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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2g 초경량, 깃털처럼 가볍다! 로캣 콘 퓨어 에어 2세대 무선
로캣은 하드웨어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콘 퓨어 마우스로 널리 알려져 있는 게이밍 브랜드로 독일에서 설립이 되었으나 현재는 헤드셋으로 유명한 미국의 게임 액세서리 제조업체인 터틀비치에 2019년 3월에 인수합병되어 터틀비치의 게이밍 기어 산하 브랜드가 되었다. 이번 새로 출시한 로캣 콘 퓨어 에어 2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그립감을 끌어올리고 무게는 낮춘 인체...
리뷰 | 기자: 이상철 | 작성시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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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독일의 기술력' 로캣 마우스, 한국 내 흥행 비결은
인기의 비결은 손에 착 감기는 비대칭 그립, 묵직함과 가벼움 중간에 위치한 적절한 무게다. 앞서 높은 판매고로 훌륭한 비대칭 디자인을 입증한 콘 XTD와 유사한 쉘을 채택했다. 특히 마우스 세로 길이가 짧아 보편적으로 서양인 보다는 동양인이 쥐기 편했으며, 마우스 높이가 낮은 편에 속해 클로 그립뿐만 아니라, 팜 그립에도 어울리는 전천후 마우스로 평가받는다. 더군다나 무게는 88g으로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로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았다....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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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00시간 사용하는 게이밍 마우스, 로캣 콘 에어 무선
거미줄처럼 얽힌 복잡하고 지저분한 선. 언젠가부터 하드웨어나 주변기기에 달려있던 연결선들이 하나둘 사라지는 추세다. 움직임의 제약도 사라질뿐더러 요즘은 블루투스 혹은 무선 수신기를 사용해도 반응속도나 연결 안정성 부분에 있어서도 유선 저리 가라니까. 당연히 성능도 기존 유선 마우스와 같이 설계되었기에 더 떨어진다거나 부족한 점은 없다. 근데 왜 아직도 유...
리뷰 | 기자: 이현수 | 작성시간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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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업무, 게이밍? 난 둘 다! 로캣, 콘 에어 무선 마우스 발표
최대 800 시간 사용할 수 있는 무선 마우스가 등장했다. 독일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인 로캣(ROCCAT)은 25일(화) 콘 에어 무선 마우스(Kone Air Wireless)를 발표했다. 콘 에어 무선 마우스는 인체공학적 설계로 업무, 게임 환경에 모두 어울리는 마우스다. 로캣의 스텔라 와이어리스(Stellar Wireless) 기술을 적용하여 끊김 없...
게임뉴스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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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로캣, 마우스 충전 독이 탑재된 Kone XP Air 무선 RGB 마우스 공개
ROCCAT에서 로캣 Kone XP AIR를 공개했다. 해당 제품에는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전용 Rapid Charge Dock이 포함될 예정이며, 이로써 로캣은 게이밍 주변기기 브랜드 중 두 번째로 공식적인 전용 마우스 충전 독을 지원하는 브랜드가 됐다. ROCCAT 설립자이자 Turtle Beach의 PC 주변기기 총괄 책임자는 "Kone XP AIR는 외관, 성능 및 유틸리티적으로 완벽한 조합을 보여줍니다"라며 "기존 유선 Kone XP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으며, 팬들은 즉시 무선 버전을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곧장 Kone XP AIR를 준비했으며, 지금부터 한 달 이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임을 모든 사람에게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라고 해외 외신을 통해 전했다....
게임뉴스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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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FPS 게이밍 마우스, 제대로 알고 쓰자!
모니터는 고사하고 마우스는 더 가관이었다. 이전에 사용하던 묵직한 마우스를 처분하고 가볍고 싼 마우스를 들여놔서 그런지 적절한 마우스 감도 설정에도 트래킹 시 에임이 위 아래로 떨리는 스무딩 현상이 발생하더라. 그렇게 하루 이틀 정도 게임을 하다가 결국 새 마우스를 알아보게 됐다....
기획기사 | 기자: 이형민 | 작성시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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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손 큰 게이머에게 한줄기의 빛이 될 마우스, '로캣 콘 프로'
로캣의 새로운 게이밍 마우스 라인업, 'KONE PRO(이하 콘 프로)' 발표 소식을 접했다. 비대칭형 마우스의 특성상 한쪽 측면이 튀어나온 고유의 디자인이 석연치 않았지만 기존에 있던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우스 크기를 제외하고 내 마음을 사로잡은 요소는 다름 아닌 옵티컬 스위치(광 스위치). 요즘 유명한 해외 브랜드들에서 광 스위치를 탑재한 마우스를 출시하기 시작했다. 물론 특유의 클릭감 때문에 광 스위치를 싫어하는 게이머도 많지만, 적어도 내게는 극호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클릭감뿐만 아니라 기술의 이론까지 마음에 들어서 현재 쓰고 있는 마우스도 광 스위치를 탑재했다는 것 하나만으로 구매할 정도로 좋아한다....
리뷰 | 기자: 백승철 | 작성시간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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