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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거대한 장강(중국)의 흐름, 막지 못한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미시적인 작은 물결은 거대한 장강의 흐름을 막지 못한다"라며 올해 중국 게임사업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장현국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1년은 다사다난이라는 말로는 형용할 수 없을 정도의 도전이 있었고,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일을 해 나가면서 큰 성과를 이루어냈다"라며 "명실상부 상업적으로 가장 성공한 게임인...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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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정우진 대표 "저성장 시대 위기, 노력과 집중 필요"
NHN 정우진 대표는 임직원 대상 CEO 메시지를 통해, 2024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정우진 대표는 창립 10주년인 지난해 안정적 실적 개선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2024년에도 우리가 영위 중인 사업의 경쟁 상황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우리는 급변하는 경영...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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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대표 "컴투스, 퍼블리싱 강화로 글로벌 공략"
컴투스 이주환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퍼블리싱 사업 확대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이 대표는 지난해 컴투스가 게임사업 확대와 투자 성과에 힘입어 지난 3분기까지 전년 대비 18% 성장했다며, 2023년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2022년 매출액은 7,171억 원이었다. 이에 "연간 매출 8백억 원 규모였던 2013년과 비...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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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2024년, 넷마블 본연의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2일 오전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2024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시무식에서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4년에도 '체질개선'과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고 넷마블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달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반드시 올해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전환점을 마련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해야...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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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 "자체 IP 성공시켜야"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신년사를 통해 "안팎으로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속 속도를 줄이고 주변을 살필 시기로, 무엇보다 가치를 끌어올리며 우리의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이 (올해) 목표다"라며 "매년 새로운 게임을 선보이며 성과를 내고 있으며, 차곡차곡 여러 프로젝트의 서비스를 도모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사 임직원들에게 밝혔다. 카카오게임즈...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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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NHN 대표 "앞으로의 10년, 게임사업이 중심"
정우진 NHN 대표가 2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올해 목표 달성을 위한 중심에는 그룹 모태인 게임사업이 자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빅풋이 NHN으로 다시 한가족이 되어 게임 명가로의 재건에 힘을 모으고 있다"라며 "게임사업의 중심인 웹보드게임은 지난해에도 국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NHN의 안정적인 성장에 확고한 기반이 되어 주...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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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영 대표 "펄어비스 미래를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
펄어비스 허진영 대표가 2일 임직원 대상 신년사를 통해 "올해 붉은사막 등 신작 게임을 완성하는 단계이다"라고 전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22년 펄어비스 사업 성과에 대해 "2022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계속 도전해오는 수많은 신작들의 경쟁 상황에서도 검은사막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퀄리티를 한 단계 더 높이고 운영 면에서도 고객 소...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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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대표 "위메이드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가 임직원들에게 "2022년 우리는 엄청난 도전과 시련을 겪었고, 지금도 그것들을 이겨낼 수 있는지 시험받고 있다"라며 "우리 앞에 놓인 것이 세상의 무지와 오해이든지, 혹은 그 무엇이든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불연속적 기술적 혁신이 산업화하는 과정에서, 또 그 과정에서 위대한 회사가 등장하는 현상에서...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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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넷마블, 선택과 집중으로 위기 극복"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경영진과 전사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시무식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질개선'과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넷마블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금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권영식, 도기욱 넷마블 각자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처했지만, 넷마블은 게임이 일상에 작은 위안과 즐거움이 될...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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