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2014] 모바일 게임 엔진 cocos2dx로 유명한 추콩의 부스 풍경기

포토뉴스 | 차이나조이 취재팀 기자 |
모바일 게임 엔진 cocos2dx로 유명한 추콩. 이곳은 국내 개발자뿐 아니라 유저들에게도 꽤 잘 알려진 한국에서도 제법 알려진 게임사입니다. 추콩도 이번 차이나조이에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추콩 부스에서는 다양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는데, 국내에 잘 알려진 작품과 국내 개발사들의 작품들도 꽤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한국 게임은 현지 인터넷 사정 때문에 시연이 불가능해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핀콘의 '헬로히어로'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었고, 엔도어즈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영웅의 군단'도 작게나마 포스터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9개의 캐릭터로 파티를 짜는 방식의 '만천회억'(Thousand Memories), '질풍용자전'(Reverse Word)와 같은 제법 퀄리티 높은 모바일 게임도 전시되어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추콩 부스는 부스걸들이 참 아름다웠는데요, 부스걸 옆에서 카메라를 들고 있는 중국인들의 항의 아닌 항의로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촬영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물러선다면 인벤의 기자가 아니죠. 추콩 부스의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 cocos2dx로 유명한 추콩의 부스를 찾자마자 부스걸들이 반겨주네요



▲ 저도 반가워요. 헤헤



▲ 시연하려는 유저들이 많았습니다.






▲ 한국의 게임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헬로 히어로도 있었고요.



▲ 마스코트인 곰 굿즈인... 것 같네요.



▲ 만천회억, 'Thousand Memories'라는 게임입니다.



▲ 이것은 질풍용자전, 'Reverse Word'라는 게임입니다.



▲ 니모를 찾아서...?



▲ 익숙한 '브레이브 프론티어'도 있네요.



▲ 오오, 이것은 넥슨의 '영웅의 군단'. 곧 중국으로 가나봅니다.



▲ 여기도 밖에서 모션으로 뭔가를 쏘네요



▲ 꼬맹이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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