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한화생명 '구마유시' "'블러핑', 피지컬에 강점 있는 선수"

인터뷰 | 김홍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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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e스포츠가 21일 종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2라운드 BNK 피어엑스와 대결에서 2:0으로 승리해 13승 2패가 됐다. 그리고 오늘은 '딜라이트' 유환중이 아닌 08년생 신예 '블러핑' 박규용을 출전시켰던 한화생명이라 이번 승리를 평소보다 값지다.




Q. 오늘 경기를 승리한 소감은?

'블러핑'과 새로 호흡을 맞췄는데 2:0으로 승리해 다행인 것 같다.


Q. '블러핑'의 출전 배경이 궁금하다

'블러핑' 선수가 어리고, 최근 솔랭 1위를 찍기도 하고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장점이 있어서 나온 것 같다. 오늘 그런 모습을 잘 보여준 것 같다.


Q. 호흡을 맞춰보니 어떤가?

최근 대회가 너무 많아서 솔직히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오늘 승리는 우리 상체가 워낙 뛰어난 선수들이라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


Q. 2세트, 상대가 노골적으로 바텀을 노렸다. 실제로 많이 죽기도 했는데, 당시 상황을 설명해 주자면?

애쉬라는 챔피언이 한 번 죽었을 때 계속 죽기 쉽다. 상대 조합도 그런 부분을 노리기 좋은 조합이었다. 그래도 애쉬는 계속 죽어도 여러 면에서 기여할 수 있는 게 많고, 계속 죽었을 때 상대에게 주는 골드가 크지 않아서 괜찮다고 생각했다.


Q. 요즘 중반 한타에서 전령을 통한 CC가 엄청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플레이로 인해 게임의 판도가 바뀌는 경우도 꽤 많은데, 이에 대한 생각은?

요즘 그런 장면이 정말 많이 나온다. 한타 시작할 때 깔아놓는 용도로 활용하는 팀들이 많다. 그러면서 다들 운전 실력도 많이 늘었고, 확실히 한타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Q. 6월 말에 다시 베트남에 간다. 지난 하노이 일정이 너무 짧았을 텐데, 이번에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워낙 반겨주시는 팬들이 많아 이번에도 기대가 된다. 하노이에 갔을 때 수영도 못하고 쌀국수를 먹을 시간도 없었다. 6월에 가게 되면 쌀국수도 먹고 수영도 하고 싶다.


Q.끝으로 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1등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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