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에덴, 신규 필드 '뒤틀린 페로나' 등 그랜드 오픈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 댓글: 1개 |
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정통 온라인 게임 업체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대표 홍명진)는 자사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www.darkeden.com)에서 금일 신규 필드를 전격적으로 오픈 한다고 알렸다.

신규 필드는 태고의 지역으로 뒤틀린 페로나, 뒤틀린 드로베타가 오픈 된다. 이들 지역에는
새로운 몬스터가 등장 할 예정이며, 몬스터 처치 시 프타/최강 등급 장비를 강화 할 수 있는 튜닝 아이템 및 재료 획득 및 신규 아이템 (에테르) 얻을 수 있다. 특성 포인트를 획득하여 자신 캐릭터의 특성 능력치를 강화 할 수 있다. 에테르는 심연 (공격), 혼돈 (방어 및 치명타), 공허 (폭주 및 주 능력치), 망각 (적중 효과) 네 가지로 구성 되어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12월 4일부터 18일까지 2주 간 이벤트가 진행 된다. ▲ 게임 접속 시 계정 당 1일 1회 [뒤틀린 아이템 상자] 지급 ▲ 신규 필드 내 출현 하는 몬스터 처치 시 [뒤틀린 아이템 상자] 획득 가능 하다. [뒤틀린 아이템 상자]를 통하여 에테르, 고대의 열매 및 레어 아이템 ‘제니시스 장비’를 얻을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지난 주 수요일부터 시작 된 신규 월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금일 기준 벌써 5000명을 돌파 했으며, 12월 10일까지 만 명 정도는 충분히 돌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된다. 많은 사랑을 보내 주신 다크에덴 유저 분들께 감사 드리며,
12월 11일 신규 월드 오픈 전 신규 필드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차주 신규 월드가 오픈
할 예정이며, 13일부터는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도 연속적으로 진행 된다.

이번 신규 필드 그랜드 오픈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채널링,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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