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핀콘의 신작 '엔젤스톤', 직접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동영상 | 이현수 기자 | 댓글: 20개 |



'헬로 히어로'로 모바일 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킨 핀콘의 차기작 '엔젤스톤'이 오늘(12일) CBT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액션 RPG 입니다.

'엔젤스톤'은 천사와 악마들의 끝나지 않는 전쟁에 휘말린 인간계 저항군의 장대한 모험기를 주제로 한 게임입니다. 혼란에 빠진 세상을 구해내는 것이 게임의 목표죠. 플레이어는 개성 강한 3종의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해 무기로 화려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엔젤스톤'은 가상패드 + 스킬 터치 방식에서 탈피해 이동과 일반공격은 터치, 스킬은 스와이프를 이용해 발동시킬 수 있습니다.

국내를 제외한 해외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이번 1차 CBT 초반 스테이지를 직접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쉐도우메이지 캐릭터로 거대한 낫과 강력한 마법을 사용하는 캐릭터입니다. 영상을 통해 '엔젤스톤'의 독특한 분위기와 독창적인 플레이 스타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톱니 바퀴를 누르고 화질을 조절하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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