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e스포츠 월드컵(EWC)'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의 한국 지역 예선, 로드 투 EWC가 오는 5월 4일 막을 올린다. 대회는 5월 4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된다.
LCK에서는 총 4개 팀이 EWC 본선에 참가한다. 먼저, 젠지 e스포츠가 EWC 2025 우승 팀 자격으로 본선에 직행한다. 또한,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1시드 팀도 직행 티켓을 얻게 될 예정이다.
'로드 투 EWC'에는 젠지 e스포츠를 제외한 LCK 9개 팀이 참가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2개 팀이 EWC 2026에 진출하게 된다. 대회는 3판 2선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출권이 걸린 두 경기만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로드 투 EWC'의 시드는 2026 LCK 1라운드 순위에 따라 배정된다. 8, 9시드는 플레이-인을 치르고, 거기서 승리한 팀이 1시드와 1라운드에서 맞붙게 된다. 2~7시드는 상위 시드와 하위 시드가 맞붙는 방식으로 1라운드에서 만난다.
만약 '로드 투 EWC'에서 진출권을 획득한 팀이 2026 MSI 1시드를 차지해 EWC에 직행할 경우, 해당 진출권은 패자조 결승에서 패배한 팀에게 승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