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2018의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B2C관에서 어마어마한 규모의 부스로 일반 참관객을 맞이했습니다.
'에픽 유니버스'로 명명된 에픽게임즈 부스는 중앙에 위치한 대형 메인 스테이지와 각종 플랫폼으로 포트나이트를 체험해 볼 수있는 체험존, 그리고 포트나이트의 상징인 배틀버스를 활용한 포토존과 '라마 로데오' 어트랙션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또 한켠에 마련된 '언리얼 엔진 존'에서는 에픽게임즈의 최신 언리얼 엔진 기술이 적용된 파트너사의 AR/VR 게임을 만나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볼거리로 마련된 부스를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에픽게임즈측은 스탬프 투어 또한 실시했습니다. 참관객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며 일정 미션을 달성하면 스탬프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을 획득할 수 있죠. 남은 지스타 기간 동안 현장을 찾을 여러분들을 위해, 에픽 유니버스의 스탬프 투어를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