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T1 홈그라운드' 현장 방문해 e스포츠 소통

포토뉴스 | 이두현 기자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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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방문해 '2026 T1 홈그라운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 e스포츠 산업의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단과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에게 유니폼을 선물받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최 장관은 먼저 경기장 주변을 둘러보며 행사 규모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어 T1 '페이커' 이상혁 선수를 포함한 T1 선수단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혁 선수는 최 장관에게 팀의 상징이 담긴 유니폼을 직접 선물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경기장 내부에 마련된 다양한 행사 부스를 직접 방문하며 팬들이 체험하는 콘텐츠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T1의 마스코트인 ‘아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시민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e스포츠 발전을 위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 김한규 의원 및 e스포츠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최 장관은 경기장 내부와 관중석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며 행사의 안전과 원활한 진행을 당부했다. 그는 관계자들과의 대화에서 "e스포츠가 단순한 게임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최휘영 장관이 ‘2026 T1 홈그라운드’ 행사에 참석해 모경종, 김한규 국회의원 및 관계자와 차담회를 하고 있다.






▲ 최휘영 장관이 ‘2026 T1 홈그라운드’ 행사에 참석해 경기장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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