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용산 현장 #2] 성역 문이 열리자 코스프레가 반기더라.. 전야제 2차 풍경기

포토뉴스 | 석준규,이종훈 기자 | 댓글: 36개 |
리허설이 끝나고 오후 5시가 되자 줄 지어있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입장하기 시작합니다. 사전에 공지됐던대로 개인에게는 번호표가 주어지고, 동시에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각종 부대행사들이 시작됐습니다.

최초 선착순으로 예고됐던 경품 증정은 추첨 방식으로 바뀌었는데요. 행사장 한 켠에 위치한 부스에서 매시 정각마다 추첨이 이루어졌습니다.

5시 40분에는 본 무대 옆 포토존에서 짤막한 코스프레 쇼가 이어졌습니다. 우선은 맛보기 정도고 잠시 후 본 무대 위에서 본격적인 코스프레가 다시 한 번 있을 예정입니다.

용산 전야제 현장, 두 번째 현장포토를 전해드립니다.



▲ 대기하는 동안 영상 인터뷰가 진행되기도.




▲ 오늘 선보일 퍼포먼스의 리허설이 진행 중입니다




▲ 영광스러운 번호표 1번!




▲ 그 주인공입니다








▲ 본 행사까지 남은 시간? 각종 부대행사가 책임져 드립니다.








▲ 맛보기 코스프레. 말은 필요 없겠죠. 이제부터는 일단 감상!








































▲ 잠시 후 본 행사 코스프레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기사 목록

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