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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기] 중국 선출시 '소녀전선2', 그 느낌은?
소녀전선의 후속작, '소녀전선2'가 지난 12월 21일 중국에 선출시됐다. 2018년 3D 모델링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개발 소식이 전해진지 5년 7개월, 2020년 첫 트레일러가 공개된지 3년 만의 일이다. 최초 공개 당시에는 다소 실망스러웠지만, 미카팀은 이에 굴하지 않고 그간 3차례의 CBT 그리고 한 차례의 OBT으로 유저 피드백을 거치면서 완성도를...
게임소개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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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2, 12월 21일 중국 출시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8일, 빌리빌리 등 중국 커뮤니티 및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신작 '소녀전선2: 망명'을 오는 12월 21일 중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녀전선2'는 2016년 출시된 '소녀전선'의 10년 뒤의 이야기를 그린 후속작이다. 전작부터 유저의 분신으로 활약한 지휘관이 이번에도 주인공으로 등장, 그리폰을 이탈한 이후 자신을 따르는 전...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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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C] 우중 PD가 소녀전선 시리즈로 전하고자 하는 '정서적 가치'
서브컬쳐 게임을 논할 때 '소녀전선'은 지금도 빠질 수 없는 작품이다. 몇 년 전만 해도 마이너 중의 마이너였지만, 2017년 국내에 출시된 '소녀전선'은 화려하지는 않아도 자신만의 특색을 살린 게임플레이와 진중하고 깊이 있는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스토리, 매력 있는 캐릭터를 살리면서 호응을 얻었다. 그러면서 서브컬쳐 게임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 뒤로 6...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김수진 | 작성시간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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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우중 PD, 그리고 소녀전선 '유니버스'
서브컬쳐 게임을 논할 때 '소녀전선'은 지금도 빠질 수 없는 작품입니다. 지금이야 '서브'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서브컬쳐 게임이 커뮤니티의 호응을 얻고 오프라인 이벤트는 물론 콜라보까지도 활발했지만, 몇 년 전만 해도 마이너 중의 마이너로 손꼽혔던 장르였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2017년 국내에 출시된 '소녀전선'은 법인명보다 동인팀 시절부터 썼던 이름이...
인터뷰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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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콜라보는 공각기동대, '소녀전선' 7주년 특별방송
선본 네트워크 테크놀로지는 오늘(1일), 소녀전선 7주년을 맞아 특별 방송을 진행했다. 이번 특별 방송은 상하이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에서 소녀전선 7주년 특별 이벤트와 함께 진행했으며, 우중 PD 및 소년, 카메 등 주요 개발진이 출연해 소녀전선 IP 4종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 소녀전선, 공각기동대 SAC 2045와 콜라보 결정 우중 PD와 소...
게임뉴스 | 기자: 윤서호 | 작성시간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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