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괴밀아 랜서 상급 공략! 맹견이란 이름은 그냥 붙은게 아니라고!

게임뉴스 | 이인규 기자 |
페이트 콜라보와 함께 스페셜 퀘스트로 찾아온 랜서는 '초급', '중급', '상급' 난이도로 구성된 강적이다.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게이=볼그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일정 체력이 되면, 자결 스킬을 사용하여 부위 파괴 보상을 얻지 못하게 되므로 공략 시 충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스페셜 퀘스트에서 얻을 수 있는 랜서는 용병의 얼음 속성 카드로 5성까지 진화할 수 있다. 통상 스킬은 적 개체에 얼음 대미지를 주며, 용병이 사용하면 적에게 주는 대미지가 강력해지고 체력이 모두 차있을 때 100퍼센트 크리티컬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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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서 정보

▶ 랜서의 각 부위 설명과 사용 스킬



▲ 좌측 : 게이 볼그 / 우측 : 본체


1. 랜서는 얼음 속성이다.

2. 랜서의 주력 스킬의 공격 유형은 물리 공격이다.

3. 게이=볼그는 약 330,000 대미지를 입으면 파괴된다.

4. 랜서의 총 체력은 약 500,000이다.

5. 본체의 사용 스킬
- 간다 ! : 물리 유형의 단일 공격 2회
- 룬<Ⅰ> : 마법 유형의 단일 공격
- 방어결계 : 적 전체의 물리와 마법 방어력 상승
- 령주 자해해라, 랜서 : 랜서가 자결하여, 모든 체력이 감소

6. 부위의 사용 스킬
- 그 심장 가져가겠다ㅡㅡ! : 전체 공격 전 준비 스킬
-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 : 물리 유형의 전체 공격
- 『찔러 뚫는 죽음의 나는 창』 : 물리 유형의 전체 공격

▶ 랜서의 패턴 설명과 부위 파괴 순서

▷ 랜서의 기본 패턴
- 본체는 홀수 턴에 간다!, 룬<Ⅰ> 스킬을 사용한다.
- 게이=볼그는 짝수 턴에 『찔러 뚫는 죽음의 가시 창』 또는, 『찔러 뚫는 죽음의 나는 창』 스킬을 사용한다.

▷ 랜서의 특수 패턴
- 방어 결계는 랜서의 체력이 약 60퍼센트가 남았을 때 사용한다.
- 령주 자해해라, 랜서는 게이=볼그가 파괴되지 않은 상태로 체력이 30~40퍼센트가 되면 발동한다.

▷ 랜서의 부위 파괴 순서
랜서는 약 30~40퍼센트 체력이 남으면, 자결 스킬을 사용하여, 부위 파괴 시 얻을 수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없다. 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1순위로 파괴해야 할 부위는 게이=볼그로 확실히 처치하기 위해서는 단일 공격 카드를 이용해 화력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





▶ 각 세력 추천 기사 카드와 주의 사항

※ 최소 체력 : 15,000 / 추천 체력 18,000

용병 : 용병은 얼음 속성 랜서를 상대로 바람 속성 공격 기사 카드 위주로 덱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랜서가 중간에 사용하는 방어 버프를 상쇄하고 싶다면, 지원 카드를 추가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짧은 전투 시간을 생각한다면, 낮은 코스트의 기사 카드 위주로 구성하고 가희의 지원 카드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부호 : 부호는 체력을 갖추지 않고 퀘스트에 참여한 파티원을 위해 물리 방어 카드를 2장 정도 배치하고 남은 자리를 바람 속성 공격기사 카드를 이용해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랜서의 자해 스킬은 시간이 아닌 일정 체력이 되어야 발동하므로, 전체 공격을 사용하는 턴에 맞추어 방어 카드를 사용하도록 하자.





도적 : 도적은 파티원의 방어는 부호에게 맡기고 용병을 도와 게이=볼그를 파괴하는 데 집중하도록 하자. 단일 공격을 할 수 있는 바람 속성 기사 카드 위주로 우선 배치하도록 하고, 구성할 카드가 부족하다면 다른 세력의 카드를 빌려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가희 : 랜서 본체의 공격은 약하지만, 3턴마다 사용하는 전체 공격은 꽤 강력하다. 가희는 파티의 체력 관리에 집중하고, 다른 세력들이 수월하게 부위를 파괴할 수 있도록 지원 카드를 추가로 배치하도록 하자. 회복 카드는 단일 회복 카드보다는 낮은 코스트의 전체 회복 카드 위주로 구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 랜서 카드 드랍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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