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6월 티어리스트 - 인기 상승 UT, 이범영 떡락, 역발 윙어 인기 etc.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댓글: 2개 |
가격 안정화된 UT 시즌과 라이브 부스트 반영이 끝난 23UCL 시즌!
제 2 전성기 레반도프스키, 급성비 파괴자 23UCL-크로스 etc.
6월 포지션별 티어리스트에서 주목할만한 이슈는?

※ 6월 8일 기준, 데이터 센터 상위 5,000명 픽률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 포지션별 사용률 상위 16명의 선수를 사용률 순서대로 SS, S, A티어에 랭크했습니다.
※ 같은 티어에 랭크되어 있어도 왼쪽에 위치한 선수 사용률이 더 높으니 참고해주세요.



▶ 스트라이커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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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M-앙리 SS 티어 등극.

스트라이커 포지션에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TM-앙리가 처음으로 SS 티어에 랭크되었다.

해당 카드는 앙리 중 유일한 양발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체감적으로 호불호가 꽤 갈리는 편이다. 하지만 해당 여론과 다르게 모먼트 앙리는 대회에서 공격 포인트를 꾸준히 기록한 것은 물론, 날이 갈수록 가격과 사용률이 우상향 그래프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결국 현재 1카 가격이 15조 BP를 넘긴 것과 더불어 ST 포지션 SS 티어에 들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손에 맞지 않은 유저들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인기 상승 추이를 고려해본다면 확실한 장점을 통해 인게임에서 크랙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자원임을 알 수 있다.

▶ 인기 폭발 레반도프스키.

호날두나 호나우두의 인기도 상당하지만, 레반도프스키의 인기도 이에 못지 않다.

비록 SS 티어권에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ST 티어리스트 전체에서는 무려 4개의 시즌이 입성했다. 기존 24TN는 물론 이번에 가격 안정화가 어느 정도된 UT가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CAP 시즌이 가장 높은 사용률을 기록한 것을 짚고 넘어갈만하다. 금카로 풀케미를 받고 활용하면 스피드까지 장착된 완벽한 레비를 쓸 수 있다 보니 이와 같은 결과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데이터 센터에서 다른 날짜 및 상위 명수를 조정하면 최대 사용률 2위까지 나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 12KH-박주영 A 티어까지 내려와.

한 때 ST 사용률 1위에서 요지부동이었던 박주영이 S티어에 이어 이제는 A 티어까지 내려왔다.

대한민국 팀컬러의 사용률 감소는 물론, 이제 경쟁 자원의 차범근과 손흥민에게도 이제 쉽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CON-차범근 은카는 대부분의 유저들에게 그림의 떡 수준이었는데 현재 이전에 비해 가격 접근성이 매우 좋아졌으며, 손흥민도 신규시즌은 꾸준히 나오고 있긴 하다.

이젠 12KH-박주영은 아무리 금카라도 구시대의 유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대한민국 팀컬러가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24TOTY-음바페는 티어권에 없어.

24TOTY-음바페는 이번에 큰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

유로 2024 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들 대상으로 한 2024 케미가 출시되면서, 가장 큰 관심을 받았던 팀컬러는 단연 프랑스다. 속력 & 가속력 & 골 결정력 & 위치선정을 무려 +4씩이나 올려주는 것은 물론 특히 해당 효과가 음바페와 아주 조합이 좋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실질적으로 유일한 양발인 24토티 음바페의 가격은 급진적으로 올랐다.

하지만 이러한 가격 상승세와는 다르게 상위권에서는 해당 카드에 대한 수요가 그렇게 높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발빠른 양발 음바페라고 하지만, 피지컬적인 한계 또는 가격 대비 아쉬운 성능이 어느 정도의 걸림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중앙 공미 (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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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하진 중앙 공미 픽.

이전보다 더욱 많아진 중앙 공미 실성능 픽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게임에서도 턴오버가 현저히 적은 지단은 물론, 만능형 선수 페리시치에, 24TOTY 시즌으로는 케인과 더브라위너가, TM 시즌으로는 램파드와 제라드가 티어권에 들었다. 그리고 특히 굴리트가 매우 핫한데 SS 티어에 무려 3개의 시즌이 2위부터 4위까지 차지하고 있음은 물론 ICON 시즌도 A티어에 랭크되었다.

▶ 벤제마의 인기 감소.

한 때 3대 중앙 공미로 인기가 높았던 벤제마가 이제는 A티어에만 간신히 이름을 올리는 정도가 되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는 가장 대표적으로는 고성능 신규 시즌의 부재를 꼽을 수 있다. 한 때 최강 공미라고 평가받던 24TOTY 시즌 출시 이후 여러 신규 시즌이 나온 것은 맞지만 DC, 23TOTS, 24TN, UT 등 대부분이 절대적인 기준에서 좋다기보단 가성비가 좋은 선택지 유형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성능적으로 1대장인 LD 시즌이 존재해 앞으로 어떻게 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6월 27일에 LD 시즌 성장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인데, 만약 해당 카드의 은카를 어렵지 않게 쓸 수 있다면 벤제마의 사용률 반등을 노려볼 수 있다.


▶ 왼쪽 윙어 (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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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UCL-비니시우스 1위.

23UCL-비니시우스의 인기가 매우 놀랍다.

해당 카드는 최근 4차 라부에서 +1, 도합 +6을 받으면서 비니시우스 1대장 자리를 확고히 했다. 5카 가격이 무려 2조 BP에 육박하는 비싼 가격이지만 사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을 보면, 상위권에서 레알 스쿼드를 사용할 시 거의 대부분이 쓴다고 보면 된다.

추가로 주발이 오른발임에도 LM 포지션에서 기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다. 역크로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물론, 실축에서 비니시우스가 왼쪽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하는 것 역시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다.

▶ 23UCL에선 뎀벨레와 포든도 인기.

23챔스 시즌에서는 비니시우스뿐만 아니라 우스만 뎀벨레와 포든도 매우 핫하다.

우스만 뎀벨레는 양발, 빠른 스피드, 준수한 킥이라는 장점으로 프랑스와 바르셀로나에서 매우 인기이며 2024 프랑스 팀컬러 대상자이기도 하다.

포든은 비록 양발은 아니지만 빠른 스피드, 뛰어난 체감, 크게 보완된 크로스 능력으로 잉글랜드와 맨시티 팀컬러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

▶ DC-비슈차 티어리스트 첫 입성.

DC-비슈차가 처음으로 티어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172cm 66kg 마름체형에 양발을 보유하고 있는 해당 카드는 전반적인 스탯 분포가 매우 안정적인 것은 물론 금카 가격 접근성까지 좋다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팀컬러가 DC 단일 말고는 거의 없다 봐도 무방하다.

DC 시즌 스쿼드를 활용한다면 거의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 다만 금카 케미 활용해서 쓰는 것을 권장한다.


▶ 오른쪽 윙어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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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왕 피구.

축구 게임이지만 피구의 인기가 상당하다.

ICON 시즌이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가격이 싼 편이 아닌 신상 UT 시즌도 S 티어에 들 정도다. 두 카드는 기존 구 시즌이 가지고 있는 소극적인 움직임과 둔한 체감이라는 단점이 거의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은 것을 물론, 기존 장점인 킥력은 더욱 위협적이라 현 메타에서 매우 인기있는 유형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물론 인테르, 포르투갈,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CP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 23UCL-노아 랑 SS티어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23UCL-노아 랑이 SS 티어에 랭크되었다.

딱히 빈틈이 없는 스탯에 금카 접근성이 괜찮으며 특히 네덜란드 팀컬러에서는 상당한 희소 가치가 있어 기용률이 높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 비록 신장이 179cm로 윙어치고 큰 편이지만, 치고 달리기 이후 크로스 한 방이라는 직관적인 플레이가 네덜란드에 상당히 어울린다.

패드 유저보다는 키보드 유저에게 좀 더 적합하다.

▶ 높아진 역발 윙어 활용.

지금까지 오른발이 주발인 윙어는 오른쪽에 쓰는 정발 기용법이 정석적으로 통했는데, 이제는 역발로 기용하는 상황이 꽤 많이 보인다.

대표적인 왼발 윙어인 24TN-살라는 물론 LOL-폴리타노까지 RM 티어리스트에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정발 윙어를 기용해 직선적인 침투 이후 정크로스나 파포스트 슈팅을 시도할 수도 있지만, 역발 심리는 물론 역크로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 중앙 미드필더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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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ON-마테우스 3달 연속 1위.

아이콘 마테우스가 3달 연속 사용률 1위를 차지하면서 입지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신체 조건이 174cm 70kg로 피지컬적인 중원 장악력은 조금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수비 스탯으로 이를 어느 정도 커버하며, 특히 중거리 D 슛은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게임 체인저라 부를 만한 수준이다.

워낙 실용성이 높다 보니 대회에서도 자주 선택받는 픽이며, 특히 태국에서 유독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 급성비 파괴자 23UCL-크로스.

이번 23UCL 시즌 최대 수혜자는 토니 크로스가 아닐까.

23UCL-크로스가 이번 4차 라부에서 +3, 총 +9나 받으면서 극한의 급성비 매물로 우뚝 올라섰다. 현재 해당 카드는 급여 24에 1카 오버롤이 115인데, 이는 급여가 무려 28인 24TOTY-크로스와 같은 오버롤이다.

비록 23챔스가 24토티보다 슈팅 스탯은 낮지만 전반적인 수비 스탯이 더 좋아 전체적으로 좀 더 육각형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근본적인 체감 부분에서는 여전히 24TOTY가 더 낫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번 로스터 패치에서 총급여가 상승한 이후로 두 시즌 모두 사용률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수비형 미드필더 (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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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ICON-마테우스 & 23UCL-크로스 인기.

중미에서 높은 사용률을 보였던 콘마테우스와 23챔스 크로스가 볼란치 포지션에서도 SS 티어에 랭크되었다.

중미와 볼란치의 경우, 인게임에서 실질적으로 수비와 공격 모두 담당해야하는 포지션이다 보니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오는게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고 볼 수 있다. 그 외 고레츠카, 칸셀루, 발베르데, 로드리, 알렉산더-아놀드 모두 공수 방면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사하는 선수들이다.

▶ 24TOTY & DC-크로스 탈락.

지난달 안정적이 사용률을 보여줬던 24TOTY와 DC 시즌 토니 크로스가 둘 다 티어리스트에서 제외되었다.

결정적인 원인은 단연 23UCL 시즌의 큰 라이브 부스트 상향이다. 물론 5카 가격이 1조 BP에 육박하는 정도로 꽤 비싸지만, 요즘 볼란치 한 자리에는 못 쓸 가격은 아닐뿐더러 이미 매물이 많이 풀린 것과 동시에 급성비가 매우 압도적이다.

아무리 근본적인 성능이 좋은 24TOTY나 급성비가 뛰어난 DC도 23UCL 시즌의 상승세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순간적으로 사용률이 매우 높아진 것일 수도 있으며 이번 달 총급여 상승까지 있을 것이 유력해 앞으로 크로스의 시즌 사용률 분포가 어떻게 변화될지 지켜볼 필요는 있다.


▶ 센터백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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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TOTY-반데이크 무려 2위.

선수 풀이 정말 안 바뀌는 센터백 포지션에 드디어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선 24TOTY-반데이크의 인기 상승이 눈에 띈다. 해당 카드는 지난 달 7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이번 달에는 5단계나 더 오른 2위를 기록했다. 실사용 팀컬러로는 리버풀이나 네덜란드말고는 딱히 없음에도 이와 같은 수치를 기록하는 것은 해당 팀컬러를 사용할 시 웬만하면 다 쓴다는 이야기다.

▶ UT 시즌 2명 입성.

UT 시즌에 무려 2명이 티어리스트에 들어왔다.

퍼디난드의 경우, 잉글랜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팀컬러를 대표하는 중앙 수비수다. 그동안 타 시즌 은카를 쓰기에는 조금 아쉽고 금카를 쓰기에는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거나 스탯적으로 부족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는 급여를 좀 투자하더라도 확실한 성능을 자랑하는 선택지가 나오게 된 것이다.

파바르는 프랑스, 뮌헨, 인테르에서 매우 인기있는 센터백이다. 피지컬적으로 그렇게 뛰어나진 않지만 빠른 스피드와 민첩함이 돋보이는 선수로 패드보다는 키보드 유저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다. 한 때 3대 센터백에 들 정도로 인기있었던 21UCL-파바르는 이제 픽률권에 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레프트백 (LB)



▶ 티어 랭킹 '6월 레프트백 티어리스트' 바로 가기
▶ 다양한 왼쪽 풀백 선수들.

실축에서 레프트백이 귀한 것처럼 한 때 레프트백 선수 풀이 제한적일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시즌들이 출시 및 금카 스쿼드 사용률 및 총급여 상승까지 더하면서 선택지들이 많아졌다.

비단 첼시만 보더라도 이전에는 벤 칠웰이 독식하는 체제였다. 하지만 현재 EBS-애슐리 콜이 무려 4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CFA 시즌에 LOL-쿠쿠렐랴까지 티어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레알과 뮌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라바, 유벤투스와 브라질에서 인기있는 호제리우, 독일과 인테르에서 실사용 가치가 높은 로빈 고젠스, 네덜란드 케미에서 가성비가 좋은 베인달과 부르네트를 언급할만하다.


▶ 라이트백 (RB)



▶ 티어 랭킹 '6월 라이트백 티어리스트' 바로 가기
▶ 마찬가지로 다양한 오른쪽 풀백 선수들.

라이트백 역시 다양한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다.

첼시와 잉글랜드에서 금카로 활용되는 리브라멘토, 리버풀에서 인기있는 후버르도 눈여겨볼만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콰드라도다. 첼시는 물론 유벤투스에 인테르까지 있는 것은 물론 준수한 피지컬에 크로스 능력까지 좋아 현재 사용률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 외 리버풀과 잉글랜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나다니엘 클라인, 레알 마드리드와 레버쿠젠에서 인기 있는 카르바할, 브라질에서 매우 인기가 높은 반데르송 등을 언급할만하다.

▶ 골키퍼 (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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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KH-이범영 3위 밖으로 밀려나.

쿠르투아x이범영 쌍두마차 체제로 줄곧 이어져오던 골키퍼 트렌드가 드디어 깨졌다. 12KH-이범영이 3위권에서 탈락한 것은 물론, S 티어로까지 내려온 것이다.

해당 카드의 사용률이 이렇게 내려간 것은, ST 티어리스트에서 12KH-박주영이 A 티어로 내려온 것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확실히 대한민국 팀컬러의 인기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은 물론, 반응 속도에 특화된 180후반대의 김승규와 조현우에게도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있는 추세다.

▶ 부동의 1위 골키퍼 쿠르투아.

이범영이 SS 티어에서 밀려난 것을 제외하면 골키퍼 트렌드는 이전과 비슷하다.

쿠르투아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더불어 전반적으로 장신 골키퍼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추가로 금카 케미의 사용률이 높아지는 것에 맞춰 고급여 골키퍼 금카에 대한 수요도 이전에 비해 많이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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