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불사의 사막을 가장 빨리 경험하라! 12월 1일까지 테스트서버 오픈

게임뉴스 | 김강욱 기자 | 댓글: 3개 |
불사의 사막을 누구보다 먼저 체험할 수 있는 기회, “불사의 사막” 테스트가 11월 27일(목) 부터 12월 1일(월) 오전 10시까지 진행된다. 테스트 서버는 기간 동안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테스트 서버를 통해 40레벨 캐릭터와 전설 장비를 받아 플레이할 수 있다.

☞ 불사의 사막 테스트 페이지[바로가기]





테스트 서버에서는 캐시 상품 결재가 불가능하며 활력이 소모되지 않아 원하는 만큼 플레이할 수 있다. 단, 게임 내 버그 수정 또는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데이터가 변경, 초기화될 수 있음을 알아두어야 한다. 캐릭터, 아이템, 펠로우 등 일부 밸런스 항목이 테스트를 목적으로 적용된다.

불사의 사막:The Evil Desert는 파르나 Part3 업데이트 이후 약 4달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각종 매체와 G-Star 등의 전시회를 통해 업데이트 이전부터 공개된 바 있는 멸망의 공역과 달리, 불사의 사막은 지금껏 정보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또한, 티저 사이트에도 “새로운 이카루스”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 만큼 유저들의 기대 또한 남다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라니아 공주를 둘러싼 불사군단과의 전투가 긴박하게 전개되며, 새로운 펠로우와 인스턴스 던전, 지금껏 없었던 레이드 던전과 새로운 필드 레이드 보스, 아케론 무법지대와 PvP 전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 불사의 사막 티저 페이지[바로가기]




▲ 새로운 귀염둥이, 포요(좌)와 쳐피(우)




▲ 타락의 로데쉬(좌)와 독액의 베가루스(우)




▲ 새로운 전설 펠로우 황금의 샤키바




▲ 고대의 사원 내부 모습




▲ 불사군단의 요새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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