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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매거진] 최초의 블록체인 게임 콘솔, '포켓몬' NFT 특허 소식까지
블록체인, NFT, GameFi 등 새롭게 등장한 기술들은 현재 어떻게 활용되고 있을까요?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블록체인' 키워드로 다뤄졌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여 전달해 드립니다. 여전히 막연하기만 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소식을 계속 보고 듣다 보면, 지금보다는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지지 않을까요? 이외에도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소개...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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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태풍으로 진화한 중국 게임업계의 '젊은피'
코로나19 전 2019년 겨울, 중국 베이징으로 휴가갔을 때의 일이다. 그곳에는 GDC와 차이나조이에서 만나 친해진 인디 게임 개발사 대표가 있었다. 그는 일본 만화와 애니메이션의 팬이었고, 그 흔적이 게임에도 묻어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는 아키라, 공각기동대, 에반게리온을 꼽았다. 그래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자연히 친해졌고, 일본어와 영어를 쓰면...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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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실망은 딱 질색이니까... 해법은 얼리 액세스?
출시되지 않은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와 불안은 시대를 가리지 않고 항상 공존했다. 하지만 요즘만큼 불신이 압도적이었던 시기가 또 있었을까? 여전히 훌륭한 게임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시상식 단상 위로 올라가기 위해 경쟁하지만, 많은 대작이 출시 후에도 버그, 최적화, 상식 이하의 만듦새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망치기 일쑤다. '사이버펑크2077', '노 맨즈 스카...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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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24] 팬과 게이머, 모두 만족시킨 '호그와트 레거시’의 마법
해리포터를 시작으로 전개된 세계관인 위저딩 월드는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프랜차이즈이자 미디어 믹스 중 하나가 됐다. 그리고 그런 세계를 더 많으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임화로의 시도 역시 다양하게 전개됐다. 하지만 위저딩 월드 출범 이전의 게임들은 특정 영화, 소설 중심의 한정된 경험을 제공했다. 또 위저딩 월드 출범 이후에는...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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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학과 졸업, 그 후 1주일
그리 오래 전 일은 아니다. 그러니까 몇 달 전. 지금은 국내외 게임 산업 한파 소식이 꽤 쉽게 들리지만, 그 때만 해도 알음알음 관계자들 사이에 퍼지던 시점이었을 거다. 업계가 많이 힘들어질 것 같다느니, 한동안은 좀 어려울 것 같다느니. IMF나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같은 대형 재앙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전체적인 침체가 이뤄질 거란 예상은 다들 어느 정...
기획기사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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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게임한다고 꼭 게임용 모니터 사야 하나요
현대 사회에서 사람이 하루에 가장 많이 보는 것은 뭘까. 사람마다 다른 답이 나오겠지만 디스플레이가 크게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출퇴근 시 꺼내 보는 스마트폰은 물론, 회사에선 모니터를 통해 각종 업무를 처리한다. 여가 시간에는 OTT 드라마나 유튜브를 보거나, 친구랑 게임을 즐기기도 할 테다....
기획기사 | 기자: 박영준 | 작성시간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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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격투 게임', 살아남으려면?
- 사람이 적다 한때, 타워 디펜스류를 무척 좋아했다. 그나마 살아남은 '랜타디'류가 아닌, 유즈맵 시절에 유행하던 타워 디펜스 계열. 몇 시간이고 앉아서 자세를 풀지 않고 플레이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녹스'도 좋아했다. 지금도 가끔은 녹스 멀티플레이를 하고 싶다. 비교적 최근으로 오면 '이볼브'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도 좋아했다. 결과적으로...
기획기사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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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돈 잔치가 끝난 M&A, 게임 업계를 흔드나
이제는 꽤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지지만, 코로나19로 촉발된 팬데믹은 실물 경제의 위기를 불러왔었습니다. 제조, 유통, 여행, 서비스 산업 가리지 않고 위기라는 말이 매일 뉴스로 나왔죠. 반대로 비대면 시장은 호황을 누렸습니다. 게임도 그 특수를 누렸고요. 모바일 게임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 번 붐을 일으켰습니다. 스팀 등 PC 게임 소비도 늘었고요. 콘솔...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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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메타버스, 2024년엔 이미지 쇄신이 필요하다
메타버스. 2023년에 가장 뜨거웠던 화제의 단어이자, 높았던 관심이 무색하게 느껴질 만큼 지난 1년 사이에 정말 빠르게 식어버린 대표적인 키워드다. 기업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전개할 때 항상 부록처럼 덧붙였던 메타버스 관련 시도들은 어느샌가 주변에서도 뉴스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지 않는 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 되어버렸다. 지금도 메타버스를...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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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문화다양성'의 시대... 퀄리티는 기본, 그리고?
모두가 그렇듯, 저 또한 게임 산업에 투신하면서 한 가지 꿈을 가졌습니다. 언젠가 일제강점기, 혹은 임진왜란이나 병자호란 등 한반도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게임의 개발에 참여하는 것. 시운이 따라야 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발이라도 걸칠 만한 경력을 만들어 놔야 언감생심 꿈이라도 꿔 보겠지만, 꿈이야 뭐 누구나 꿀 수 있는 거 아닙니까? 당시, 저...
기획기사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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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격변하는 중국 게임시장, 2024년의 동향은?
3,029억 6,400만 위안(한화 약 55조 1,515억 원), 최근 중국 음수협게임공단이 발표한 2023년 중국 게임산업 총 매출이다. 게임 이용자 수는 2023년 기준으로 약 6억 6,800만 명을 기록했다. 이렇듯 방대한 시장인 만큼, 한동안 중국 게임 시장을 겨냥한 국내 게임사의 행보가 이어지곤 했었다.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중국에서 '대박'을...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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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3년 11월 메타버스 이모저모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메타버스' 키워드로 다뤄졌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여 전달 드립니다. 너도나도 말하지만 아직도 막연하게 느껴지는 '메타버스', 그래도 관련 소식을 계속 듣다 보면 점차 윤곽이 명확해지지 않을까요? 인벤 월간 기획 '메타버스 이모저모'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3년 11월 '메타버스' 키워드 뉴스 메타버...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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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MD도 AI 잘해요" 지스타 2023의 AMD 부스
요즘 대세 산업 중 하나를 꼽자면 단연 'AI'다. 몇 년여 전만 하더라도 AI는 뜬구름 잡는 기술에 지나지 않았지만, 챗지피티의 등장 이후로 AI 기술은 수면 위로 오르고, 빅테크 기업들이 너도나도 관심을 보이며,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구태여 관련이 짙은 산업이 아니더라도, 인공 지능을 접목하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등 광범위한...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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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앨런 웨이크2 4K 풀옵션이 요구하는 RTX 40
따라서 앨런 웨이크2 최적화 문제를 향한 일부 PC 유저들의 날 선 비판이 따르지만 그와 반대로 개발사는 '차세대' 그래픽이 적용됐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특유의 세계관과 부합하는 고품질 레벨링, 텍스처 그리고 컷신 중에도 상당한 수준의 그래픽 디테일을 뽐낸다는데, 레메디 엔터테인먼트의 신작 앨런 웨이크2의 사양은 어떨지 MSI RTX 4090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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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웅장함 MAX, 삼성 와이드 모니터와 어울리는 게임 장르는
32:9 화면비와 게임 퍼포먼스, 두 스펙이 만나면 활용도는 배가 된다. 일단 장르를 불문하고 몰입도가 극한에 도달한다. 여러 게임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여 장르가 바뀌는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일반적인 축구 스포츠 게임이 갑자기 감독 시점으로 바뀌어 갑자기 분위기 축구 매니지먼트라던지, 앞만 보고 달리는 방구석 신인 레이서가 슈마허에 빙의하거나, 화려한 액션보단 풍경에 집중한다거나....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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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끌벅적 우당탕탕, 그래서 트릭컬다웠던 3주
지난 9월 27일 리바이브로 돌아온 트릭컬이 부활 3주차를 맞이했다. 매출 TOP10까지는 올라오지 못했지만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 달성 이후 최고 18위까지 매출 순위를 달성한 뒤 현재는 20위~30위권에서 안착한 상태다. 모바일 게임에서 그간 매출 10위권 혹은 Top5라는 광고 문구가 자주 나온 만큼 이러한 성과는 크게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다. 그...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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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펍지가 시도하는 이색적인 e스포츠 마케팅이란
수류탄의 맛은 상당히 좋았다. 바삭거리는 먹물 빵가루와 쫄깃한 치즈는 물론이고 주변에 플레이팅 된 붉은 라구 소스와 레드 프릴을 함께 섞어 먹으니 풍미가 더해졌다. 내용물 양이 꽤 많은 덕분에, 허기진 배에 어느 정도 포만감을 채울 수 있었다. 식사 도중 중계 화면에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경기 중간에 터져 나오는 함성 소리와 흥분한 중계진의 목소리가 더해져 맛난 음식에 보는 맛까지 챙겼다.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 또한 대회 명장면이 발생할 때마다 대화를 멈추고 화면에 시선을 고정하고 한국 팀을 응원하는 모습이었다. 기자의 맞은편에 파트너가 존재하지 않아 더욱 경기 관람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이 절대 아니다....
기획기사 | 기자: | 작성시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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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일의 기술력' 로캣 마우스, 한국 내 흥행 비결은
인기의 비결은 손에 착 감기는 비대칭 그립, 묵직함과 가벼움 중간에 위치한 적절한 무게다. 앞서 높은 판매고로 훌륭한 비대칭 디자인을 입증한 콘 XTD와 유사한 쉘을 채택했다. 특히 마우스 세로 길이가 짧아 보편적으로 서양인 보다는 동양인이 쥐기 편했으며, 마우스 높이가 낮은 편에 속해 클로 그립뿐만 아니라, 팜 그립에도 어울리는 전천후 마우스로 평가받는다. 더군다나 무게는 88g으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았다....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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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스팀 하드웨어 통계로 알아보는 하드웨어 이모저모 - VGA편
코드네임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로 불리는 RTX 40 시리즈 출시가 어느덧 1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RTX 40 시리즈였지만, 플래그십 기준 성능만 따지고 본다면 전작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지만 단점을 짚지 않고 넘어가기엔 그 사안들이 중대했으니, 권장 소비자가 인상 및...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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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붉은보석 20주년, 그 궤적을 돌아보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MMORPG, '붉은보석'이 지난 5월 30일로 서비스 20주년을 맞았다. 지금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MMORPG들이 태동하던 2003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붉은보석'의 행보는 화려하지는 않았다. 초창기 몇 년 간 상당한 인기를 끌었고 어느 정도 이름이 알려졌지만, 곧이어 등장한 대형 MMORPG들과 더 역사가 오래된 MMORPG...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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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덕심을 저격한다, 국내 서브컬쳐 게임 신작 삼파전
몇 년 전만 해도 말 그대로 마이너한 장르였던 서브컬쳐는 어느새 게임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장르로 부상했다. 한 때는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라는 인식을 넘어서, 아예 접근하는 것조차 일각에서 터부시되고 온갖 밈과 편견이 섞인 시선을 받을 뿐만 아니라 관심조차 없을 정도로 미미한 시장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게임 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 각종...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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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포트나이트를 화려하게 수놓은 삼성 '오디세이 유니버스'
예로부터 게이머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지속적으로 성행해왔다. 당장 기억 나는 건 90년대의 '껌을 씹으면 게임 아이템을 줍니다'라든지, '과자 포장지 안에 있는 스티커 모아 엽서 쓰고 경품 받기' 등. 하루 용돈 300원 받던 급식이 시절 푼돈 모아 탕진을 일삼을 정도로 효과는 가히 대단했다. 문방구 불량식품 좋아하고 오락실이나 게임방에...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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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서브컬쳐 턴제 RPG 격돌, 붕괴: 스타레일 VS 블랙클로버 모바일
한 때 말 그대로 마이너한 장르였던 서브컬쳐는 어느덧 게임 시장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장르로 손꼽히게 됐습니다. 이전에는 하는 사람만 하는 장르를 넘어서, 향유하는 것 자체에 대한 밈과 선입견이 먼저 나오거나 혹은 아예 관심조차 없을 정도로 미미한 시장이었죠. 그러나 게임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이벤트, 콜라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소녀 미소년 캐릭터들의...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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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3년 2월 메타버스 이모저모
EA가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심즈(The Sims)'를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 형태로 키워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포트나이트나 로블록스와 같은 게임들이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전환되며 다양한 가치를 창출해냈듯이, EA 역시 UGC로 구동되는 가상 플랫폼의 수익 창출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 해당 계획을 소개한 것은 심즈의 개발사 맥시스를 포함한 스튜디오를 총괄하는 EA의 수석 부사장 사만다 라이언(Samantha Ryan)이다....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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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계묘년 맞이 게임 속 '토끼' 찾기, 그럼 바니걸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은 육십갑자의 마흔 번째 해이자, `검은 토끼`의 해다. 계묘년을 상징하는 동물인 토끼는 포유강 영장상목 토끼목 토끼과에 속하며 얌전하고 온화한 동물이라는 세간의 인식과 다르게 날카로운 이빨과 강력한 치악력을 지녔다. 스트레스 여부에 따라서는 좀비 못지않은 광포한 공격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토끼의 특성 때문일까. 귀엽고...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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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연초부터 이어지는 2023년의 서브컬쳐 기대작은?
2022년도 어느덧 지나고 2023년이 다가왔다. 그간 맹위를 떨쳤던 코로나19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가 많이 축소됐었지만, 2022년 5월 플레이엑스포를 기점으로 다시 오프라인 행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2년 넘게 묵혀둔 갈증을 해소하고자 팬들은 오프라인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특히나 서브컬쳐 유저들에게 있어 2022년은 기념할 만한 해였다. 신작 라인업부...
기획기사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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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022년 12월 메타버스 이모저모
국내외 게임 업계에서 '메타버스' 키워드로 다뤄졌던 소식들을 모아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하여 전달 드립니다. 너도나도 말하지만 아직도 막연하게 느껴지는 '메타버스', 그래도 관련 소식을 계속 듣다 보면 점차 윤곽이 명확해지지 않을까요? 인벤 월간 기획 '메타버스 이모저모'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2년 11월 하반기 '메타버스' 키워드 뉴스...
기획기사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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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오버워치2 그래픽 설정? MSI RTX 4090 슈프림X로 높여보자
부리나케 하드웨어 사용량 모니터링 프로그램을 키고 프레임을 측정해보니 훈련장은 커녕 대기실 조차도 60 프레임을 넘지 못하는 상황. 이러면 빠른 대전이나 경쟁전은 꿈도 못꾼다. 회사 사무실 컴퓨터가 게임을 못할 정도의 사양은 아닌데. 잠깐, i5-6500에 16gb 램, GTX 960 조합이면 FHD 100 프레임은 거뜬할텐데 도대체 어떻게 된거야?...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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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발로란트 중고 신입, 복귀 전 장비 체크부터 꼼꼼히!
능서불택필(能書不澤筆).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있다. 개인적으로 이 명언은 일반인과 경지에 오른 사람 사이에나 해당 될법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실력자들의 승부를 결정 짓는 건 결국 우수한 장비 차이가 아닐까....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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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이 날씨에 헤드셋 못 쓰지.. 여름나기 게이밍 이어폰 추천
바깥에 나서기만 해도 땀이 흐르는 계절이 돌아왔다. 올해는 요 근래 여름 중 더 습해서 늘어난 불쾌지수는 덤. 7월 초가 이 정도라면 여름의 피크라고 불리는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 눈앞이 캄캄해진다. 이에 여름철 게이밍 환경을 더욱 쾌적하게 해줄 게이밍 이어폰 특집 기사를 준비했다. 예전에야 편의점에서 파는 만 원짜리라던가, 혹은 휴대폰을 사면 주는 이어폰이 가장 익숙하고 편하고 또 성능도 그럭저럭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요즘은 좀 다르다. 게임과 동시에 음성 채팅을 즐기는 게이머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기획기사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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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커지는 E스포츠, 발맞춰 성장한 게이밍 체어 '시크릿랩'
전 세계인들이 특정 시기만 되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응원 구호를 외치며 길거리에 나선다. 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들이 그 이유다. 4년마다 열리는 굵직한 스포츠 경기, 월드컵부터 2년마다 계절별로 동계 및 하계로 나뉘어 번갈아 열리는 올림픽까지. 이외에도 자국에서 열리는 프로팀들의 경기 또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기획기사 | 기자: 이현수 | 작성시간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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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게이밍 마우스, 익숙함과 몰개성의 경계
고양잇과 동물들은 나고 자라면서 어미에게 사냥법을 배운다. 어미를 거울삼아 사냥 기술을 배우며 터득하는 흉내쟁이의 모습을 본 딴 데서 '카피캣(Copycat)'이라는 단어가 유래됐다. 여느 장르가 그렇듯, 기술이 존재하는 모든 산업에서 카피캣은 만연하다. 어떤 기업이 상상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품절에 임박하면 너도나도 유사한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넘어...
칼럼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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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나 PC 게이머인데, 플스 헤드셋과 엑박 헤드셋 중에 뭐 사야 해?
개인적으로 PC 게임을 가장 자주, 오래 즐기기 때문에 뭘 사야 할지 느낌이 바로 오지 않았습니다. 플스용은 플스에서만 구동되나? 엑스박스도? 그럼 PC와 모바일은 어쩌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터틀비치 스텔스 700 Gen2의 두 모델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말이죠. 이 콘텐츠는 터틀비치가 아닌, 다른 글로벌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에서도 플랫폼별로 따로 취급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참고하기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획기사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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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시크릿랩 x 닥터프렌즈와 함께 내 체형에 맞는 건강한 게임 환경을!
3분 만에 결린 어깨 푸는 법이라는 콘텐츠를 보던 중, 굉장히 익숙한 의자가 보이는 썸네일을 발견했다. 의학 상식을 다루고 소개하는 3명의 의사가 출연하는 닥터프렌즈 유튜브 채널에서 시크릿랩 의자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내가 기업의 마케터라면 억울해서라도 전문가를 한번 섭외할 텐데'라는 생각을 곱씹을 때쯤, 이러한 콘텐츠가 나와서 정말 1초도 돌리지 않고 집중해서 시청했다. 시크릿랩과 닥터프렌즈, 게이밍 의자와 의사가 함께하는 영상이라니. 해당 콘텐츠를 통해 게이밍 의자는 무조건 별로라는 고정관념이 어느 정도 해소되어 모두가 취향 혹은 목적에 따라 제품을 구매하고 소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영상을 소개하고자 한다....
기획기사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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