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 다시 좀비 출현, '식물 VS 좀비 리플랜티드' 24일 출시

동영상 | 윤서호 기자 | 댓글: 1개 |

EA는 오늘(15일) '식물 VS 좀비 리플랜티드' 출시에 앞서 게임플레이 딥다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식물 VS 좀비 리플랜티드'는 2009년 팝캡 게임즈가 개발한 디펜스 게임 '식물 VS 좀비'의 리마스터 버전이다. '식물 VS 좀비'는 정원에 다양한 식물을 심어서 좀비로부터 집을 방어하는 타워 디펜스 게임으로, 유저는 각양각색의 식물을 레인에 세워서 갖가지 방식으로 침투해오는 좀비를 막아내야 한다. 당시 다수의 타워 디펜스 게임과 달리 좀비들이 식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이러한 점도 고려해서 레인을 관리하는 전략성도 선보였다.

이번에 HD 리마스터로 선보이는 '식물 VS 좀비 리플랜티드'는 단순 리마스터를 넘어 다양한 신규 모드를 선보인다. 우선 기존의 월넛 볼링 같은 미니 게임은 물론, 한 번의 실수로 바로 끝날 수 있는 새로운 하드 코어 모드 'Rest In Peace'가 추가된다. 또한 햇빛이 부족해져서 식물을 제한적으로 심을 수 밖에 없는 '흐린 날 모드'까지 기존 식물 VS 좀비 유저들의 실력을 테스트할 다양한 도전들이 추가된다.

이와 함께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로컬 협동 모드와 PVP 모드도 추가된다. 로컬 PVP 모드에서는 한 명이 좀비를 통제하고 다른 한 명이 정원에서 식물을 심으며 서로 뚫거나 뚫리지 않기 위해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여야만 한다. 아울러 그간 공개되지 않은 스케치와 컨셉 아트 등을 수록한 컨셉 라이브러리도 게임 내에서 확인할 수 있을 예정이다.

'식물 VS 좀비 리플랜티드'는 오는 24일 PC, PS, Xbox,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되며, 예약 구매 시 레트로 완두콩 슈터 스킨을 증정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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