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무기를 들어본 유저들은 굉장히 무겁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특히,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영겁의서리 대검을 들 때면 성인 남성조차 쉽게 휘두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기자도 한 번 서리 대검을 만져보고 싶었지만,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유저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들이 실제 영웅이 되어본 즐거운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핸드폰만 받다가 카메라를 받은 스태프가 당황스러워 하네요.













