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달리자 레벨 업! 첫 사냥터는 33~34레벨대 몬스터가 있는 '스위트 밸리'

게임뉴스 | 안민웅 기자 | 댓글: 14개 |
레벨 제한이 40까지 증가하면서 사냥을 통해 수월하고 빠른 레벨 업을 하려는 모험가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30레벨대의 모험가들이 선택한 첫 인기 사냥터는 커닝시티 동쪽에 위치한 '스위트 밸리'다.

스위트 밸리는 프리즘 폭포와 유사한 지형을 가지고 있으며 33~34레벨대의 몬스터 '루스터 더 피처' 와 '나무 스포아', '째깍 토끼'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을 처치하면 약 1,800대의 경험치를 획득하게 된다. 31레벨까지의 필요 경험치는 약 208만.

스위트 밸리 안에서도 엘리트 몬스터인 '스텀피'가 등장하는 지역을 제외하면, 무리를 지어 빠른 사냥이 이뤄지는 장소는 2곳으로 압축할 수 있다. 리조트 빌에서 입장하게 되는 입구 건너쪽과, 산들바람 고개 입구 북쪽의 언덕 위다. 앞 채널대의 위 지역을 찾아가면 사냥에 열중하고 있는 많은 모험가를 만날 수 있어 사냥이 더욱 수월해진다.







▶스위트 밸리의 주요 사냥 스팟




▶이미 사냥에 빠진 모험가들로 스위트 밸리는 북적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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