릭스' 선현빈은 "오늘 'Road to MSI'뿐만 아니라 레전드 그룹과 라이즈 그룹 중 결정될 경...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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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농심, OK 브리온 잡고 'Road to MSI' 확정
농심 레드포스가 25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OK저축은행 브리온과 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농심은 금일 승리로 MSI를 위한 6월 부산행을 확정 지었다. OK저축은행 브리온은 7분 펼쳐진 교전에서 1:1 교환 후 추가로 '바이탈'의 바루스와 '리헨즈'의 노틸러스까지 잡아 한타를 승리했다. 그리고 잠시 뒤 바텀에...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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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끝까지 집중해줘 고맙다" T1 김정균 감독의 DN 프릭스전 소감
T1 김정균 감독과 '도란' 최현준 선수는 DN 프릭스전 2:0 승리에 만족하며, 집중력을 유지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최현준 선수는 2세트 역전승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정균 감독은 니달리 기용 배경을 설명하며, 2세트 역전승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위 가능성에 김 감독은 욕심을 드러냈고, MSI 선발전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주 마지막 정규 시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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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전 패배 속 희망 찾은 DN 프릭스 정민성 감독
5월 24일, 롤파크에서 T1에게 패배한 DN 프릭스 정민성 감독은 팀의 개선된 모습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2세트에서 불리한 상황에도 복구를 잘했다고 평가하며, T1의 속도와 교전 능력을 배우겠다고 말했다. '라이프' 김정민 선수는 2세트 승기를 잡을 타이밍에 실수가 많았다고 아쉬워했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정민성 감독은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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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식 서커스 통했다! DN 프릭스 상대로 2:0 승리
T1이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에서 DN 프릭스를 2:0으로 꺾고 '레전드 그룹' 진출에 가까워졌다. T1은 스카너를 활용해 1세트를 승리하고, 2세트에서는 니달리와 녹턴 조합으로 어려운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DN 프릭스는 딜러진을 보호하지 못하며 패배, 2라운드 꼴찌를 확정했다. T1은 이번 승리로 연승을 이어가며 3위를 굳건히 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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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베릴'이 전한 디플러스 기아가 3세트 레드 진영을 선택한 이유
디플러스 기아가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은 후 배성웅 감독은 중요한 경기 승리에 안도감을 표하며, 첫 경기에 대한 걱정이 컸다고 밝혔다. '베릴' 조건희는 지난 패배를 언급하며 이번 승리로 상황을 좋게 만들어 기쁘다고 전했다. 레드 진영 선택 이유에 대해 배성웅 감독은 상대 픽을 고려한 전략적 선택이었음을 밝혔다. 다음 경기 준비에 대해 '베릴'은 남은 경기를 모두 승리하여 좋은 등수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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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한화생명 최인규 감독, "디플러스 기아, 레드 진영 맛을 잘 살렸다"
5월 24일, 롤파크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디플러스 기아에게 1:2로 패배했다. 최인규 감독은 디플러스 기아의 레드 진영 밴픽 대비 부족을 패인으로 분석하며 3세트 니달리 활용 실패를 지적했다. '피넛' 한왕호 선수 또한 1세트 인게임 부족과 3세트 밸류 픽 예측 실패를 아쉬워했다. 최 감독은 남은 두 경기 승리를 다짐하며, '피넛' 선수는 다전제를 염두에 두고 폼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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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살아나는 디플러스 기아, 한화생명 꺾고 서부권 잔류 가능성 키워
디플러스 기아가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8주 차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2:1로 꺾고 부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쇼메이커'의 부활과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1세트는 드래곤 한타에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3세트는 마지막 바론 싸움에서 승리하며 넥서스를 파괴, 최종 승리를 가져갔다. 반면 한화생명은 KT전에 이어 디플러스 기아에게 패하며 2위 추격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결과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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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KT 고동빈 감독 "연승 효과, 서로 믿음이 생겼다"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2:1로 꺾고 8승 7패로 2라운드에 계속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오늘 경기는 1, 3세트에서 '덕담' 서대길의 활약이 눈부셨고, 경기를 풀어가는 kt 롤스터의 운영이 돋보인 경기였다. 이하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과 '덕담' 서대길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승리한 소감은? 고동빈 감독 : 농심전이 레전드 그룹으로...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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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2 패배 농심 박승진 감독 "3세트 밴픽, 완전한 나의 실수"
농심 레드포스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kt 롤스터와 대결에서 1:2로 패배했다. 1세트 패배 후 2세트 자신들의 강점이 잘 나타난 조합을 통해 승리했던 농심은 3세트 kt 롤스터의 단단함에 생각보다 쉽게 무너지고 말았다. 이하 농심 레드포스 박승진 감독과 '칼릭스' 선현빈의 인터뷰 전문이다. Q. 오늘 경기...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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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무서운 KT의 상승세! 농심 2:1로 잡고 8승 기록
kt 롤스터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농심 레드포스와 중요한 대결에서 2:1로 승리하며 8승 7패, 5연승을 기록했다. kt 롤스터는 1레벨 타이밍에 '킹겐'의 나딜라를 잡아냈다. 하지만 농심은 알리스타의 점멸이 빠진 점을 활용해 바텀을 강하게 압박해 '기드온'의 판테온이 상대 정글로 들어가 블루를 사냥했다....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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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16연승 젠지 김정수 감독 "머릿속엔 부산 다전제 뿐"
젠지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를 잡고 16연승을 기록, 정규 시즌 1위까지 확정 지었다. 김정수 감독은 새로운 패치로 인해 연습 방식을 바꿨다고 말하며, 연승도 기쁘지만 중요한 건 부산에서 열릴 경기들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하 젠지 김정수 감독과 '캐니언' 김건부의 인터뷰 전문이다. Q. DRX...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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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DRX 김상수 감독 ""교전 디테일이 부족했다"
DRX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젠지와 대결에서 0:2로 패배했다. 지난 경기에서 DN 프릭스를 꺾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던 DRX지만 전승의 젠지는 너무나도 강력한 상대였다. 그럼에도 2세트에서는 DRX의 저력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는 경기이기도 했다. 이하 DRX 김상수 감독과 '안딜' 문관빈의 인터뷰...
인터뷰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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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무패 젠지, DRX 2:0으로 잡고 16연승
젠지 e스포츠가 23일 서울 종각 롤파크에서 펼쳐진 2025 LCK 정규 시즌 2라운드 DRX를 2:0으로 꺾고 16연승을 기록했다. 8주 연속 매치 무패를 이어가며 정규 시즌 1~2라운드 전승까지 이제 두 경기만을 남겨두게 됐다. 젠지는 '캐니언'의 신 짜오가 유충 근처에서 '스펀지'의 트런들을 잡으며 첫 킬을 만들었다. DRX는 바텀 2:2 교전에서 젠...
경기결과 | 기자: 김홍제 | 작성시간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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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T1 김정균 감독,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승리에 만족"
T1 김정균 감독과 류민석은 BNK 피어엑스전 2:0 승리에 만족감을 표했다. 김 감독은 새로운 패치 적응과 다양한 챔피언 활용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내며, "오늘 패치되고 다양한 챔피언으로 이겨서 만족한다"고 밝혔다. 스몰더, 세나 픽은 버프된 챔피언들을 활용한 전략이었음을 설명했다. 다가오는 DN 프릭스전에 대해선 "계속해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보완하며 좋은 방향으로 준비하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 감독은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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