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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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ON] 우중 PD "매력있는 캐릭터의 핵심은 성장과 동일함"
선본 네트워크의 신작 '소녀전선2'가 연내 출시를 예고한 가운데, 14일부터 1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지스타 컨퍼런스 G-CON에 우중 PD가 연사로 나섰다. 우중 PD는 선본 네트워크의 CEO이자 소녀전선 IP의 총괄 PD로, 2017년부터 시작된 중국발 서브컬쳐 게임 빅웨이브를 견인한 인물 중 하나다. 2017년부터 2018년, 그리고 202...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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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중 PD "갈고 닦은 소전2, 12월에 선보일 것"
'소녀전선'의 후속작, '소녀전선2'가 지난 12일부터 CBT를 진행했다. 2017년 국내에 출시됐던 '소녀전선'은 특유의 일러스트와 게임플레이로 호응을 얻었고, 모바일 게임 시장에 서브컬쳐 게임이란 장르가 주목받게 된 계기 중 하나로 꼽혔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지금도 '소녀전선' 시리즈에 대한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소녀전선'을 꾸준히 플레이하는 유저...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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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연말을 기다릴 또 하나의 이유, '소녀전선2'
'소녀전선'의 후속작, '소녀전선2'가 연내 출시를 앞두고 지난 12일부터 CBT를 진행했다. 국내 출시 전부터 서브컬쳐 커뮤니티 사이에 중국 CBT 및 출시 후 알음알음 선행 체험 유저들을 통해 이런저런 정보가 전해졌던 '소녀전선2'였지만,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 유저들이 직접 확인할 기회가 생긴 셈이었다. 그간 원작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3D, 그리고...
게임소개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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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다운로드 오픈, '소녀전선2' CBT 12일 개시
하오플레이는 공식 카페를 통해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소녀전선2'의 CBT를 오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녀전선2'는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대표작 '소녀전선'의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1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저는 소녀전선 시점 이후 그리폰을 나온 전술지휘관이 되어 전술인형을 지휘하게 되며, 그 과정을 풀 3D SRPG로...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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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카운트다운, '소녀전선2' 사전예약 개시
하오플레이는 오늘(23일)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소녀전선2'의 사전예약을 개시했다. '소녀전선2'는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의 대표작 '소녀전선'의 후속작으로, 전작으로부터 10년 뒤의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유저는 소녀전선 시점 이후 그리폰을 나온 전술지휘관이 되어 전술인형을 지휘하게 되며, 그 과정을 풀 3D SRPG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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