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조직 범죄 FPS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 정식 출시

게임뉴스 | 박광석 기자 |
자료제공 - 505게임즈


505 Games와 개발사인 INGAME STUDIOS는 액션 세트피스, 구역 전쟁, 90년대 범죄 영화에 대한 최고의 콜백을 결합한 조직 범죄 슈터인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를 29일 출시했다. 마이클 매드슨, 척 노리스, 대니 트레호, 킴 베이싱어, 대니 글로버, 마이클 루커, 데이미언 포이터, 바닐라 아이스와 같은 할리우드 거물들이 주연을 맡아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다양한 플레이 스루를 진행하며 보안관 노리스를 피하고, 베이커가 록케이 시티의 범죄 사다리에 오르는 것을 도와야 한다. 록케이 시티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베이커와 그의 팀이 직면하게 될 도전 과제 역시 그렇다. 각 미션을 몰래 탐색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고 한 번에 록케이 하나의 이웃을 점령하거나, 위험이 높은 다양한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팀을 구축할 수 있다.

INGAME Studios의 개발 책임자인 Jarek Kolář는 "마침내 우리의 게임을 세상에 공개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록케이 시티는 생명을 불어넣는 가장 큰 기쁨이었고, 우리는 그것을 만드는 것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는 것을 희망한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포부를 전했다.

크라임 보스: 록케이 시티는 현재 에픽 게임즈 스토어에서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15% 출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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