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게임빌,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원정대 모드 최초 오픈

게임뉴스 | 윤홍만 기자 |
자료제공 - 게임빌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KRITIKA: The White Knights)’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게임빌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내에 ‘원정대 모드’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는 최대 4종의 캐릭터로 원정대를 구성하여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신규 도전 모드로 유저들은 보다 높은 보상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20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에 한 번(매일 오전 6시 초기화) 도전할 수 있다.

더불어 ‘암살자’, ‘그림자술사’, ‘마검사’의 각성 액티브 스킬을 오픈하면서 각성 시스템도 최종 완성한다. 이 외에도 ‘루시퍼’, ‘래쉬가드’, ‘블루머’ 등의 신규 아바타를 추가하고, 각성∙각성석의 미션 난이도를 조절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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