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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계를 넘어선 클래식 오마주, '미나 더 할로워'
오마주나 헌사를 표방한 게임은 대개 그 원류가 되는 작품의 영향력 안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원작의 거대한 틀에 갇혀 있거나, 색다른 시도가 오히려 특유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기도 한다. 하지만 간혹 명확해 보이는 원작의 한계를 넘어서는 게임도 있다. 요트 클럽 게임즈의 쇼블 나이트(삽질 기사)는 고전 2D 플랫포머의 클래식함을 당대에 어떻게 구현...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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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커피 토크 도쿄' 너와 나, 우리의 이야기
2020년 센세이셔널한 데뷔를 한 '커피 토크'의 후속작 '커피 토크 도쿄'가 출시되었다. 전작이 이종족 간의 갈등 등 거시적인 세계관을 다뤘다면, 이번 신작은 가족과 개인의 고민 등 현대인의 삶에 한층 더 밀착된 서사를 보여준다. 바리스타가 되어 손님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음료를 만드는 게임 방식은 유지되었으나, 레시피의 난도가 높아 도전적인 재미를 더했다. 다만 일부 번역상의 오류는 몰입을 저해하는 아쉬움으로 남는다. 그럼에도 이 게임은 현대인에게 깊은 위로와 공감을 건네며, 커피 한 잔과 함께 자신의 삶을 돌아볼 가치가 충분한 작품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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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우주로 간 11년 전통의 원조 공포 맛집 '디렉티브 8020'
'늘 먹던 맛 그대로' 얼핏 보면 칭찬처럼 들리는 표현이다. 익숙한 맛, 변함없는 완성도, 검증된 재미를 뜻하니까.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리즈의 정수를 유지했다는 의미라면 분명 긍정적인 평가다. 하지만 반대의 의미로도 쓰인다.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뜻, 결국 익숙함 이상의 무언가는 보여주지 못했다는 의미다. 슈퍼매시브의 호러 인터랙티브 무비가 딱...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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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한 단계 진화한 반응형 마우스, 로지텍 지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
로지텍 지프로 X2 슈퍼스트라이크 게이밍 마우스는 자기 유도 방식으로 동작하는 클릭부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물리적인 접촉이 없다. 덕분에 더블 클릭 현상 등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클릭형으로 동작하는 스위치의 물리적인 특성상 발생할 수밖에 없는 클릭 지연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킨다는 것이 로지텍 측의 설명이다. 때문에 더욱 재밌는 건, 마우스 제품 정보 시트에 '마우스 클릭 수명'이 없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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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 영화 '모탈 컴뱃2', 잔혹함에 코믹을 두르다
모탈 컴뱃 2 리뷰'모탈 컴뱃'이 돌아왔다. 모탈 컴뱃의 영화화는 1995년부터 시작되는데, 당시 처음 개봉한 시리즈는 좋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진짜 모탈 컴뱃의 느낌을 잘 내지는 못했다. PG-13 등급, 즉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기 위해 '모탈 컴뱃스러운' 장면들은 전혀 들어가 있지 않고, 세계관만을 빌린 액션 영화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획기사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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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편의점, 인콘비니
나가이 인더스트리가 개발한 ‘인콘비니: 원 스토어, 매니 스토리즈’는 90년대 일본 시골 편의점을 배경으로 한 힐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마코토가 일주일간 점포를 관리하며 손님들과 교감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효율적인 운영보다 인연의 소중함에 집중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 게임은 2026년 4월 30일 PC 및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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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임이 읽어주는 '동화', 무민: 겨울의 온기
소설 '무민의 겨울'을 원작으로 한 게임 '무민: 겨울의 온기'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무민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어드벤처 작품입니다. 스트레스 없는 조작과 수채화풍 그래픽을 통해 동화책을 읽는 듯한 힐링을 선사합니다. 하이퍼 게임즈가 개발한 이 게임은 PC와 닌텐도 스위치 플랫폼을 통해 2026년 4월 28일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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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인빈시블 VS' 잔혹함이 유일한 허들인 대전 격투
'이미지 코믹스'는 비록 마블이나 DC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 바로 뒤를 잇는 미국의 세 번째 만화 출판사다. 첫 대표 캐릭터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폰', 이후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이미지 코믹스는 '워킹 데드'로 대박을 쳤고, '인빈시블'로 백투백 홈런을 쳐 버렸다. 그리고, 이 '인빈시블'이라는 IP가 상당히 독특하다. 이 전까지, 슈퍼히...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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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장점은 물론 단점마저도 계승한 리터널의 정신적 후계자 '사로스'
하드코어 로그라이크 슈터 '리터널'을 통해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이름을 알린 하우스마크가 5년 만에 신작 '사로스'로 돌아왔다. '사로스'는 하우스마크가 '리터널'을 개발하고 서비스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게임에 대한 첫인상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시스템, 그리고 플레이 감각에 이르기까지 대체로 흡사하다. 하드코어, 3인칭,...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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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뱀파이어 크롤러', 장르는 바뀌어도 재미는 그대로
'뱀파이어 서바이버'는 2021년에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난 1년이 지난 2022년에 이르러 정식 출시가 이뤄지고서야 게임을 시작했다. 이유인즉, 별로 재미가 없어 보였다. 시대착오적인 도트 그래픽,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배경. 아무리 봐도 직관적으로 재미있어 보이질 않았다. 게임을 시작한 이유도 별 것 없었다. 해외출장에서 빈 시간에 도무지...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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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휴와 다이애나의 '완성된 이야기', 프래그마타
캡콤의 신작 '프래그마타'는 2026년 4월 17일 PC, PS5, XSX|S, NSW로 출시된다. 인간 휴와 안드로이드 다이애나의 서정적인 관계를 중심으로, 슈팅과 해킹, 퍼즐이 조화된 새로운 전투 경험을 10시간 내외로 선사하며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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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디아블로4: 증오의 군주, "게임 됐다"
'디아블로4'의 여정도 이제 3년이 가까워짐에 따라 횡보에 가까운 안정권에 접어들었다. 출시 이전부터 뜨겁던 관심, 2023년 첫 출시 이후 쏟아진 혹평, 그리고 수차례에 걸친 업데이트와 확장팩 '증오의 그릇'까지, 디아블로4의 지난 3년은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진 저택을 수리하는 과정에 가까웠다. 그리고, 12시즌에 이른 지금, 디아블로4는 그래도 어느 정도...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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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캡콤, 신규 IP도 일 내나? 호평 이어진 '프래그마타'(메타85점)
캡콤의 SF 슈터 '프래그마타'가 오랜 개발 기간 끝에 혁신적인 게임플레이, 강렬한 아트, 감동적인 이야기로 메타크리틱 최고 90점, 오픈크리틱 87점 등 호평받았다. 닌텐도 스위치2 포팅도 훌륭하다. PC, PS5, XSX|S는 17일, 닌텐도 스위치2는 24일 출시된다....
기획기사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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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삼손', 우리 집 아파트 단지보다 작은 오픈월드 게임
'삼손'이 출시되었다. 샘슨으로 읽어야 할지, 삼손으로 읽어야 할지 조금 혼동되긴 했지만, 일단 주인공이 싸움박질에 타고난데다 온갖 사고는 다 치고 다닌걸 보니 구약성경의 그 삼손이 맞는 것 같아 삼손으로 부르겠다. 어쨌든, '삼손'은 스웨덴의 게임 개발사인 '리퀴드 소드'에 의해 만들어졌다. 이 '리퀴드 소드'라는 스튜디오의 슬로건이 참 독특한데, 바로...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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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佛)교인 시점에서 본 '나는 예수 그리스도다'
IP는 무척 중요하다. 우리가 플레이 하는 많은 게임 중 상당수가 익숙한 IP를 활용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 게 아니다. 처음 보는 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게 얼마나 어렵던가. 학교를 생각하면 된다. 1학년 1학기, 처음 보는 수십 명 앞에서 날 소개하는 게 어디 보통 일인가? 그런데 여기서, 내가 이미 전국구로 이름을 알린 슈퍼 스타라고 가정해보자....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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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필연적 혼돈의 확장팩 '한밤'
월드오브워크래프트: 한밤은 세계혼 3부작의 두 번째 확장팩으로, 2026년 3월 3일 출시된다. 잘아타스의 태양샘 침공을 막는 인물 중심 서사를 다루지만, 하우징 등 신규 콘텐츠는 재미가 부족하고, 애드온 삭제로 인한 밸런싱 혼란 등 과도기적 문제를 겪고 있다. 하지만 흥미로운 서사와 개선 가능성을 보여준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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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붉은사막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은 압도적인 스케일의 오픈월드와 독보적인 액션 연출이라는 명확한 장점을 지녔다. 하지만 디렉션 부재로 수많은 콘텐츠가 서로 충돌하고, 난해한 조작법과 부실한 레벨 디자인 등 장점만큼 치명적인 단점들이 공존해 완성도에 아쉬움을 남긴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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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부족했던 마지막 퍼즐, 스토리도 채웠다 '몬헌 스토리즈3'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3'가 3월 13일 출시된다. 전작의 약점이었던 스토리를 대폭 강화하고, 진일보한 비주얼, 전략적인 전투, 다채로운 육성 시스템을 통해 웰메이드 몬스터 수집형 턴제 RPG의 진수를 보여준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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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2월 메타크리틱 결산: GOTY 후보만 3개 이상!
2026년 2월 글로벌 게임 신작의 성적은 어떨까요?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으로 한번 줄을 세워봤습니다. 2월 메타크리틱 점수는 '아이작의 번제' 개발사의 신작 '뮤제닉스'와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이 각각 88점을 기록하며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인왕3와 드래곤퀘스트7: 리이매진드, 리애니멀도 80점대 점수를 획득했는데요. 한번 살펴 보시죠. '바이...
기획기사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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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불필요한 사족 같은 외전 '갓 오브 워 썬즈 오브 스파르타'
2월 13일 '갓 오브 워 썬즈 오브 스파르타'가 깜짝 공개 및 발매되었으나, 기존 시리즈와 이질적인 횡스크롤 액션 외전으로 원작의 정체성, 손맛, 서사를 잃고 복잡한 전투 시스템과 시인성 문제로 혹평받으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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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태생적 한계 속 강화된 연결고리 '용과 같이 극3'
'용과 같이 극3'가 2월 12일 출시되며, 원작의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고 극한의 모습에 근접한 리메이크로 돌아왔다. 이 게임은 2009년작 '용과 같이3'를 17년 만에 리메이크한 것으로, 환골탈태한 비주얼과 깊어진 전투 시스템, 그리고 보강된 스토리가 특징이다. 특히 '다크 타이즈' 외전을 통해 메인 빌런 미네의 캐릭터 서사를 치밀하게 보강했으며, 본편 스토리에도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결정적인 변화가 포함됐다. 세미 오토 모드와 류큐 스타일 추가로 전투의 폭이 넓어졌고, 나팔꽃 일상과 반항아의 용 같은 서브 콘텐츠는 키류의 내면 성장과 호쾌한 액션을 동시에 제공한다. 일부 변경점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개발진의 노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앞으로의 '극'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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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score] 1월 메타크리틱 결산...'인디'가 뒤집다
2026년 1월 글로벌 게임 신작의 성적은 어떨까요? 메타크리틱 점수 기준으로 한번 줄을 세워봤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27점을 받은 코드 바이올렛입니다. 이 바닥에서 20점대 리뷰 점수는 100점 만큼 희귀합니다. 입맛 까다롭고 참을성 없는 기자들은 리뷰를 중도 포기 하기 때문이죠. TGA 이슈 화제작 하이가드는 메타스코어 65점을 받으며 우울...
기획기사 | 기자: 강민우, 김찬휘 | 작성시간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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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몽환의 사영걸, 나쁘지 않지만 딱 그 정도
작년 이맘 출시된 '진 삼국무쌍 ORIGINS(이하 오리진)'는 무쌍 시리즈의 미래를 보여주었다. 오리지널 주인공, 압축된 스케일, 그리고 압축된만큼 탄탄해진 서사와 감정 연출, 그러면서도 무쌍 시리즈의 핵심인 '호쾌한 액션'을 그대로 간직한 오리진은 몰락해가던 시리즈의 앞을 밝히는 등대와 같았다. 실제로 리뷰 과정도 무척 즐거웠고, 평론가와 유저 양측의...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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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미오' 클리셰의 변주와 한계, 그리고 아름다움
메트로배니아 '미오: 메모리즈 인 오빗'은 익숙한 장르 속에서 비실시간 맵과 적은 세이브 포인트로 탐험을 강조한다. 아름다운 아트와 몽환적 분위기 속 도전적인 플랫포밍과 보스전이 특징이며, 2022년 1월 21일 출시되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한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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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변화의 기로에서 원조의 맛을 택하다 '메트로이드 프라임4'
2002년 정식 출시된 메트로이드 프라임은 당시 게임 업계에, 그리고 플레이어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 작품이었다.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1인칭 액션 어드벤처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난제로 꼽히던 길 찾기와 탐험 요소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닌텐도를 넘어 게임 업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이어진 2편과 3편 역시...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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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콜오브듀티:블랙옵스7'
블랙옵스7은 2025년 11월 14일 출시된 FPS 게임으로, '콜오브듀티' 시리즈의 최신작입니다. 이 게임은 친구와 함께 즐기는 협동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평가를 받습니다. 특히, 베테랑 슈터 게임의 손맛과 기존 시리즈에서 볼 수 없던 보스전, 다양한 기믹, 플랫포머 스타일이 친구들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평입니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일회성 캠페인이 아닌 업데이트 가능한 '진화형 임무'를 선보였습니다. 멀티플레이어는 런앤건의 재미와 적당한 시각적 반동, 3레인 맵 위주의 구성으로 교전 피로도를 줄였으며, 근미래전의 특수 능력과 스코어스트릭이 신선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블랙옵스2'의 후속작이자 '콜오브듀티'로서의 스토리와 연출은 빈약하고 무게감이 없어 실망스럽다는 평가입니다. 매년 출시되는 시리즈의 피로감도 지적되며, 풀프라이스 구매보다는 게임 패스로 가볍게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리뷰 | 기자: 김찬휘 | 작성시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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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ANNO 117: PAX ROMANA, 총독은 매일이 바쁘다
ANNO(아노) 시리즈의 역사는 상당히 오래 되었다. 오스트리아 시골 슐라드밍의 '맥스 디자인'에서 개발된 첫 시리즈가 출시된 것이 1998년이니, 거진 3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시리즈인 셈이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비주얼이 바뀌고, 개발 주체도 바뀌면서 우여곡절을 겪긴 했지만, 어쨌거나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아노 시리즈가 지닌 디자인 DNA는 변함이...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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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중성' 갖추고 돌아온 원조 하드코어 액션, '닌자가이덴4'
13년 만에 돌아온 '닌자 가이덴4'는 팀 닌자와 플래티넘 게임즈의 협업으로, 2025년 10월 21일 PC, PS5, XS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주인공 야쿠모를 내세워 패링 기반의 액션과 '까마귀'와 '마귀' 두 가지 자세를 활용한 전투 스타일을 선보인다. 류 하야부사는 인술에 집중하며, 여전히 높은 난이도와 화려한 연출로 하드코어 액션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서사적인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액션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충분하다는 평이다....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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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메가진화 포켓몬과 실시간 전투를 즐겨보ZA
포켓몬 레전즈 Z-A(이하 포켓몬 ZA)에 도입된 핵심 시스템이라 할 수 있는 '실시간 전투 시스템' 먼저 얘기해 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켓몬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턴제 배틀을 고수했기 때문이었는데, 이번 실시간 전투 시스템도 생각보다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메가진화 시스템 역시 달라졌습니다. 전투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변경된 만큼, 메가진화 또한 영구적이 아닌 시간제를 채택했습니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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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막중한 사명 속 '배틀필드6', 기대에 부응했을까?
'배틀필드6'가 출시되었다. 이에 앞서 몇 번의 테스트가 추가로 진행되었고, 사전 리뷰 코드도 수령할 수 있었지만 리뷰 시점을 일부러 조금 더 늦췄다. 조금 더 제대로 된 환경에서 멀티플레이를 진행하고 싶었고, 정식 출시 사양에서 분명 바뀔 부분들이 있을 테니까. 기대감은 높았다. 이전에도 수차례 언급했던 바이지만, '배틀필드6'의 어깨에는 단순히 작품의...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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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대와 무대, 주인공은 달라졌어도 여전히 재밌다 '고스트 오브 요테이'
아트와 액션, 서사까지 명작이 가져야 할 세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춘 게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2020년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고스트 오브 쓰시마'. 그 정식 후속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긴 기다림 끝에 2025년 10월 2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고스트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지만, 게임 시스템을 제외하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는 전작과는...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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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돌아온 좀비남의 복수혈전,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는 카일 크레인의 복수극을 중심으로, 원작의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되살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낮과 밤의 극명한 대비, 끔찍한 좀비 묘사, 그리고 '비스트 모드'를 통해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2025년 9월 19일 PC, PS, Xbox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카일 크레인을 중심으로 한 깔끔한 서사와 끊임없는 동기부여가 특징이다. 다만, 메인 스토리 볼륨이 짧고, 엔딩 이후 즐길 콘텐츠가 부족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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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호불호 갈리는 극한의 매운맛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
"이... 이건! '자연재해'다!" '할로우 나이트: 실크송(이하 실크송)'의 파급력을 이보다 더 잘 함축한 문장이 있을까요. 그만큼, '실크송'은 인디 게임계에 엄청난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9월 4일 출시일을 확정하자 비슷한 시기에 출시 예정이었던 인디 게임들이 대거 출시일을 연기했으며, 이와 관련해서 각종 밈이 쏟아져나왔을 정도였죠. 단순한 설레발이었던...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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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셰이프 오브 드림’, 반복적인데, 반복적이지 않다
리자드 스무디가 개발한 로그라이트 게임 '셰이프 오브 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9월 11일 출시 예정이며, 매 판 달라지는 맵과 이벤트가 특징이다. 다양한 기술과 기억, 정수 조합을 통해 반복적인 플레이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름다운 배경과 캐릭터별 고유 스킬 또한 게임의 매력을 더한다. 멀티 모드는 미경험....
리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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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래도 나아가는 '슈퍼로봇대전Y'
슈퍼로봇대전Y는 시리즈 전통을 잇는 시뮬레이션 RPG로, 2025년 8월 28일 PC, PS, Xbox, Switch로 출시됩니다. 전작의 택티컬 에어리어 셀렉트 시스템을 개선, 미션 차트를 통해 이야기 진행 상황을 시각화했습니다. 오리지널 캐릭터 에치카 서사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전개하고, 윙 건담 제로(EW)의 화려한 연출과 다양한 이벤트 CG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난이도 재조정과 UI 개선 등 변화를 시도했으며, DLC 출시가 기대됩니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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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노비: 복수의 참격' 그냥도 재밌고, 뜯어 보면 깊은
세가의 대표 캐릭터 시노비 조 무사시가 'Shinobi: 복수의 참격'으로 돌아온다. 2025년 8월 29일 출시 예정인 이 게임은 '베어너클4' 개발사 리자드큐브가 제작, 메트로배니아 스타일 액션 플랫포머로 재탄생했다. 초반부터 속도감 있는 닌자 액션을 제공하며, 난이도 조절, 세이브 포인트 이동 등 편의성을 높였다. 복잡한 설명 없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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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MGSΔ 스네이크 이터', 그 후 20년이 지났다
코지마 히데오와 코나미의 협업 중단 후, 팬들의 우려 속에 '메탈기어 솔리드 델타: 스네이크 이터'가 2025년 8월 28일 PC, PS5, XSX|S로 출시된다. 원작의 개발진을 존중하며 개발된 이 게임은 언리얼 엔진5를 사용하여 그래픽을 대폭 개선했다. 특히 '뉴 스타일' 모드는 3인칭 시점을 제공하여 현대적인 조작감을 선사하며, 20년 전 게임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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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동키콩 바난자', 직접 플레이했을 때 진짜 재밌는 게임
닌텐도 EPD가 개발한 3D 액션 플랫포머 '동키콩 바난자'가 2025년 7월 17일 닌텐도 스위치2로 출시된다. 이 게임은 파괴를 통해 자유로운 샌드박스 플레이를 제공하며, 동키콩(DK)의 유쾌한 성격과 파워풀한 액션을 강조한다. 플레이어는 땅굴 파기, 벽 오르기, 다양한 바난자로 변신하여 스테이지를 탐험하고, 숨겨진 아이템을 발견할 수 있다. 폴린은 DK와 교감하며 내러티브를 이끌고, 5종의 바난자 변신 시 폴린의 노래가 울려 퍼진다....
리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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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무협 소울라이크 제2파 '명말: 공허의 깃털'
'명말: 공허의 깃털(이하 명말)'은 출시와 동시에 전 세계 수많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게임이다. 미모의 여주인공 무상의 강렬한 존재감, 쿵푸 액션과 소울라이크의 참신한 결합, 그리고 눈을 즐겁게 하는 화려한 연출과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흠잡을 데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개인적으로 소울라...
리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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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 역시 닌텐도, 추천도 100% '동키콩 바난자'
닌텐도 스위치2 출시 후 공개된 '동키콩 바난자'가 글로벌 사전 체험 및 국내 체험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파괴를 통한 쾌감, 즐거운 스토리, 영리한 레벨 디자인 등이 장점으로 꼽히며, 휴대 모드와 달리 독 모드에서 프레임 저하가 단점으로 지적되지만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다는 평가다. 메타크리틱 점수와 오픈크리틱 점수는 모두 91점이며, 긍정 비율과 추천도는 100%를 기록했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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