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니 차일드' 월드보스 편의성 개선

게임뉴스 | 이두현 기자 |
자료제공 - 시프트업




시프트업(대표 김형태)은 자사의 모바일게임 '데스티니 차일드'에서 신규 차일드 '제미나'와 '에리식톤'을 추가하는 월드보스 트라이얼(이하 월드보스)'과 함께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2월 24일부터 2주간 진행되는 월드보스의 보스는 '제미나'로, 부스트 차일드 '에리식톤'와 함께 신규 차일드로 공개되었다.

플레이시 얻을 수 있는 마경조각으로 신규차일드 '5성 제미나'와 '5성 아르고스', '2021 5성 차일드 온천스킨 선택박스', '이그니션 코어재료 럭키박스' 등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헤카테의 도서관에는 주인공과의 계약이 해지된 이후, 각자도생의 삶을 살아가는 제미나와 에리식톤, 그리고 에리식톤과 우연히 만나 함께하는 파크헤트의 이야기를 담은 '사랑은 달콤한 것!(Love is so sugary!)'을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정 조건을 만족했을 경우 던전을 즉시 소탕하는 기능을 언더그라운드에 추가하고, 장비 UI개편, 온천 기능 개선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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