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시스템 웍스가 개발 중인 마블 IP를 기반으로 한 대전 격투 게임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이하 마블 투혼)'가 CBT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CBT는 PS5를 대상으로 하며,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마블 투혼'은 4대4 태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대전 격투 게임이다. 게임은 5판 3선승제로 진행되며, 4명의 캐릭터가 한 개의 체력바를 공유한다. 대전 격투 게임으로서 '마블 투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한다면 태그 시스템을 들 수 있다. 조작하는 캐릭터 외에도 '크로스오버'라고 해서 어셈블 게이지를 소모해 어시스트 캐릭터를 호출하는 기능이 들어가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의 대전 격투 게임과는 사뭇 다른 감각을 선사한다.
이번 CBT에서는 6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정확히 어떤 캐릭터가 포함될지는 알 수 없지만, 그간 영상 등을 통해 아이언맨, 고스트 라이더, 스톰, 스파이더맨, 캡틴 아메리카, 미즈 마블, 닥터 둠, 스타 로드를 포함한 8명의 캐릭터가 얼굴을 내비친 바 있는 만큼, 이들 중 6명이 추려질 것으로 추정된다. CBT 당첨자는 온라인 매치, 관전자 모드, 트레이닝 튜토리얼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다.
'마블 투혼' PS5 CBT 참가자 접수는 플레이스테이션 베타 프로그램(Beta Program at PlayStation)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될 경우 일본 표준시(JST) 기준 9월 6일 등록된 메일로 초대장이 전달되며, 해당 초대장을 통해 CBT에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