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2관에 위치한 샨다게임즈의 부스에서는 제법 친숙한 게임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서도 '러브라이브'의 인기는 여전하더군요. 러브라이브의 시연에는 정말 줄이 끊이질 않았어요. 국내에도 서비스 중인 '블러드라인'이나 '던전스트라이커' 등 친숙한 게임들도 찾아볼 수 있었고, '열혈전기'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샨다 부스는 뭐랄까, 아주 친숙했습니다. 중국에서도 한국의 느낌을 자주 볼 수 있었달까요? 무대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축하 공연이 이어지는데…어디서 많이 듣던 곡이었습니다. 빅뱅이라던가, EXID와 같은 국내 아이돌 그룹의 노래들이 많이 들렸거든요.
어떻게 보면 굉장히 친숙한 곳이라고 할수 있던 '샨다게임즈'의 부스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