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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그모바일 인도 이용자 2억명 돌파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 누적 이용자 2억 명 돌파" - "크래프톤, 향후 2~3년간 1억 5천만 달러 직접 투자 계획" - "제 2의 BGMI를 만들어내는 게 최우선 과제" 손현일 크래프톤 인도법인장은 지난 23일 현지 매체 Business Standard와의 인터뷰에서 BGMI 사업 현황, 핀테크 기업 투자 이유, 향후 투자 규모 등을 밝혔다....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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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인도 서비스 중단 루머에 "사실무근"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인도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 서비스 종료 위기라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크래프톤 주가는 한때 전 거래일 대비 7%가량 하락한 주당 22만 원 선에서 거래됐다. 이달 초 인도 현지 매체가 보도한 'BGMI' 서비스 종료 루머가 국내에 전해진 게 원인으로 꼽힌다. 소...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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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타워 "배그모바일인도, 1억 다운로드 및 1억 달러 매출 기록"
모바일 시장 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리포트를 통해 크래프톤이 2021년 7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배그모바일 인도)' 출시 후 1억 다운로드 및 매출 1억 달러(약 1,337억 원)를 달성한 것으로 20일 추정했다. 센서타워가 집계한 '배그모바일 인도' 다운로드 수는 '배틀그라운드' 프랜차이즈 IP 모바일 게임 전체 다운로드 수의 22.5%에 달했으...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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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 서비스 재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ATTLEGROUNDS MOBILE INDIA, 이하 BGMI)’가 이달 서비스를 재개한다. BGMI는 지난해 7월 인도 현지 앱 마켓에서 한시적 차단 조치를 받았다. 크래프톤은 BGMI의 운영 재개를 위해 관계 당국과 소통해왔으며, 약 10개월 만인 현지시각 18일 마침내 차단 해제를 승인받았다....
게임뉴스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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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모른다, 인도에서 내려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이하 BGMI)'가 인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중지 상태다. 29일 크래프톤 관계자는 "현재 인도 지역 양대 앱스토어 다운로드 중지에 대한 정확한 상황을 유관 부서/기업과 파악 중이며 확인되는 대로 발표하겠다"라고 말했다. 인도는 크래프톤이 공들이는 핵심 지역이다. BGMI 누적 이용자 수는 1억 명...
게임뉴스 | 기자: 이두현 | 작성시간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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