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지사장 장태근)는 PlayStation®5용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의 패키지 예약 판매를 7월 29일(월)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 패키지 버전 예약 구매 특전 및 패키지 버전 조기 구매 특전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 PlayStation®5용 패키지 버전의 예약 구매 특전으로, ‘특제 캐릭터 스티커‘를 증정한다.
PlayStation®5용 '성검전설 Visions of Mana'(한국어판)의 패키지 버전의 조기 구매 특전으로, 게임 내 아이템 '수호자의 헌 옷'과 ‘스타터 팩’을 받을 수 있다.
■ '성검전설 Visions of Mana' 소개
'성검전설 Visions of Mana'는 사랑을 테마로 "성검"과 "마나"를 둘러싼 이야기를 다루는 시리즈의 완전 신작이다. 본 작품의 특징인 아기자기하면서도 드넓은 세미 오픈 필드에서는 다양한 기믹과 귀엽고도 무시무시한 몬스터들이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정령의 힘을 빌려 입체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한 모험 너머에서 알게 된 세계의 진실. 우리는 그 운명을 받아들여야만 하는가...
시리즈의 원점으로 돌아가 정통 판타지 RPG로 선보이는 새로운 '성검전설'이 시작된다.
▶ 스토리
불의 마을 티아나에 사는 주인공, 발. 발은 소꿉친구인 소녀, 히나와 함께 페어리를 맞이하는 축제로 향한다. 4년에 한 번, 마나의 나무로 떠나야 하는 마나의 아이를 선택하고자 세계 각지를 찾는다는 페어리. 선택받은 마나의 아이는 이 세상에 충만한 마나를 순환시키기 위해 자신의 영혼을 바쳐야 한다.
이윽고 해가 저물자 하늘이 빛나며 히나의 눈앞에 페어리가 나타난다. 발은 영혼의 수호자로서 마나의 아이로 선택된 히나를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마나의 나무를 향해 여행을 떠난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