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메뉴
인벤
로그인
전체서비스
[태그 : 인터뷰]
기사 목록
[인터뷰]
핵심은 2인 1조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
반다이남코의 첫 로그라이크 게임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의 베일이 지난 7일 마침내 벗겨졌다. 일반적으로 쿼터뷰 로그라이크 게임이라고 한다면 다소 어두운 분위기가 특징이다. 반면, '토와와 신목에 선택받은 아이들'은 다르다. 아기자기한 모습에 더해 마을을 성장시키는 요소까지, 일반적인 쿼터뷰 로그라이크 게임들과는 사뭇 다른 면들이 눈에 띈다. 하데...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6-12
2
[인터뷰]
듀엣 나이트 어비스 "차별화된 스토리의 서브컬처 게임"
‘듀얼 메인 스토리’라는 차별점을 선보이는 신규 서브컬처 게임, ‘듀엣 나이트 어비스’가 오는 6월 12일부터 2차 CBT를 진행한다. 히어로 게임즈 산하 판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듀얼 판타지를 테마로 한 다차원 액션 RPG다. 테크니컬 테스트와 지난 2월 1차 글로벌 CBT를 통해 게임을 다듬었고, 이번 2차 CBT로 얻는 피드백...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6-12
6
[인터뷰]
검술 액션 게임으로 리부트 마친 '귀무자: 검의 길'
PS2 명작 '귀무자' 시리즈가 '귀무자: 검의 길'로 리부트된다. 서머게임페스트의 '플레이데이'에서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주인공은 미야모토 무사시이며, 혼을 흡수하는 장갑과 전국시대 배경, 환마 등장 등 원작 설정을 유지했다. 전투는 액션에 집중, 다양한 오브젝트 활용과 쉬워진 '일섬'이 특징이다. 디렉터 니헤이 사토루는 무사시의 인간적인 면모와 복합적인 전투 양상을 강조했다. 다양한 무기는 기술 개념으로 등장한다....
인터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6-12
3
[인터뷰]
"어설프게 내지 않겠다" 마지막 담금질 중인 커넥티드 클루
이번 플레이엑스포에서는 여러 매력적인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1인 개발사 알페라츠 게임즈가 개발 중인 추리 어드벤처 '커넥티드 클루' 역시 그러한 게임들 중 하나다. 게임은 은행 강도 사건을 수사하던 탐정 다이애나가 마을의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스토리로, 현장 조사, 추리, 잠입 액션 등 다양한 요소를 결합해 기존 텍스트 중심의 추리 게임과 차별화...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4
2
[인터뷰]
길드스튜디오 '남모', 조선이 아닌 신라를 배경으로 한 이유는?
한국 게임 시장의 K-판타지가 조선시대에 집중된 가운데, 대학 동아리에서 시작해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길드스튜디오는 다른 길을 택했다. 이들이 선택한 것은 천 년 전 신라의 원화 이야기다. 길드스튜디오의 신작 '남모'는 화랑의 전신이었던 원화 제도의 초대 지도자 남모와 준정의 비극적인 대립을 다크 판타지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4개월이라는 짧은 개발 기간에도...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5-24
2
[체험기]
잊지 못할 만남을 선사한 'P의 거짓: 서곡' 체험기
P의 거짓의 첫 번째 확장팩 '서곡'의 최신 정보가 지난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핸즈온 프리뷰를 통해 공개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자들의 흥을 북돋운 해당 이벤트 현장에는 'P의 거짓: 서곡'의 데모 빌드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인벤 글로벌이 참여, 최초로 데모 시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혹적인 분위기와 인상적인 라이브...
게임소개 |
기자:
John Popko, 윤홍만
|
작성시간
05-22
2
[인터뷰]
순풍 탄 '오버워치2', 어제와 내일에 대해
오버워치2는 순풍을 탔다. 2022년 10월 기존 게임명의 뒤에 2라는 숫자를 붙이기 직전까지, 여론은 꽤나 시끌벅적했고, 많은 게이머가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를 주목했다. 그리고 이후로도, 고난과 반등의 세월을 겪으며 파형을 그리던 오버워치2는 최근에 이르러 완만한 오름세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16시즌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꾸준한 업데이트와...
인터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14
16
[인터뷰]
'아세토 코르사', 가장 현실적인 레이싱의 뒷이야기
'아세토 코르사' 시리즈는 대체제가 없다. 레이싱 게임은 게임 산업의 시작 시기와도 맞물릴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장르이며, 그만큼 수많은 작품들이 지나간 시간의 한 페이지를 수놓았다. 그란투리스모, 니드포스피드, 포르자... 준비 과정 없이도 몇몇 시리즈는 머리를 스쳐갈 정도로 다양한 시리즈가 출시되어왔다....
인터뷰 |
기자:
정재훈
|
작성시간
05-12
[독점인터뷰]
10년에 걸친 특별한 '러스티 레이크'의 이야기
기묘하고 기괴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운이 남는 독특한 방탈출 게임,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를 만들고 있는 ‘러스티 레이크’가 10주년을 맞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자리하고 있는 인디 개발사 러스티 레이크는 2015년부터 이 특별한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러스티 레이크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모든 시리즈가 하나의 ‘호수’ 세계관으로 연결되는 스토리다....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5-01
3
[인터뷰]
클레르 옵스퀴르, 주인공들이 '33 원정대'인 이유는?
지난해 6월 XBOX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처음 공개된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예술적인 비주얼, 독창적인 세계관 설정, 몰입감을 더해주는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도 턴제 전투에 반응형 액션을 더한 신선한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이목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들로 가득했죠. 물론 이때까지만 해도 어디까지나 '기대작'에 불...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30
13
[인터뷰]
1주년 맞은 페르소나5: 더 팬텀X, "유저들에게 감사"
페르소나 시리즈를 참 좋아한다. 특유의 그 감성, 게임 플레이, 스토리 등 많은 것들이 마음을 울렸달까. 그래서 당연하게도 페르소나5 더 팬텀X가 나왔을 때, 누구보다 기대하며 게임을 설치했고, 플레이했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플레이를 하고 있다. 그런 P5X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생일을 맞아 게임 내에서는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고, 조만간 많은...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4-25
6
[인터뷰]
'33 원정대'에 괴물, 골룸은 없다… 대신 앤디 서키스가 있다
골룸, 킹콩, 시저에 이르기까지, 인간 배역보다는 인간 외 배역으로 더 유명한 모션 캡처 연기의 대가 앤디 서키스가 오랜만에 게임 성우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가 이번에 성우를 맡은 배역은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신작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이하 33 원정대)'에 등장하는 수수께끼의 인물 르누아르다. 앤디 서키스가 연기한 르누아르는 여러모로 이...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22
[인터뷰]
버추어스 서울 스튜디오, "국산 게임을 글로벌 1등 게임으로"
글로벌 비디오 게임 개발 회사인 버추어스가 지난 3월, 서울 스튜디오 설립을 발표했다. 버추어스 서울 스튜디오는 한국의 고객과 전 세계 버추어스 게임 개발 스튜디오를 연결하며,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009년부터 버추어스는 한국 상위 10개 게임 스튜디오 중 절반 이상과 파트너십을 맺고 크로스파이어X, 데이브 더 다이버,...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4-11
[LCK]
'제카' 김건우, '피넛' 한왕호 5,000 어시스트 축하 "킬 양보 더 해줘요"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 선수가 9일 LCK 경기 후 인터뷰에서 2연승 소감과 함께 "피드백을 통해 발전된 모습 보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3세트 DN 프릭스의 미스 포츈-타릭 조합에 대해 "우리 팀 챔피언들이 돌진 챔피언이라 예상했다"고 답했다. 아칼리로 맹활약한 그는 "라인전을 잘 버티려 했다"고 전했다. '피넛' 한왕호의 5,000 어시스트 달성에는 축하와 함께 "앞으로도 많은 양보 부탁한다"고 농담을 건넸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9
[FSL]
"운 좋았다, 더 발전하겠다" 승리하고도 아쉬운 'TK777' 이태경
농심 'TK777' 이태경은 4월 8일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E조 2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긴장으로 FSL 데뷔전을 망쳤지만, 이번 경기에서 수비 전략으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오히려 주도권을 뺏기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분석했다. 다음 경기에서 'Seoby' 선수와 대결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하여 좋은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8
[Q&A]
프롬 신작 PvPvE '더스크블러드'는 어떤 게임일까?
지난 3일 진행한 닌텐도 다이렉트는 말 그대로 '역대급'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하위호환부터 하드웨어 성능에 이르기까지 닌텐도 스위치2에 대한 온갖 정보가 공개됐을 뿐 아니라 알찬 런칭작들을 소개하며, 다가올 6월 5일을 기대케 했다. 닌텐도 다이렉트 종료 후 이어진 뉴욕 체험회 역시 마찬가지다. 행사에 참가한 전 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영상이 아닌...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07
3
[LCK]
'룰러' 박재혁, 600전 달성 소감: "700전, 800전, 1000전까지 가보겠다"
젠지 e스포츠 '룰러' 박재혁이 2025 LCK 정규 시즌 경기 승리 후 인터뷰에서 600전 달성 소감을 밝혔다. 그는 강팀과의 대결에 대한 부담감을 극복하고 승리해 기쁘다고 전했다. 1세트 부진에 대해서는 실수를 만회하려 노력했고, 3세트 앞점멸은 케이틀린 처치가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600전 달성에 더해 앞으로 1000전까지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6
2
[LCK]
T1 페이커, "12주년 축하 감사...패배 아쉽지만 재미있었던 경기"
T1 '페이커' 이상혁은 젠지 e스포츠와의 경기에서 유리한 상황에서 실수가 잦았던 점이 아쉽다고 총평했다. 3세트 장기전은 서로 중후반을 보는 픽 때문에 발생했으며, 마지막 교전에서 집중력 차이로 패배했다고 분석했다. 데뷔 12주년을 맞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팀의 저력을 믿고 작년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6
11
[LCK]
배성웅 감독, 디플러스 기아 완승에 만족… "유충 싸움, 움직임 좋았다"
디플러스 기아가 2025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2:0으로 완파했다. '베릴' 조건희의 노련한 운영이 돋보였다. 배성웅은 유충 싸움과 움직임이 승리 요인이라 분석했고, 에이밍은 조합 활용과 라인 주도권을 꼽았다. 신인 선수들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에이밍은 베릴의 어그로 플레이 덕분에 딜하기 편했다고 덧붙였다. 다음 경기도 이겨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6
[LCK]
KT 롤스터 고동빈 감독, DK전 패배 후 "초반 실수 뼈아팠다"
KT 롤스터는 2025 LCK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 디플러스 기아에게 0:2로 패배했다. 고동빈 감독은 초반 실수를 패배 요인으로 꼽으며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못해 죄송하다"고 전했다. 향후 선수들과 경기 영상을 분석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초반 운영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스팅' 선수의 적극적인 콜 플레이를 강점으로 평가하며, 다음 경기 승리를 다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6
[LCK]
"선수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T1 김정균 감독 인터뷰
T1이 DRX를 2:0으로 꺾고 2025 LCK 정규 리그 첫 승을 거뒀다. 김정균 감독은 운영과 밴픽 준비를 강조, 도란은 메타 적응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구마유시' 선발 배경에 대한 질문에 말을 아꼈다. 젠지와의 다음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란은 탑 라인전의 중요성이 부각된 메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5
9
[LCK]
"강팀과의 경기, 조금의 실수도 크게 굴러가" DRX 김상수 감독
DRX는 2025 LCK 정규 리그 1라운드 6경기에서 T1에게 0:2로 패배했다. 김상수 감독은 챔피언 구도 정리 미흡을 패인으로 분석하며 집중력 유지를 강조했다. 유칼은 페이커와의 경기가 즐거웠지만 팀의 조급함을 지적하며 심리적 안정을 통한 경기력 개선을 다짐했다. DRX는 다음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4
2
[독점 인터뷰]
조이콘 쏠림 개선부터 스위치2 작명 이유까지, 개발자 인터뷰
4월 2일 뉴욕에서 닌텐도 스위치2 체험회가 열렸으며, 개발자 인터뷰가 진행됐다. 인터뷰에는 코이치 프로듀서, 타쿠히로 디렉터, 사사키 리드가 참여했다. 닌텐도 스위치2는 기존 스위치 액세서리를 지원하며, 조이콘2는 새롭게 설계되어 더 넓은 조작 범위를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2는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과 호환성이 높으며, 일부 타이틀은 로딩 시간 단축 및 프레임 속도 향상 등의 개선된 플레이를 제공한다. 닌텐도는 DLSS와 유사한 AI 업스케일링 기술을 자체 개발 게임에 활용할 예정이다....
인터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4-04
2
[인터뷰]
오버워치2 "스타디움 모드, 핵심은 전략의 극대화 & 다양화"
15시즌에 추가된 특전을 통해 대대적인 변화를 선보였던 '오버워치2'가 16시즌 스타디움 모드를 통해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이다. 16시즌에 추가되는 스타디움 모드는 기존의 모드와는 전혀 다른 모드라고 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로는 무기고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총 7라운드로 진행되는 스타디움 모드에서 유저들은 화폐를 모으고 아이템 사거나 능력을 사서 자...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4-03
9
[FSL]
'Seoby' 신경섭, 후반 집중력 빛났다 "1세트 복기하며 심기일전"
4월 1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 E조 1경기 후, BNK 피어엑스 신경섭 선수가 인터뷰에서 KT 롤스터 강성훈 선수와의 경기 소감을 밝혔다. 신경섭 선수는 지난 eK리그 무승부를 설욕하며 승리했다. 그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해 막기 힘든 선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1
[FSL]
"앙리 헤딩 안 돼서 호날두 썼죠" 'RimGC' 장재근, D조 승리 인터뷰
4월 1일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5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에서 농심 레드포스 장재근이 DN 프릭스 이현민을 2:0으로 꺾었다. 장재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현민의 실력이 강력했다고 평하며, 다이나믹 스쿼드에서 굴리트 선수를 빠르게 선택한 이유로 승자조 진출을 위한 전략이었음을 밝혔다.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4-01
[인터뷰]
'퍼스트 버서커: 카잔' 앞으로의 계획은?
네오플의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 3월 28일 출시를 앞두고 미디어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명진 대표는 골드행 소감과 함께 DLC 계획을 밝혔고, 이규철 디렉터는 타격감 개발 과정, 박인호 디렉터는 스팀 덱 최적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준호 디렉터는 진엔딩 조건과 밸런스 방향성을 언급했다. 윤 대표는 던파 IP 글로벌 확장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으며, 원작과의 스토리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 디렉터는 여름 업데이트로 도전 콘텐츠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윤홍만
|
작성시간
03-25
7
[인터뷰]
아랑전설 CotW 2차 OBT, "개선된 매칭에 트레이닝 모드까지"
SNK의 신작 격투 게임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의 2차 OBT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는 아메리칸 코믹스 느낌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 게임의 템포를 한층 더 끌어올리는 새로운 'REV 시스템', 그리고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두 가지 서로 다른 조작 스타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
인터뷰 |
기자:
박광석
|
작성시간
03-20
3
[인터뷰]
'용과 같이8 외전’ 제작 비화 – 마지마와 해적, 그리고 새로운 모험
'용과 같이8 외전' 요코야마 마사요시 대표 인터뷰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마지마를 주인공으로 해적 이야기를 다루며, 뮤지컬 오프닝과 엔딩, 소년 노아와의 관계, 아시아 외 캐릭터 증가 등 새로운 시도를 했다. 개발진은 유머의 지역적 차이를 고려하며, 과거 인연보다 앞으로의 만남에 집중했다. 점프 액션 추가, 전투 밸런스 조정, 해상 콘텐츠 강화 등 게임플레이 개선에 힘썼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야쿠자가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없다는 기조를 유지하며, 매일의 노력이 담긴 작품을 만들어간다. '계속'이라는 엔딩 문구는 용과 같이 세계관의 지속을 의미한다....
인터뷰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3-17
[인터뷰]
"모바일에서 경험하는 AAA급 퀄리티" 레이싱 마스터
넷이즈는 고퀄리티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를 3월 18일 한국에 출시한다. 코드마스터즈와 협력 개발, PC/콘솔급 경험을 제공하며, 현대 아이오닉 5N 차량과 국내 명소 서킷 등 현지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가오 웨이 담당자와 뤄 중위안 엔지니어는 CBT 피드백을 반영, 조작감, 사운드, UI 등을 개선하고, 오픈 월드 시스템을 조기 도입했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3-17
7
[FST]
퍼스트 스탠드 HUD, 국내외 팬 비판 쇄도! "기존 HUD가 훨씬 낫다"
라이엇 게임즈가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서 새 HUD를 선보였으나 국내외 팬들의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시청 환경 현대화와 몰입도 향상을 목표로 핵심 정보 단순화, 협곡 변화에 따른 HUD 변형 등을 시도했지만, "산만하다", "기존 HUD가 낫다" 등의 부정적 의견이 쏟아졌다. 국내외 커뮤니티에서 시각적 산만함, 정보 과다 등의 불만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의 불편함을 가중시킨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게임뉴스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1
24
[FST]
한화생명 '바이퍼', "TES전 내 경기력 아쉬워... 팀 시너지는 좋았다"
한화생명e스포츠(HLE)가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에서 탑 e스포츠(TES)를 2:0으로 완파했다. '제카' 김건우의 아지르를 중심으로 운영과 한타 집중력을 선보였다. '제카'는 TES의 조합과 특성을 파악해 밴픽에서 우위를 점했다고 밝혔다. 그는 팀 리퀴드의 미드, 정글 선수를 인상 깊게 봤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1
5
[FST]
'칸나' 김창동, 롤파크 복귀전 패배! "LEC와 다른 긴장감 느껴"
카르민 코프는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1경기에서 팀 리퀴드에게 1:2로 패배했다. '칸나'는 롤 파크에서 경기하니 긴장됐지만, 카르민 코프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팀 리퀴드 '임팩트'의 노련함에 감탄했으며, 다음 맞대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칸나'는 LCP와의 내일 경기를 위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0
[FST]
'임팩트', "칸나, T1 출신답게 잘하더라... 내가 이름값 못했다"
팀 리퀴드가 '2025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 라운드 로빈 스테이지 1경기에서 카르민 코프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바텀 라인 강점 극대화 전략과 '엄티'의 노련한 정글 운영이 승리의 주 요인이다. '임팩트'는 바텀 라인 중심 전략을 밝혔고, APA는 "유럽은 G2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도발했다. 임팩트는 칸나와의 대결 소감도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10
3
[인터뷰]
'카나비' 서진혁, LPL 우승 후 롤파크 출격! "한국 팬들 응원 기대"
LPL의 '카나비' 서진혁 선수가 3월 8일 롤파크에서 진행된 '퍼스트 스탠드 ASSET DAY 1:1 인터뷰'에 참여했다. 그는 LPL 우승 후 짧은 휴식기를 보내며 팀 적응에 힘썼으며, 피어리스 드래프트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라인 스왑 금지 패치에 대한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카나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목표로 하며, 특히 한화생명e스포츠의 '피넛' 선수를 경계 대상으로 꼽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09
[인터뷰]
'칸나' 김창동, "탑 라인 스왑 금지 패치 긍정적... 재밌는 라인전 기대"
8일 서울 롤파크에서 LEC 카르민 코프 '칸나' 김창동 선수 인터뷰가 진행됐다. LEC 윈터 스플릿 우승 후 한국에 돌아온 그는 우승의 의미와 롤파크 복귀 소감을 밝혔다. 칸나는 LCK를 떠나 첫 우승이라 기쁘고 자신을 증명할 기회였다고 전했다. 롤파크 경험이 대회에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칸나는 2년 만에 LCK 팬들 앞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4강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09
4
[인터뷰]
'제우스' 최우제, "퍼스트 스탠드, 롤파크서 긴장감 떨어질까 경계"
'제우스' 최우제가 2025 LCK 컵 우승 후 3월 8일 롤파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퍼스트 스탠드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과 탑 라인 스왑 패치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대회를 하면서 최대한 빨리 잘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 목표를 우승으로 잡으며, 특히 라인전에서 좋은 기량을 보이는 것을 개인적인 목표로 꼽았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08
[인터뷰]
'제카' 김건우, "LCK 컵, 내 커리어 사상 가장 힘들었던 대회"
3월 8일 서울 롤파크에서 열린 '2025 퍼스트 스탠드 ASSET DAY 1:1 인터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제카' 김건우 선수는 LCK 컵 우승 소감과 국제 대회 각오를 밝혔다. 그는 피어리스 드래프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 준비 과정과 전략을 상세히 설명하며 팀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카'는 롤파크에서 열리는 첫 국제 대회에서 LCK 팀의 우승을 기원하며, 결승 진출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뷰 |
기자:
김병호
|
작성시간
03-08
4
[인터뷰]
히어로슈터 프래그펑크, "'힙'하고 반항적인 펑크 스타일'
넷이즈 신작 히어로 슈터 '프래그펑크'가 3월 6일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미디어 행사를 개최, 게임의 세계관 '샤드버스'와 '랜서' 캐릭터, 아트 디자인 등을 소개했다. 개발진은 캐릭터 디자인 영감, '샤드' 개념, 스토리텔링 방식, 스킨 디자인 방향성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펑키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유저들에게 '힙'한 인상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2-26
1
[인터뷰]
"게임 완성도 높이기 위해 고민했다" 넷이즈 신작, 프래그펑크
넷이즈의 신작 FPS '프래그펑크'는 5vs5 히어로 슈터로, 샤드 카드를 통해 매 라운드 다양한 재미를 제공한다. 개발진은 듀얼 모드를 통해 에임 실력으로 승부를 가리는 재미를 추구했으며, 4개월 주기로 시즌을 업데이트하고 2개월마다 신규 캐릭터와 샤드 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e스포츠 계획도 논의 중이며, 유저 피드백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인터뷰 |
기자:
김수진
|
작성시간
02-26
1
1
2
3
4
5
▷
목록
검색
검색
제목
기자
로그인
PC화면
퀵링크
설정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주)인벤
▲
AD
맨위로
이스 시리즈 인벤게임즈 입점 기념
기대평 남기면, 게임 코드가 공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