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비티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부산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22’ 행사 첫날부터 B2C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자사 개발 타이틀 및 인디 게임 총 11종의 시연대로 꾸며진 그라비티 부스는 지스타를 통해 공개한 신작을 플레이하려는 관람객들로 가득 채워지며 눈길을 끌었다. 그라비티 부스 위쪽 대형 LED 화면에서는 출품작 13종에 대한 게임 소개 및 개발자 인터뷰 영상이 노출되어 지나가는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1개 이상의 게임을 시연한 후 설문조사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100% 당첨되는 즉석 뽑기를 통해 텀블러, 핀버튼, 문화상품권, 라그나로크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고 있어 많은 유저들이 그라비티의 게임 시연 및 뽑기 참여를 위해 부스를 찾았다.
이외에도 지스타에 오지 못하는 유저들을 위해 지스타 특별 홈페이지에서도 출품작에 대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영상을 노출, 완성될 게임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그라비티 비즈니스디비전 최성욱 이사는 “이번 지스타에는 그라비티가 준비한 신작 타이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연대 중심으로 구성, 지스타에 방문하시는 관람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게임을 즐길 수 있게 준비했다. 남은 지스타 기간 동안 그라비티 부스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