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BNK 돌아온 '빅라', 디플러스 기아전 선발

게임뉴스 | 신연재 기자 | 댓글: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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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라' 이대광이 30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리는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전에서 선발 출전한다. 지난 10일,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후 약 20일 만이다.

BNK 피어엑스는 LCK 개막 이후 3연패의 늪에 빠지자 '데이스타' 유지명을 콜업해 선발로 기용하는 강수를 뒀으나,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상대적 약팀으로 평가 받는 DN 수퍼스와 키움 DRX를 상대로 2승을 가져왔을 뿐, 중상위권 팀과의 경기에선 다소 무기력하게 패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데이스타'를 기용하며 의문을 자아냈는데, 지난 28일 '디아블' 남대근의 센드다운 소식과 함께 올라온 BNK 피어엑스의 공식 입장문에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디아블'이 '데이스타'와 함께 했을 때 팀적으로 다양한 부분에서 긍정적인 영향이 발생했다는 것.

하지만, '디아블'은 팬미팅에 불참하거나, 팀의 규정이나 팀과의 약속을 반복적으로 지키지 않는 등 불성실한 태도 문제로 센드다운 됐다. 30일 현재는 타 팀과의 트레이드가 유력한 상황이다.

BNK 피어엑스는 '디아블'이 로스터에서 빠지자마자 '빅라'를 다시 선발로 기용했다. '디아블'의 빈자리는 예정대로 콜업된 '슬레이어' 김진영으로 채운 채 디플러스 기아와의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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