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세레머니 11종 추가!
컨트롤 타워, 다트 던지기, 이게 나야! etc.
이목을 끌만한 신규 득점 세레머니는?
생각하기
키보드 : Z(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B(유지) + RS ↓, → (튕기기)
래시포드 선수의 시그니처인 '생각하기' 세레머니!
득점의 기쁨을 절제하는 모습이 굉장히 시크해보입니다. 감정 표현을 잘 하는 선수보다는 무뚝뚝한 선수가 하는 것이 어울릴 것 같군요.
컨트롤 타워
키보드 : Z(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B(유지) + RS ←, ↑ 튕기기)
개인 방송인 감스트가 개발하고 문선민 선수가 프로씬에서 선보인 일명 '관제탑' 셀러브레이션!
빅맨은 너무 비매너같아 적당히 상대발에게 도발할 수 있는 세레머니로 딱 적합한 것 같습니다. 진짜 문선민 선수로 시전하면 실축 구현률 100%!
시간 확인하기
키보드 : Z(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B(유지) + RS ↑, → (튕기기)
말 그대로 손목을 보며 시간을 확인하는 세레머니입니다.
너무 빨리 골을 넣었거나 이른 시간내에 대량 득점을 넣었을 때 아주 적합한 모션으로 보이네요!
다트 던지기
키보드 : E(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T(유지) + RS ←, ↑ (튕기기)
손흥민 선수가 EPL에서 보여준 세러머니 중 하나인 '다트 던지기'!
손흥민 선수는 물론 토트넘 팀컬러를 사용하는 유저라면 꼭 익혀야하지 않을까요?
슬라이딩 후 경례
키보드 : Z(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B(유지) + RS →, ↑ (튕기기)
황희찬 선수의 시그니처, '슬라이딩 후 경례' 세레머니입니다!
경례 이전 슬라이딩 모션까지 들어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돋보이는군요.
슬라이딩 후 기도
키보드 : E(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T(유지) + RS ←, ↓ (튕기기)
박주영 선수가 현역 시절 정말 많이 보여줬던 '슬라이딩 후 기도' 세레머니입니다.
슬라이딩이 시원하게 나가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12KH-박주영으로 시도하면, 이것 역시 실축 구현률 100%!
흥이 올라, 댄스
키보드 : E(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RT(유지) + RS →, ↓ (튕기기)
이승우 선수의 춤선이 살아 있는 '흥이 올라, 댄스' 셀러브레이션!
이승우 선수는 물론이고 원래 흥이 넘치는 린가드와 같은 선수들로 해도 상당히 어울릴 것 같습니다.
손목 시계 치며 환호하기
키보드 : C(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LT(유지) + RS ↑, → (튕기기)
맨유의 전설적인 감독, 알렉스 퍼거슨이 선수 시절에 했을 것 같은 세러머니군요. 바로 '손목 시계 치며 환호하기'입니다.
90분 극장골 또는 연장전 역전골을 넣었을 때 아주 어울릴 법한 셀러브레이션입니다!
점프 후 포효
키보드 : Q(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LB(유지) + RS →, ↑ (튕기기)
절도 있는 동작으로 남성성이 돋보이는 '점프 후 포효' 세레머니!
항상 파이팅 넘치는 호날두, 황희찬 선수가 하면 아주 찰떡일 것 같습니다.
자신감 충전
키보드 : Q(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LB(유지) + RS ↑, → (튕기기)
마찬가지로 특유의 남성성이 잘 드러나는 '자신감 충전' 세레머니!
파이팅 넘치면서도 약간 투박한 동작을 봤을 때, 토마스 뮐러가 해도 잘 어울릴 것 같군요.
이게 나야!
키보드 : Q(유지) + Shift + ↓, ← (가볍게 치기)
패드 : LB(유지) + RS ↓, ← (튕기기)
벨링엄의 시그니처 모션, '이게 나야!' 세레머니입니다!
특유의 시크함과 자신감을 엿볼 수 있으며 팔, 다리가 긴 장신 선수들이 하면 더 멋잇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