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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카나볼릭보다 더 좋은 계승기 조합은? 사지타리우스 맞춤 육성법
사지타리우스배는 장거리 대회지만 불과 2,500m에 불과하여 지난 스콜피오배와 비슷한 스태미나 스탯을 요구한다. 다만, 스태미나가 스피드 보정 스탯이기 때문에 권장 스태미나보다 좀 더 위 수치인 901 이상을 달성하는 게 중요하다. 룸 매치 초기에는 이른바 카나볼릭(도베르+라이언)의 계승기 조합이 메타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였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추입 주...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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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그 많던 우라라는 어디로 갔지? 제미니배 1라운드 메타분석
지난 10월 3일부터 제미니배 1라운드 레이스가 개최되었습니다. 1라운드의 경우 3승 이상 달성 시 A그룹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1라운드 레이스에선 현재 1티어 선행 주자로 분류되는 다이와 스칼렛의 경우 결승 라운드를 대비하는 트레이너들이 즐비한 룸 매치에선 4위에 달하는 높은 채용률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장거리에 맞지 않은 성장률로 인해 서포트,...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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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폭발력만큼은 넘버원! 제미니배 나리타 타이신 육성법 및 후기
출시 이전부터 2추입 메타인 제미니배에서 엄청난 폭발력을 기대받던 나리타 타이신은 스피드10% 근성20%라는 장거리 레이스에 매우 불리한 성장률을 지녔습니다. 게다가 컨디션 3단계 하락+훈련 미숙이 발생하는 고유 이벤트가 있어 모든 우마무스메 중 3손가락 안에 드는 최악의 육성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단, 제미니배 최고의 스킬이라 평가받는 육박하는 그림자(하...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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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2추입이 대세 전략! 티어랭킹으로 보는 제미니배 우마무스메 티어는?
폭풍과도 같았던 제1회 챔피언스 미팅인 타우러스배가 종료된지 벌써 1주일이 지났습니다. 이후 곧바로 올라온 제미니배 개최 소식 때문에 기자 역시 숨돌릴 틈 없이 제미니배 맞춤 인자작과 육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정보가 풀려있기 때문에 제미니배 필수라 평가 받고 있는 나리타 타이신과 골드 쉽을 육성 중인 트레이너도 있지만, 그 외에 어떠한 우마무스...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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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SR계의 슈퍼 크릭? 과금러를 위한 픽업? ⑤ 타이신&무테키&롭 로이
짧아진 카렌짱 픽업 기간이 지나고, 추입계의 터줏대감 중 한 명인 나리타 타이신과 키타산급으로 오랫동안 쓰일 야에노 무테키 픽업이 찾아왔습니다. 일섭 플레이 당시 기자의 경우 카렌짱과 유키노 비진 픽업에 돈을 써버리는 바람에 이번 픽업도 손도 대지 못하고 지나쳤고, SR 젠노 롭 로이만 겨우 챙겼습니다. 결과는 대참사였죠. 특히 야에노 무테키의 경우 개인적...
게임뉴스 | 기자: 이문길 | 작성시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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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PVP 메타를 바꿀 서포트 추가! 8월 18일 업데이트 살펴보기
8월 18일 업데이트로 신규 육성 우마무스메 [Nevertheless] 나리타 타이신과 신규 서포트 카드 SSR [누르고 참으려 해도 계속 불타는 것] 야에노 무테키, SR [추천하는 책이 있어요!] 젠노 롭 로이가 추가되었다. 나리타 타이신은 골드 쉽 이후 처음으로 정통 추입 주자로 출시 된 우마무스메다. 일본 서버 초기엔 스 저주받은 근성 20% 성장률...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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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육성 과정은 고되지만, 확실한 성능 보장! 나리타 타이신
나리타 타이신은 골드 쉽 이후 처음으로 정통 추입 주자로 출시 된 우마무스메다. 일본 서버 초기엔 스태미나 20%, 파워 10%라는 장거리와 추입 각질에 최적화된 성장률을 지닌 골드쉽에 비해 저주받은 근성 20% 성장률과 강력하지만, 발동 확률이 낮은 고유 스킬 때문에 출시 후 골드 쉽 하위 호환에 불과하다는 저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5레벨 각성 스킬인...
게임뉴스 | 기자: 정준혁 | 작성시간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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