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IEM 월드 챔피언십 LoL 대진 공개! GE와 CJ의 상대는?

게임뉴스 | 박범 기자 | 댓글: 19개 |



GE 타이거즈와 CJ 엔투스가 한국 대표로 출전하는 Intel Extreme Masters(이하 IEM) 월드 챔피언십의 대진표가 공개됐다.

ESL이 주관하고 인텔이 후원하는 IEM 월드 챔피언십이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현지 시각으로 오는 13일부터 열린다. IEM 측은 4일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최종 대진표를 공개했다. 이번 대회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제도로 진행되며, GE 타이거즈와 CJ 엔투스는 각각 첫 상대로 북미의 Cloud 9과 유럽의 갬빗 게이밍을 상대하게 됐다.

IEM 월드 챔피언십에는 2014년 우승팀들이 모두 출전한다. 또한,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시즌 1라운드 1위와 2위를 차지한 GE 타이거즈와 CJ 엔투스, 북미와 유럽 지역 5주 차 1위에 오른 TSM과 SK 게이밍 등 총 여덟 개 팀이 출전을 확정 지었다.

다음은 IEM 월드 챔피언십 리그 오브 레전드 부문 최종 대진표를 나타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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