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블레이드 & 소울 비무제’ 한국 대표 선수 4인 확정

게임뉴스 | 양영석 기자 | 댓글: 22개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 비무제’ 한ㆍ중 최강전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수 4명이 확정됐다.

지난 9일(일) 서울 용산 e-Sports 스타디움에서 블소 비무제 한국 최강자전 8강 경기가 열렸다. 3판 2선승제의 토너먼트 결과 강덕인(권사), 이재성(기공사), 이성준(검사), 김신겸(린검사) 선수가 최종 4강에 진출했다. 동시에 한국 대표 선수로 선발되어 한ㆍ중 최강전 8강에 참가한다. 중국 대표 선수는 선발 중이다.

최종 4강에 진출한 선수들은 한국을 대표하여 중국 최강자들과 본격적인 대결을 시작한다. ▶13일(목) 한국 최강자전 4강에 이어▶15일(토) 한ㆍ중 최강전 8강 ▶16일(일) 한ㆍ중 최강전 4강 경기가 열린다.

이용자는 11월 10일(월) 오후 7시부터 예매 전문 사이트 OK티켓(www.okticket.com)에서 한ㆍ중 최강전 8강 및 4강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현장 관람객은 신규의상(용호)과 비무제 응원주화(5개)를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블소공식 홈페이지비무제 특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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