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하루 한 판으로 끝내는 다람쥐 소탕 임무 팁 모음

게임뉴스 | 원유식 기자 | 댓글: 3개 |
한 곳에 모이면 반은 성공!
무기 분산 투자는 금물, 공격력 위주로 성장
하루 한 판으로 끝내는 다람쥐 소탕 임무 팁 모음




▲ 한곳에 모인다는 것만 숙지해도 6분 이내에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다

■ 다람쥐 소탕 임무 6분 클리어 필수 팁

- 타이머 버닝 : 파티원 위치를 확인하고 4명 모두 한곳에 모이자
- 카드 우선순위 : 무기 > 치명타 확률/피해, 공격력 > 체력
- 소생 : 억지 소생은 금물, 위험한 곳에선 자연 회복을 기다리자
- 보스 : 피격 범위 주의, 조금씩 움직여서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자


빠른 시작 및 파티 플레이는 선택이 아닌 필수
주어진 시간 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보스 몬스터까지 처치해야 하는 만큼, 다람쥐 소탕 임무는 파티 플레이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인원이 많을수록 진행 속도가 빠르고, 부가적으로 부활 등의 보조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솔로 플레이보다는 빠른 시작을 통해 파티를 구성해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기본적으로 파티원 간의 협동이 중요한데, 임무 시작 시 빠르게 한 곳에 모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파티원 모두가 가까운 거리에 모여 있을 경우, 중앙 타이머에 불이 붙는다. 이 상태에선 몬스터 리젠 속도가 빨라지는 만큼, 시작 직후 모든 파티원이 한 곳에 모여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F(출두)를 이용해 빠르게 한 장소에 모여주도록 하자.






▲ 시작 직후 빨리 모이면 반은 성공이다


카드 우선순위는 무기, 공격력 위주로 투자하자
몬스터를 처치하고 바닥에 떨어진 도토리를 먹으면 경험치가 상승한다. 레벨 업 시 총 3장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우선순위가 가장 높은 건 '무기'와 '공격력'에 관련된 옵션이다.

이외에 명중회피를 올려주는 '현무불괴갑'이나 '백호환령부' 등의 카드는 가급적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단, 3스테이지부터 체력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적당한 생존률을 챙기기 위해 체력 50% 증가 옵션을 1~2레벨 정도 투자해주는 것도 좋다.

근거리 무기는 검, 도 두 가지, 원거리 무기는 본, 궁, 겸, 장 총 네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무기는 너무 다양한 종류를 선택하지 않는 것만 주의하면 된다. 무기 이외에는 치명타 확률/피해, 공격력 증가 등의 카드를 우선적으로 선택하도록 하자. 무기 및 옵션은 최대 5레벨까지 성장하며, 무기의 경우 4/5레벨 달성 시 공격 형태가 변경되는 등의 특수 효과도 주어지기에, 등급이 가장 높은 무기를 우선적으로 올려주도록 하자.






▲ 근접/원거리 중 하나를 선택해 후반까지 올려주는 식으로 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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