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6월 팀컬러 티어리스트 - 떡상한 프랑스, 1위 탈환 레알 etc.

게임뉴스 | 김필재 기자 |
화제의 2024 팀컬러 등장!
1위 탈환 레알, 상위 5위에 진입한 프랑스 etc.
최근 주목할만한 팀컬러 이슈는?

※ 6월 3일 기준, 상위 5,000명 대상 데이터를 참고했습니다.
※ 사용률 차이가 유의미한 구간을 나누어 SSS, SS, S, A+, A 티어에 랭크했습니다.
※ 같은 티어에 있더라도 왼쪽에 있는 팀컬러의 사용률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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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 Tier
레알 마드리드 1위 복귀

사용률을 따져보았을 때 현 3대 팀컬러로 레알, 첼시, 뮌헨을 꼽는 것이 적합하며 이는 지난 5월과 동일하다.

다만, 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사용률 1위를 탈환한 것은 지난 달과 다르다. 기본적으로 인기 클럽에 선수 성능들이 전반적으로 좋고 현역 팀컬러를 맞추기 비교적 용이한 것이 해당 팀컬러만의 압도적인 장점이다. 게다가 최근 실축적인 이슈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한 것에 더해 음바페 레알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것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이유들이다. 대신 고성능 카드일수록 가격이 비싸다보니 가성비보다는 최소 10조 BP 이상으로 스쿼드 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다음 첼시가 2위를 차지했다. 첼시는 고성능 양발 자원들이 많다는 것이 주 특징인데, 특히 최근에는 양발로 출시된 EU24-루카쿠가 큰 주목을 받았다. 그 외 일반 시즌카로 많이 풀린 페드로, 더브라위너, 졸라, 조 콜에 TM로는 발락, 램파드와 같은 선수들도 있어 전형적인 공식경기용 팀컬러로 평가받는다. 추가로 515 교집합 팀컬러로 가장 많이 활용되기도 하며 간혹 실축 현역 케미를 선택하는 유저들도 존재한다.

제일 흔들림없는 팀컬러는 단연 바이에른 뮌헨이 아닐까. 레알조차도 지난 달 첼시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뮌헨은 지금까지 3위 자리에서 거의 벗어난적이 없다. 이는 기본적인 성능이 좋은 것을 기본으로 저자본부터 고자본 스쿼드까지, 모두 가격 대비 성능이 안정적으로 나와야 가능한 결과다. 게다가 슛 파워 +3을 기본적으로 받으면서 특성 팀컬러 효과를 노리는 것도 어렵지 않아, 공식 경기용으로 가장 무난하게 추천하는 선택지다.



▲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fc말랑이)




▲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아빙코)




▲ 첼시 스쿼드. (감독명 : 중화잡채덮밥)




▲ 첼시+잉글랜드 515 스쿼드. (감독명 : 화력)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감독명 : istp)




▲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감독명 : 휴면347895642072)



SS Tier
진격의 프랑스

SSS 티어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S 티어와 같은 급으로 놓기 애매한 구간의 팀컬러를 SS 티어에 랭크했다.

일단 유벤투스가 전체 사용률 4위, SS 티어 1위를 차지했다. 원래는 스트라이커와 양발 윙어를 제외하고는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가격 접근성 좋은 TM 선수들 등장, 지단의 슛 파워 상승, 다양한 볼란치 및 센터백 자원 보강, 총급여 상승으로 인해 여유로워진 고급여 카드 기용 등으로 사용률이 꾸준히 올라와 지금에 이르렀다. 저자본 또는 고자본으로 모두 효율이 좋지만 5조 BP 언저리 되는 금액으로 스쿼드 제작하는 것은 그렇게 추천하지 않는다.

이번에 프랑스를 주목할만하다. 지난달 사용률 10위였던 해당 팀컬러는, 최근 '2024 프랑스' 특성 팀컬러 효과가 '속력 & 가속력 & 골 결정력 & 위치선정 +4'로 너무 좋게 나오면서 이번 6월에는 5위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해당 효과는 음바페의 파괴력을 더욱 높여줄 수 있어, 2024 프랑스 등장 이후 양발의 24TOTY-음바페는 지금도 꾸준히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잉글랜드가 사용률 6위를 기록했다. 24TOTY-케인 출시를 기점으로 꾸준한 상승세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추가로 잉글랜드 역시 유로 2024 참가국이라 2024 팀컬러가 나왔는데, 프랑스만큼은 아니지만 짧은 패스 & 긴 패스 & 밸런스 & 볼 컨트롤 +4로 나름 괜찮게 평가받고 있다.



▲ 유벤투스 스쿼드. (감독명 : 대화동봉냥이)




▲ 유벤투스 스쿼드. (감독명 : prime조재현)




▲ 프랑스 스쿼드. (감독명 : 희희락락)




▲ 2024 프랑스 스쿼드. (감독명 : 지룯)




▲ 2024 잉글랜드 스쿼드. (감독명 : 담비)



S Tier
팀컬러 춘추전국시대

사용률 7위부터 16위까지 모두 S 티어에 랭크했다. 개수가 조금 많지만,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시즌이 나온만큼 팀컬러별 성능 차이도 확실히 줄었음을 알 수 있다.

바르셀로나가 7위를 기록했다. 원래는 특유의 감성이 강할뿐 성능적으로는 빈틈이 꽤 있는 팀컬러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야야 투레의 다양한 시즌 출시 및 23UCL-아라우호의 등장으로 기존 단점들이 정말 많이 보완되었다. 물론 여전히 실축 감성이 강해 성능 대비 사용률이 꽤 높게 나왔지만, 그렇다고 실전성이 떨어지는 선택지는 아니며 eK리그에서도 꽤 인기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뒤를 이었다. 중거리 슛+ 3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선수 풀도 꽤 넓어서 성능적으로 나쁘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팬층이 워낙 두터워 특유의 맨유 프리미엄을 피할 수 없는 것과 동시에 호날두와 루니 최상위 시즌의 경우 웬만한 유저들은 살 엄두도 내지 못한다. 가성비로는 추천하기 매우 어렵고, 성능적으로 좋게 맞추려면 최소 10조 BP부터 시작하는 것을 권장한다.

AC밀란이 9위를 차지했다. 많은 레전드 선수들이 거쳐간 근본 클럽이니만큼, 해당 팀컬러의 경우 크게 ICON 은카 위주 또는 본인 구단 가치에 맞는 금카 케미로 스쿼드를 제작하는 경우로 나뉘어져 있다. 생각보다 BP가 많이 들 것 같지만, 현재 가격 접근성이 괜찮은 호나우두와 양발의 UT-크레스포가 많이 풀려있어 가성비로도 괜찮은 선택지다.

요즘 브라질의 인기가 꽤 뜨겁다. 지난달에 비해 순위 3단계나 더 올라 10위권에 들었는데, 한 때 20위권에서 맴돌았던 팀컬러인 것을 감안한다면 매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 것이다. TM-소크라테스의 출시를 기점으로 피지컬에 대한 약점이 어느 정도 보완된 것은 물론, 이후 피지컬 좋은 전문 스트라이커 23KB-티아고까지 등장했다. 그리고 23HW-아우구스투나 TM-카푸로 기존 최대 약점이었던 볼란치까지 보완할 수 있었던 것이 상당히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맨체스터 시티가 뒤이어 11위를 기록했다. 해당 팀컬러의를 사용할 경우, 단순히 성능적인 베스트 11를 짜는 것보다 기간한정 현역 케미, 블루문 관련 특성 팀컬러를 적극 활용해 스쿼드를 제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짝발 선수가 많다는 것이 매우 아쉬운 부분이지만, 근본적으로 패스 좋은 선수들이 많으면서 연계 관련 효과까지 받아 패스미스가 적게 나온다는 것이 주 특징이다.



▲ 바르셀로나 스쿼드. (감독명 : 강낭콩줄기)




▲ 맨유 스쿼드. (감독명 : prime몽주)




▲ AC밀란 스쿼드. (감독명 : 몽네)




▲ 브라질 스쿼드. (감독명 : 90minmuse)




▲ 맨시티 스쿼드. (감독명 : 슈우웅우우웃)


어떻게보면 맨시티와 결이 비슷한 스페인도 요즘 핫한 팀컬러 중 하나며 이번에 처음으로 대한민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23HW, RTN 시즌 출시를 기점으로 성능이 매우 높아졌으며 이후 꾸준히 완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23HW-세르히오 카메요, RTN-마리오 수아레스, 24TOTY-로드리, UT-마르코스 요렌테, 23HW-알바로 가르시아, 23UCL-모라타 등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이 지난 달보다 한 단계 떨어진 13위를 기록했다. 한 때 4대 팀컬러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던 팀컬러였지만, 특유의 급성비 효율이 크게 떨어지면서 지금은 트렌드에 맞지 않은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중이다. 확실히 TM-차범근을 활용하지 않는 이상 이제 대한민국에서 수비하기 까다롭다고 느낄만한 카드는 손흥민 상위 시즌이나 12KH-박주영을 제외하고는 찾기 힘들다.

네덜란드가 지난 달과 동일한 14위를 기록했다. 원래는 기본 효과로 중거리 슛 +3을 받을 수 있어 캐논 슈터 팀컬러로 유명했다. 하지만 KT 롤스터 소속의 김정민 선수가 스네이더, 반 바스텐, 굴리트를 활용한 트윈 타워 플레이를 대회에서 선보인 이후, 정확한 킥과 피지컬을 활용한 타겟터 팀컬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극가성비 또는 고자본 스쿼드로 제작하는 것은 괜찮으나, 애매하게 5조 BP 정도로 스쿼드를 제작할거라면 그렇게 큰 성능 효율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인테르가 무난하게 15위를 기록했다. 기본 팀컬러 효과가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에 마테우스, 찰하놀루, 페리시치와 같은 강력한 슈터들까지 즐비해 대표적인 중거리 슛 특화 팀컬러로 평가받는다. 다만 최근에는 크로스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아르나우토비치, 24HR-은완코 카누와 같은 타겟터 선수들의 인기가 이전보다 확실히 더 높아진 것이 인상적이다.

리버풀이 S티어 끝자락에 위치했다. 기본 팀컬러 효과가 속력 & 반응 속도 +3으로 한 때 레버쿠젠과 더불어 스피드 팀컬러의 대표주자였다. 하지만 공격수 풀이 살라, 마네, 토레스, 달글리시, 러시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면서 전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다양한 선수들과 신규 시즌이 출시되면서 변화의 바람이 계속 불고 있는 다른 팀컬러와는 상당히 대조되는 부분이다.



▲ 스페인 스쿼드. (감독명 : 메타봉스)




▲ 대한민국 스쿼드. (감독명 : larothy)




▲ 네덜란드 스쿼드. (감독명 : 1986범띠)




▲ 인테르 스쿼드. (감독명 : volition김원)




▲ 리버풀 스쿼드. (감독명 : 리바이브선재)



A+ Tier
특유의 색깔과 가성비가 돋보이는 구간

확실히 S 티어보다는 아래지만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을 경우 A+ 티어에 랭크했다.

독일 전체 사용률 17위, A+ 티어 1위를 차지했다. 기본 팀컬러 효과로 짧은 패스 & 크로스 +3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양발 선수들이 정말 많아서 연계로만 따지면 최상위권에 있는 팀컬러다. 그리고 기존에는 양발 고성능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마지막 퍼즐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지만, 23UCL-퓔크루크의 등장으로 해당 부분이 많이 해결되었다. 2024 독일 특성 팀컬러도 나름 인기 있는 현 시점에서 이후 얼만큼 인기 몰이를 할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아스널이 18위를 기록했다. 맨시티와 더불어 현역 감성 비중이 큰 팀컬러로 냉정하게 성능적으로는 좋게 평가하기 힘들다. ST 자원들은 많지만 이를 뒷받침해줄 연계형 윙어에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는 최하위권에 가깝다. 양발의 LD-카소를라가 출시되어 한 때 기대를 모으긴 했으나, 매물로 풀리는 시즌이 아니다 보니 즉각적인 사용률 반등은 사실상 어렵다.

포르투갈이 지난 달보다 2단계 더 높은 19위를 기록했다. 꽤 높은 사용률 상승으로, 최근에 나온 '2024 포르투갈' 특성 팀컬러의 등장이 어느 정도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비록 선수풀이 그렇게 넓진 않지만 못 맞출 정도는 아니며, '골 결정력 & 헤더 & 시야 & 짧은 패스'를 +4나 받을 수 있다. 호날두를 필두로 나름 짜임새 있게 구성한다면 괜찮은 효율을 기대해 볼 수 있다.

23HW 단일이 20위를 기록했다. 비록 시즌 단일이긴 하지만, 1,000억 BP대의 저자본에서 20조 BP대의 고자본 스쿼드 모두 높은 효율을 낼 수 몇 안되는 선택지라 공식 경기 스쿼드로 꽤 인기가 높다. 본인이 뉴비이거나 성능 중심의 무난한 선택지를 찾는다면, 가격 불문하고 23HW이 뮌헨급으로 무난하다 볼 수 있다.



▲ 독일 스쿼드. (감독명 : 고르곤치즈)




▲ 아스널 스쿼드. (감독명 : volition케이)




▲ 포르투갈 스쿼드. (감독명 : 새우왕)




▲ 23HW 스쿼드. (감독명 : 단쪼르츄르댕)


토트넘이 21위를 기록했다. 양발 선수들이 많고 케인, 손흥민이라는 공격 자원이 있지만 해당 두 선수들의 신규 시즌 출시를 제외하면 딱히 새로운 바람이 불지 않고 있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서 챔스 티켓을 따지 못했지 때문에 앞으로 전망도 그렇게 좋지 않다. 실축에서의 인상적인 영입이 있지 않은 이상 사용률에서 특별한 상승이 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탈리아가 22위를 차지했다. 센터백, 볼란치, 윙어 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고성능 스트라이커의 부재는 지금도 해결되지 않은 아주리 군단의 아킬레스 건이다. 임모빌레가 프로필적으로는 완벽해보이나 정말 높은 강화 단계가 아니라면 인게임 성능이 생각보다 좋지 않고, 델피에로나 키에사를 높으로 쓰기에는 신체 조건이 작다. 그나마 발로텔리가 긍정적으로 평가받는 수준이다.

뒤이어 도르트문트가 23위를 기록했다. 최근 실축에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이라는 결과물을 이뤄냈지만, 실사용 가치가 매우 높은 23UCL 시즌 선수가 없어서인지 사용률적인 부분에서는 큰 변화가 없다. 그래도 23UCL-퓔크루크의 등장은 꽤 눈여겨 볼만하다.

레버쿠젠이 전체 사용률 24위로 A+ 티어 마지막을 장식했다. 우선 기본 팀컬러 효과가 속력 & 가속력 +3으로 대표적인 스피드 팀컬러다. 현역 선수들의 폼이 상승중일때 24TOTY/TN 시즌으로 대거 나온 것은 물론 이후 국내 무패 더블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세우면서 24TOTS 시즌에 대한 기대감까지 키우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손흥민, 차범근, 차두리를 한 스쿼드에 쓸 수 있는 팀컬러이기도 해 현재보다는 앞으로의 전망이 크게 기대되는 선택지다.



▲ 토트넘 스쿼드. (감독명 : 아프미)




▲ 이탈리아 스쿼드. (감독명 : 애시뚱의뚱뚱펀치)




▲ 도르트문트 스쿼드. (감독명 : 90min고독)




▲ 레버쿠젠 스쿼드. (감독명 : 양산거주자문프)



A Tier
A티어 팀컬러도 절대 나쁘지 않아

그 외 나머지 팀컬러들을 모두 A 티어에 랭크했다. 비록 현 팀컬러 티어리스트에서 가장 낮은 티어에 있지만, 데이터 센터 상위 30위 안에 든 것 만으로도 나름 성능이 받쳐주는 선택지라고 볼 수 있다.

우선 가장 먼저 들어오는 것은 DC다. 앞에서 언급한 23HW와 같은 시즌 단일 팀컬러로 공식경기로 꽤 많이 활용되는 선택지다. 다만, 가격 스펙트럼이 23HW만큼 넓지는 않다 보니 사용률적인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신선한 선수들을 쓸 수 있는 것을 물론 근본적인 성능이 보장된 마테우스, 펠레와 같은 레전드픽도 기용할 수 있다.

그리고 라티움(라치오)도 짚고 넘어갈만하다. 원래는 30위 안에 드는 것이 불안정한 팀컬러였지만 23UCL 시즌으로 실사용 매물이 대량 공급된 이후 실용성과 더불어 사용률도 높아졌다. 특히 수비 자원의 23UCL-마루시치, 바브로는 선수풀 전체를 놓고봐도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ST로는 이강인 선수의 같은 팀원으로 꽤 유명했던 23HW-무리치가 있어 크로스 헤더 플레이에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할 수도 있다.

벨기에 역시 현재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브라위너, 오펜다, 루카쿠, 에덴 아자르, 토르간 아자르, 쿠르투아, 유리 틸레만스 등 다양한 성능 픽이 있는 것은 물론 최근 2024 벨기에 특성 팀컬러(드리블 & 가속력 & 민첩성 & 반응 속도 +4)까지 나오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선수풀이 넓지 않다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루카루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이끌어내고 싶다면 충분히 사용 고려해볼만하다.



▲ DC 단일 스쿼드. (감독명 : fa인연님)




▲ DC 10명 스쿼드. (감독명 : 리바이브제리)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prime보급킹)




▲ 라티움 스쿼드. (감독명 : inno이동현)




▲ 벨기에 스쿼드. (감독명 : 아주먼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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