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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 아쿠아맨에 오빌 펙, 50센트까지...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 캐스팅 파라마운트가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의 캐스팅을 공식 발표했다. 제이슨 모모아가 블랑카, 데이비드 다스트말치안이 베가 역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캐스팅됐다. 앤드루 코지가 류, 노아 센티네오가 켄, 칼리나 리앙이 춘리 역을 맡는다. 프로레슬러 코디 로즈는 가일, 로만 레인즈는 고우키를 연기한다. UFC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도 조 역으로 출연한다. 키타오 사쿠라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는 2026년 10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21:28
• [Ent+] 탑건 성공 이을까, '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화 발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액티비전과 손잡고 인기 게임 '콜 오브 듀티' 실사 영화 제작 및 배급을 발표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CEO는 게임의 리얼리즘과 긴장감을 스크린에 옮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어느 시대 전쟁을 배경으로 할지는 미정이나, 액티비전과 파라마운트는 정통성과 박진감을 강조하며 팬과 일반 관객 모두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과거 제작이 거론됐던 프로젝트는 잠정 중단됐다....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09-04 1
• [Ent+] 워너+파라마운트 합병 논의...美 미디어 판도 바꿀까 미국 미디어 업계에 합병을 통한 또 한 번의 변화의 바람이 불까?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데이비드 자슬라브 CEO가 파라마운트 글로벌 CEO 로버트 바키쉬(밥 바키쉬)와 합병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악시오스 등 복수의 언론은 소식통의 내용을 기반으로 자슬라브와 바키쉬의 합병 논의가 지난 화요일 있었다고 보도했다. 논의는 뉴욕 맨해튼에 있는 파라... 게임뉴스 | 기자: 강승진 | 작성시간 12-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