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물 덱의 코나 '푸푸' 등장, PVE 이마젠 티어

게임뉴스 | 장재성 기자 |
제2의 나라는 이마젠마다 개성 있는 스킬을 갖고 있으며 효과에 따라 유용한 콘텐츠가 있다. PVE 콘텐츠에선 '모든 속성 피해량 증가' 패시브를 가진 이마젠이 선호된다. 코나, 도도냥, 푸푸, 천사씨가 대표적인 피해량 증가 패시브를 갖고 있는 공격형 이마젠으로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다.


※ 티어는 대미지, 지원 능력을 기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마젠 이용에 있어서 참고용으로 사용해주세요.



■ 속성 별 이마젠 PVE 티어




◎ 불 속성

코냐는 여전히 '모든 속성 피해량 증가' 패시브를 갖고 있어 모험에서 유용한 이마젠이다. 강력한 패시브 덕분에 불 덱뿐만 아니라 범용성을 중요시한 다 속성 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불범은 코나와 다르게 피해량 증가 패시브가 동행한 '불 속성 이마젠 수'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불 덱에서만 사용 가능한 이마젠이다. 범용성은 떨어지지만 불 덱에서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루치는 일반 4성으로 육성하기 쉬운 장점이 있다. 또한 불 속성 피해량 증가 패시브를 갖고 있어 불 덱에서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 물 속성

푸푸는 '모든 속성 피해량 증가' 패시브를 가진 물 속성 이마젠이다. 기존의 물 덱은 해룡, 도롱이 이외에 마땅히 사용할만한 공격형 이마젠이 없었는데, 푸푸가 나오면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로기영감은 푸푸가 나오면서 티어가 올라간 이마젠이다. 푸푸는 동상 상태에 대한 추가 대미지 효과가 있는데, 로기영감은 기본 공격에 '동상'을 부여하는 스킬이 있기 때문이다. 로기영감은 모든 속성 피해량 수치를 올려주는 공격형 이마젠이 아닌 지원형 이마젠이지만 물 속성 덱이라면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해룡은 물 속성 '불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 속성 이마젠 동행 시 피해량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어 물 속성 덱에서 활약이 가능하다.





◎ 나무 속성

피요는 기본 공격 피해량 증가, 쿨타임 감소 효과를 갖고 있는 이마젠이다. 나무 덱에서 주로 사용되지만, 각성이 높다면 범용 덱에서도 충분히 활약 가능하다.





◎ 빛 속성

도도냥은 '모든 속성 피해량 증가' 효과를 가진 이마젠이다. 빛 속성 이마젠이 아니라 '공격형 이마젠'만 동행해도 피해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유용하다.

싸메기는 빛 속성 피해량이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을 갖고 있는 이마젠이다. 또한 액티브 스킬인 찌르르는 대미지도 강력하지만 대상에게 기절과 섬광을 부여하는 효과까지 보유하고 있어 섬광에 걸린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가하는 도도냥과 조합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니봇은 군중 제어 효과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어 상태 이상 스킬로 인해 위험한 상황이 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한 액티브 스킬은 보호막을 생성하고 기절, 넘어짐, 제압같은 행동 불능의 군중 제어 저항률이 증가해 보스전에서 유용하다.





◎ 어둠 속성

천사씨는 동행한 공격형 이마젠 수마다 모든 속성 피해량이 증가하는 최상급 패시브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코나, 도도냥과 마찬가지로 속성에 상관없이 덱을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침식 상태의 적에게 추가 대미지를 가한다.

도키는 어둠 덱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이마젠이다. 어둠 속성 동행 수마다 크리티컬 확률이 공격형 이마젠 동행 수마다 크리티컬 대미지가 올라간다. 그래서 공격형, 어둠 속성 이마젠인 천사씨, 쌈보, 돼블린과 조합하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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