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신작 모바일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 핵심 콘텐츠 5종 공개

[자료제공 : 레쿠코리아]

레쿠코리아는 자사가 3월 중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국민영웅 RPG ‘Watcher : 악몽의 시작(이하 왓쳐)’의 핵심 콘텐츠 5종을 공개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주요 캐릭터를 한 차례 공개하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왓쳐’는 수려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80종 다양한 영웅들의 생생한 전투를 완벽하게 구현해낸 모바일 판타지 RPG로, ‘왓쳐’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게임 재미를 뒷받침하는 핵심 콘텐츠 ‘영웅 시스템’과 ‘월드보스’, ‘무한의 탑’, ‘원소결계’, ‘결투장’ 5종을 공개했다.

먼저, ‘왓쳐’에서 빠져서는 안될 ‘영웅 시스템’을 통해 유저들은 3D 디자인의 고퀄리티 영웅의 화려한 전투를 즐길 수 있고, 영웅 간 조합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인 덱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각성을 통해 속성 능력치를 상승하고, 영웅의 외형까지 변화시킬 수 있어 보는 재미까지 충족시켰다.

서버 내 모든 유저가 하나 되어 인큐버스를 공략하는 전투모드 ‘월드보스’는 피해 누적량 기준으로 랭킹 및 보상 지급이 결정되고, 최후의 일격을 가한 유저에게는 추가 보상이 지급되어 유저들 간의 치열한 눈치싸움이 예상된다.

풍성한 아이템 및 버프를 획득할 수 있는 ‘무한의 탑’은 각각의 층별로 다른 클리어 조건이 존재해 전략적인 덱 구성이 필수이며, 특정 요일에 오픈되는 ‘원소결계’는 해당 원소 던전 영웅 조각을 획득할 수 있어 파밍의 재미까지 만끽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총 7명의 영웅으로 결투하는 대전 모드 ‘결투장’에서는 명예 포인트를 획득하여 에픽 영웅 조각을 구매할 수 있다.

레쿠코리아 김인태 팀장은 "주요 캐릭터가 공개되고 난 후 왓쳐의 게임 콘텐츠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그 궁금증을 풀어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주요 콘텐츠를 통해 왓쳐만의 재미요소를 확인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일(월)부터 시작된 ‘왓쳐’의 사전등록 이벤트는 신청자 전원에게 스페셜 패키지를 100%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 중이며,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왓쳐’의 사전등록은 특별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